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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편입니다> "풀어주는게 괜찮냐고 물어보는게 아니예요." "그럼?" "내가 풀어도 되겠냐는 의미예요." 지민과 눈이 마주쳤다. "이거 내가 풀면, 두 번 다시 이 팔찌 안돌려줘요." "......응." "이걸 푸는 사람이 나라는 거에, 나 멋대로 의미 부여 합니다-" 그렇게 말하며 고리를 열었다. 그의 손목에서 팔찌가 풀려나갔고. 시원섭섭한 ...
그냥 그대로 따온 게 다 입니다.. 수정은 2022년이 되기 전에 하는 게 목표입니다. 남은 한 달도 잘 보냅시다!
실로 신기한 경험이었다. 이주연과 만남. 재현은 그날을 곱씹었다. 9구역 출신이 아닌 사람을 만난 날. 물론, 다른 구역에도 극소수 차출되는 인재가 있긴 하다. 하지만, 주연은 그런 부류의 사람은 분명 아니다. 경계를 넘어선 무법자. 재현은 주연을 만난 게 꿈만 같았다. 그래서 곱씹었다. 어떤 사람일까. 어떤 삶을 살까. 그리고 얼마나 버틸까? 연애 소설 ...
중부지역은 전체 크기도 가장 작았지만 개중에서도 의미 있는 땅의 면적이 가장 좁은 곳으로 알려져 있었다.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중부에 직접 온 건 처음인지라 릴리도 생전 처음 보는 광경에 적잖이 놀랐다. "집들이 높은 곳에 있어요." 로라의 말대로였다. 실제로 북부의 산들이 훨씬 높고 험준했지만, 적어도 북부는 저렇게 높은 장소에 집을 짓고 살지는 않는다....
오다자 앤솔로지 shall we?에 수록된 개인파트 유료발행합니다. *본 포스팅은 저작권이 있는 유료컨텐츠입니다. 본 포스팅 내용의 캡쳐및 불법적 공유를 엄금합니다. *창작물의 타 사이트 유출, 불법 배포등이 확인되면 바로 글을 내립니다.
목이 자꾸만 타들어가고, 불안한 마음이 들어. 무언가에 집중할 수 없고, 생각은 꼬리를 물고 늘어진다. 모든 것은 너로 인해, 너에 의해. 너와 시선을 맞추고 웃음을 짓는, 그런. 이제 다시는 없을지도 몰라. 이상하리만치 요동치는 눈동자가 말하고 있다. 깨닫지 못했던 것들이 인식되는 순간, 혹 심장이 멈춰버리지 않을까 두려워. 비좁은 우산 속에서, 너와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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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열아, 윤이에요. 오랜만에 혼자 여행을 하면서 열이 너도 보았으면 좋았을 것 같아서 엽서를 써요. 그러고보니 이렇게 엽서를 쓰는 건 처음 있는 일 같아요. 역시 매일 붙어 있다가 웬일로 떨어져 있어서 그런가. 한국은 어때요? 요즘 날씨가 다시 더워지는 것 같던데 몸은 잘 챙기고 있고요? 이런 날씨에 술을 많이 마시면 안될텐데 그것도 걱정이 되네. 오래된 ...
* 언내추럴 전체를 관통하는 사건의 진상이 들어있습니다. 엔딩을 보지 않으셨다면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 엔딩 이후의 나카도 케이(+아주 잠깐 UDI 멤버들). 개인적인 해석 다수 있음. * 나카도 씨가 다시금 미래로 걸어갈 수 있기를 바라며. 결국 그 자식, 타카세 후미토는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다. 한 때 지독하게 찾아보았던 형사법과 판례가 머리속...
W. 회(懷) BGM_반허공(왕의 남자OST) 나뭇잎의 마른 냄새가 아닌 눅눅하게 젖은 냄새가 났다. 어딘가에 누워 있다는 것은 알겠는데 사람이 사는 집이라 하기엔 영 낯설었다. 살갗으로 느껴지는 주변 공기는 제법 훈훈했다. 감았던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보인 것은 검은 벽에 일렁이는 무언가의 커다란 그림자였다. "정신이 좀 들어?" "..." "여...
사막에 다녀오니 사막에 가고 싶어졌어. 카오루가 말했다. 어때? 카오루가 다시 말했다. 자신의 품을 한 줌 내어준 아도니스는 조금 졸린 지 꾸벅거리다가 잠꼬대처럼 응, 이라 답한다. 꽤 험한 길을 달리는 지프차 운전수는 나란히 뒷좌석에 몸을 맡긴 둘을 룸미러로 훔쳐보며 뭐가 그리도 흐뭇한지 미소를 감추질 못한다. 아도니스의 고향에서, 그를 직접 키운 것도 ...
"있잖아 형,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 뜬금없이 들려오는 말에 준면이 살짝 미간을 찌푸렸다 푸흡 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낯을 가리고 말수가 적은 막내동생은 표현만 안할 뿐이지 은근히 엉뚱한 구석이 있었다. 그런 면은 골격이 또렷해지고 덩치가 커져도 변하질 않아서 준면보다 거진 10센티는 커진 지금도 녀석은 가만있다가 뜬금없는 타이밍에 이상한 소리를 하곤 했...
현관문을 열고 타박타박 계단을 내려가 밖으로 나오면 눈에 목련이 들어온다. 목련은 바람에 따라 가지를 위 아래로 흔들었고, 나는 그런 목련에 한번, 선선히 불어오는 바람에 또 한번 기분이 좋아진 채 걸음을 옮긴다.아직은 춥고 쌀쌀한 날. 항상 그 자리에 있는 어느 날과 다를 게 없는 목련을 괜스레 바라보다 문뜩 '언제쯤이면 꽃이 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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