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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 // 사이에 있는 대사는 한국어※ 뻔한 클리셰, 약간의 비속어, 캐붕 및 개연성없음 등 주의※ 오타 등의 지적은 둥글게※ 도용금지 5 "내~가~!" "왔..!" "평범하게 문으로 들어왔다-!!" """—우와, 올마이트야..!!""" 아, 그래 오늘이 처음으로 히어로 기초학이라는 과목을 배우는 날이었지..! 전투훈련이었나, 기대되네. "—그래서 오늘은, ...
* 소설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의 2차 창작물 * 회사원 청우와 라디오 PD 문대 AU * 오탈자와 비문, 그 외 설정 오류(직업 고증이나 캐릭터 해석)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오늘, high up.] 낭랑한 DJ의 목소리가 부스를 울렸다. 그 뒤로 잔잔한 배경음이 깔리고 수요일마다 진행되는 코너의 소개가 이어졌다. 문대...
나연은 시계를 보더니 책가방을 챙기고는 도서관을 나왔다. 맑고 따뜻한 토요일의 오후였다. 투명한 햇살이 나연의 얼굴로 쏟아져 내려 쓰고 있는 금테안경이 햇빛에 반짝였다. 나연은 따가운 햇빛을 가리기 위해 책가방에서 OB라고 씌여 있는 야구모자를 꺼내 썼다. 퍼머를 약하게 해서 웨이브진 나연의 머리가 모자에 가려졌다. 벚꽃, 교정 안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
김 판사는 방문을 쾅 닫고 나가 버렸다. 소희는 알몸인 채로 방바닥에 무릎을 쪼그리고 앉아 머리를 파묻고 있었다. 김 판사는 자주 술을 마시고 취해 들어왔고, 그럴 때마다 소희의 몸을 요구했다. 처음엔 소희는 반항했었다. 그러나 매번 김 판사의 승리로 끝났고 소희는 언제부턴가 반항할 힘도 잃어버리게 되었다. 옷가지들이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었지만 소희는 주워...
오후의 봄바람은 따뜻했다. 준석과 재수는 학교 앞 정류장에 버스가 서자 버스에서 내렸다. 수업이 없는 토요일이었지만 둘에게는 학교에 와야 할 각기 다른 중요한 이유가 있었다. 버스에서 내린 둘은 보도블록을 따라 걸었다. 보도블록은 얼마 못 가서 오른쪽으로 꺾어져 있었는데 그 앞에는 횡단보도가 있었다. “근데, 그 여자 정말 누굴까? TV에도 나왔다면 연예인...
수위는 약하니까 전공 ㅋㅋㅋ 2주년 SS에피쿠로스의 정원에 등장한 네타로 좀 무거운 주제로 갑자기 써봤었다. 짹짹이에서 썼던거라 약간 고쳤다. 비맞으며 둘이 이야기하는 장면이 급 떠올랐고.. 그냥 그걸 남겨보고 싶었던듯. 실제 이 상황은 원작에서 일어나지 않은 상황 어느 밤의 일이다. 그 날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나 싶을만큼 비가 내렸다. 새까만 구름의 ...
ⓒ 2021. Lobelia All Rights Reserved. 별이 아름답게 떠오르던 어느 날, 리아는 자신의 적적함을 달래줄 거리를 찾았다. 며칠 간 계속되는 악몽, 그리고 혼자서 적응하는 아이오니아의 공기가 차갑게만 느껴져서인지 더더욱 간절했다. 그러다 자신이 필트오버에 있을 적, 힘들 때마다 쳐다본 밤하늘이 불현듯이 뇌리에 스쳐지나갔다. 그렇지만 ...
아아 서럽다 나의 무력함이, 이 허무함이, 변함없는 슬픔이 그 무엇도 해소되지 않기에 그저 서럽다. 어쩔 수 있는가, 결국 모두가 자신의 상자밖에 보지 못하는 것을. 오늘도 나는 그저 나의 고통만을 끌어안으며... 사무치게 서러움이, 그것만이 나의 확신이 된다.
구름의 보금자리인 드넓은 창공을 유유히 유영하던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했다. 끝없이 펼쳐진 도로에 미끄러지듯 움직이던 비행기가 드디어 멈춰서자 창밖으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다원의 눈이 반짝였다. 차혁과 사귀게 된 이후 처음으로 같이 온 여행이었기에 그는 크리스마스트리 밑에 놓인 상자를 뜯기 직전의 아이처럼 한껏 들떠 있었다. 일주일 전부터 열심히 세운 ...
그거 알아? 마을 옆에 있는 숲이 끝나는 부분에 절벽이 하나 있는데 그 절벽 밑에선 인어가 산대. 근데 그 인어의 노랫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거기에 홀린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 절벽으로 떨어져 목숨을 잃는데.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모르는 말을 한 아이가 입 밖으로 꺼냈을 때, 그런 존재의 무서움보단 얼마나 아름다우면 거기에 홀려 사람들이 스스로 몸을 던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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