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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Can I really do love a lot, to whom should I don't know. 난 정말 줄 사랑이 많은데, 누구에게 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 영화, 매그놀리아 이름 Nyx 나이 27 신장 180/저체중 성별 M 성격 조용하고 나긋한 편이었다. 그리 언성을 높이는 스타일도 아니었으며 자존감이 낮은 탓인지 남과의 마찰이 생긴다 싶으면 ...
글쓴이 : DREAM 이 글은 가상일 뿐 현실이 아닙니다 네임 집착남 이동혁
* <MIU404> 기반의 2차 창작물입니다. * 시마 카즈미 생일 기념 전력 참여 글입니다. * KEYWORD : "전력으로 와, 파트너." - 기수대의 파트너로 인연을 맺은 이부키 아이와 시마 카즈미 두 사람을 둘러싼 계절과 풍경이 몇 번쯤 돌고 돌았다. 이제는 적어도 서로에 대해 아주 작은 부분까지도 꽤 많이 알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관...
1126611 TALK 차장님, 담달에 저녁 먹는 거죠? 응, 마지막 저녁 회식. 자기 퇴사하면 우리 점심 회식만 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와.... 처음으로 느껴보는 배신감... 한국문학 1팀은 오늘도 평화로워요 🕊 무슨 짐을 옮겨줘... 저번 마크 생일 파티 10분 전 🕣 형, 나 모르게 안 만났음 좋겠어요. (정신 없음) 어어, 어제...
<3> 물의 영역은 오늘도 잔잔했다. 엘은 가만히 앉아 멍하니 물결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제 괜찮아졌다고는 하지만 역시 아직은 종종 머리를 들이미는 그리움은 어찌할 도리가 없는 일이었다. 그는 느릿한 손길로 무릎 위에 놓인 책 위를 쓸었다. 이사나가 남긴 것이었다. 300년.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 흘러가버린 그 시간이 남긴 부재는 상당한 것이...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가지 마요, 제발 가지 마···." "날 더 세게 안아 줘, 숨 못 쉬도록 안아 달란 말이야." 이별할 두 사람은 그랬다. 아니 적어도 한 사람은 몰랐다. 왜 이별하는지, 왜 이별해야만 하는지. 자신을 바라보는 그 사람의 눈빛은 여전히 사랑이 어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별하자 하는 그 사람의 말을 믿을 수도, 믿으려 할 수도 없었다. "미, 미정아, 나, 나...
※>두 사람 다 죽는다<의 루프마테(루퍼스X마테오) 의 2차창작 연성입니다. #00 라이프캐스트. 분명 그것은 데어드레 클레이턴이 쓴 단편소설에 나오는 허구의 세계였다. 데커들에게 환생하는 시기를 알려줘서 가족이나 친구들이 찾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 그것이 저 세상에서,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란건 데어드레 클레이턴 본인도 알지 못했을 것이다. #...
그 봄의 도면에는 슬픔의 위치가 없었고 작은 의자 하나 없이 머리통들이 울고 있습니다 공중에서 벽에 이마를 찧을 때마다 가루가 되는 나와 당신 살려달라고 할까요 날씨는 많이 헐거웠습니다 일찍 얼굴만 내민 계절을 다만 꽃의 잘못으로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그날 죽은 꽃잎들을 유리병에 담아 가져왔습니다 체온을 더한다고 한 사람이 두 사람보다 뜨거워지는 일은 아닐 ...
나무인형 피노키오는 물었습니다. 사람이 뭔가요? 저는 왜 사람이 되어야 하나요? 파란 요정님은 대답했습니다. 피노키오야, 사람이란 건 생각할 줄 아는 동물이란다. 저 놀이공원의 당나귀들은 따뜻하게 살아 움직이는 몸을 가졌지만 스스로 생각하지도 못하고 줄에 매여 끌려다니지. 생각하는 것, 그것이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란다. 선생님은 대답했습니다. 피노키오야...
“벌써 후회 중이었어.” 기다렸단 듯 나를 안아 올려 입을 맞춰 온 너. 한참 엉겨들어 혀를 섞었고, 밭아진 숨을 몰아쉬며 너를 내려봤다. 꺼졌다, 켜지길 반복하던 센서 등은 이미 빛을 잃은 지 오래. 어둠이 내려앉은 와중에도 반쯤 풀어진 눈으로 나를 올려보는 네 얼굴이 몹시도 유혹적이었고, 여느 때처럼 붉고 촉촉한 입술을 내려보다 한 번 더 입을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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