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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않다고해서자국이사라지는건아니며심지어아프고어찌할수없는것을가지고신경쓰는것은무의미하다생각하는데도그존재자체가스트레스를주고그로인해점점정신이퇴보하는게느껴진다
* 40x40 * 상디가 나오지 않는 조로산 하늘, 파랗고. 바람, 선선하고. 기분 좋은 봄날의 그것이 따로 없다. 이스트 블루의 근해가 훤히 내려다보이는 풀밭 위로 팔자 좋게 드러누워 있노라니, 저를 스치고 어디론가 가버리는 무심한 분홍빛 바람. 제 머리카락을, 목덜미를 부드럽게 쓸어주던 누군가의 손길과 닮아있어, 그 묘한 기시감에 피식 웃어버린다. “사...
왕을 지켜야 한다니, 왕이 지킴 당하는 존재라니. 장성한 왕자는 탐탁지 않아 할 거라고 생각해. 너의 전쟁엔 영웅의 이야기가 없지, 전황을 좌지우지하는 불굴의 전사도 어머니의 가호를 받는 왕자도 없어. 용기보다 기만이, 영광보다 계산이 더 값진 수 싸움. 그래서 필리포스 왕이 너를 총애하는 지도 모르겠어. 처음 널 만났을 땔 기억해, 고장 난 분수의 장치를...
환상통 - 옐냇 단상 위로 어벤져스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서 있는 단상 위로 어린 아이들이 올라왔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호크아이 그리고 블랙위도우. 나타샤는 마지막으로 올라온 아이의 옷을 보았다. 그것은 거무튀튀한 수트에 핏빛 같은 붉은 심불이 박힌 블랙위도우의 옷이었다. 나타샤의 숨은 막혀오고 심장은 터질 듯이 빠르...
출발하기 시작하면 날기 시작하는 비행기 창문으로 보이는 하늘에는 잔잔한 구름들이 모여있고 구름을 비추는 빛은 오렌지빛깔 배경은 바다의 색 아름다운 풍경이 눈 앞에 그려진다 이 풍경이 앞으로도 남아있기를 ... 되게 오랜만인듯
속죄 흔들리기 쉬운 사람이다. 이러자 하면 하고, 이러지 말자 하면 하지 않는다. 나는 흔들리며 살아왔다. 이제 그러지 않으련다. 내 흔들림에 나만이 상처 입는 게 아니어서, 그저, 내 삶의 방식을 속죄라도 해본다.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11. 기델로가 아홉덩굴 숲 깊은 곳에 틀어박히는 이유는 보통 두 가지였다. 제 안에 떠오른 시상에 온전히 집중하기 위해서가 첫 번째. 그리고 이번같은 경우는 두 번째였다. 분명 이 숲에 들어온 후 머리를 식힐 만큼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델로는 쉽사리 제 짜증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싸웠다. 담백하게 설명하자면 그랬다. 물론 기델로와 샌슨이 싸우는 일은 하루...
*농구부에 선수로 입부하는 양호열 IF 날조글입니다. "채치수 선배?" 채치수는 눈앞의 소년을 내려다 보았다. 언제나 리젠트로 반듯하게 올려놓았던 앞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소년은 제 나이보다도 퍽 어려 보였다. 날카로운 눈빛에서 힘을 빼니 쳐진 눈꼬리가 제법 둥글고 순하다. 평소와는 영 다른 인상이다. "저희 집은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강백호에게 물어봤...
1. 헉, 하고 숨을 격하게 들이쉬며 기델로는 튕겨지듯 몸을 일으켰다. 바닥에 널부러져 있던 시간은 그리 길진 않았던 듯 땅에 닿았던 옷에는 흙먼지만이 옅게 묻어 있었다. 그것을 손으로 툭툭 털어내며, 음유시인은 가까운 곳에 떨어진 제 활을 갈무리한다. ‘멋대가리 없이, 이게 무슨 추태야.’ 흩어진 화살 또한 모아 화살통에 집어넣으며 기델로는 몸을 일으킨다...
흰 피부에 흑단같이 고운 머리카락을 가진 공주는 붉은 사과를 베어 문다. 그리곤 사과에 스며든 독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 이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동화 백설 공주의 일부이자 절정 단계의 이야기. 나는 이 부분을 가장 싫어했었다.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백설 공주이면서, 절정 단계는 가장 싫어하다니 아이러니하다. 이후 왕자의 키스로 깨어난 공주는 계모에게서...
그건 실패가 아니야. 그저 실수일 뿐이야. 그러니 슬퍼하지도 자책하지도 마. 누구나 다 실수하고 다시 털어내며 일어나잖아. 방황해도 괜찮아. 언제나 길의 끝은 있기 마련이니까. 다만 조금 천천히 도달할 뿐이야. 나는 사랑받고 있다는 걸 기억해. 나는 소중하다는 걸 기억해. 나는 아름다운 존재라는 걸 기억해. 흔들지지 말고, 후회하지 말고 자신을 믿어. 그거...
회한을 사시나무 잎처럼 흔드는 너 오면 불길(不吉)할 것 같아 좋아라 이육사 - 西風 中 * 그날은 일년에 한번, 가족들이 다같이 신사에 가는 날이 있었다. 마츠모토 미노루는 머리를 짧게 깎고, 격식 있게 하카마를 차려입고 신사에 올랐다. 신당 위에는 곱게 기모노를 차려 입은 아이가 있었다. 못보던 얼굴이었다. 어른들의 말을 몰래 훔쳐들은 결과 그동안 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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