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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이후 *소재주의 *욕설주의 스나 린타로한테 아다 따였다. 걔한테도 이렇게 말했다. 정신 차리고 난 다음에. 아 씨발…… 아다 따였네. 언제 옮겨다 놨는지 내 방 침대에서 같이 눈을 뜬 스나 린타로는 정수리에 꾹꾹 입술을 찍다가 유쾌하다는 듯 웃었다. 집에 아줌마가 계신다는 건 순 개구라였다. 아줌마는 친구랑 놀러 가셨다고 했다. ...
숨 차게 달려 어르신께 가까이 다가가니 갑자기 어르신의 표정이 돌변했다. 화사하게 웃는 얼굴은 온데간데없고 단번에 험악한 표정으로 뒤바뀌었다. 어르신은 손을 들고 삿대질을 하시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언성을 높여 염주님을 꾸짖으셨다. 어린 모습을 하고 있던 염주님은 어느새 하오리를 걸친 늠름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었다. 염주님은 그저 묵묵히 어르신의 비난을 감...
25.폼프리가 약을 들이부을 때마다 침대 시트가 흥건히 젖었다. 해리는 메트로놈처럼 규칙적으로 지팡이를 휘둘러 건조 마법을 사용했다. 폼프리는 훌륭한 양호 교사였지만 저주를 전문으로 다루는 치료사는 아니었다. 차선으로나마 옛 동료를 살리기 위해 달려온 폼프리는 사력을 다해 스네이프를 치료하는 중이었다. 해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누워 ...
23.천천히 책장을 넘기던 스네이프는 이내 책을 덮어버리고 다른 책을 소환했다. 오러국장의 서재에는 벽 한 면을 꽉 채울 만큼 책들이 쌓여 있었지만 책이 없는 공간을 찾는 게 더 빠를 정도였던 집에서 생활하는 것이 익숙한 남자에겐 그다지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 그래도 25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는 동안 새로 출판된 서적을 훑는 것은 나름 시간을 떼우는 데...
좆됐다.눈을 뜨자마자 펼쳐진 풍경에 뭔가 아주 잘못되었다는 것을 직감했다. 낯선 방, 낯선 침대, 벌거벗은 몸, 미친듯이 쑤시는 허리, 그리고 내 옆에서 자고 있는 한 남자. 설마설마하는 마음으로 남자의 얼굴를 확인하니 역시나, 였다."하아아..."어제 회식에서 필름이 끊길 때까지 마신게 화근이었다. 최근 싱숭생숭했던 마음을 잊기위해 쉴새없이 들이켰더니 금...
렌고쿠는 마부에게 묵례 후 마차에 올라 탔다. 곧이어 채찍 소리가 들리더니 마차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노면에 바퀴가 마찰하는 소리와 달그락거리는 말발굽 소리가 이어졌다. 간간이 돌풍이 창문을 때리는 소리가 울렸다. 렌고쿠는 마차에 등을 기댔다. 우즈이와 대화를 나눈 뒤부터인 것 같다. 언어로 구체화할 수 없는 미묘한 감정이 조금씩 새어 나와 전신에 흐른다....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자두 빙의물에서 이세계로 넘어가는 과정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소설로 해도 그 묘사가 길지 않고 만화로 하자면 서너 컷 정도. 빙의자 역시 목숨줄을 꽉 잡느라 빙의의 원리를 파헤칠 겨를도 없는 게 일반적이다. 애초에 빙의 이후 벌어지는 사건들이 주요 요소니까. 대체로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고 눈을 떠보니 전혀 다른 세상이었다, 정도가 흔하다. 나 역시도 교통...
간신히 입에 풀칠하며 사는 드림주는 그림을 그려 판 돈으로 먹고 사는 화가였다. 제법 맘에 들게 그려진 한 작품을 판매상에 맡기고 오는 길, 익숙한 골목길이었지만 짙게 깔린 안개 탓에 스산한 분위기가 피어올랐다. 골목길에는 제 발걸음 소리만 울렸을까 저 그림자 사이 어디에선가 작은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아마도 그건 남자인 듯 싶었지. 호신용 무기로 혹시 몰...
Ep 3. - 고등학생, 주술사가되다(1) 1. 사시스유 35. 주술고전의 입학식은... 있나? 없었다라고 하는게 맞을 것이다. 강당같은 장소가 있지만 학생수가 나, 스구루, 사토루 그리고... 원작 인물중 " 이에이리 쇼코 " 4명 뿐이기 때문에 지금 교실로 가는 중이다. " 다들 짐은 옮겼어? " " 짐은 별로 없어서 금방 옮겼어 " " 이몸은, 알아서...
[학장실로] 예부터 절대 달갑지 않은 연락으로 여겨지는 게 세 가지 있다. 첫째 고지서 둘째 경조사 셋째 상사 그중 마지막은 현대 계급 사회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가장 기피 대상으로, 단체 메시지도 아닌 한 명을 콕 집어 보내는 건 용건이 긍정적일 리 없다는 걸 의미했다. 모두 임무에 나가 혼자 남아있던 이에이리 쇼코와 막 티타임을 가질 때였다. 휴대폰 ...
다미네 어머니는 나를 붙잡고 많은 것들을 물어보셨다."다미 어디있는지 아니?", "다미가 요즘안색이 안 좋던데 혹시 학교에서 무슨일 있니?" 등 여러가지 질문을하셨다. 다미네 어머니는 울먹이며 많은 질문을 하셨지만, 나는 선뜻 대답해 드릴 수 없었다. 다음날, 일진들이 살해당했던 곳에서 불과 500m 떨어진 곳에서 다미의 시체를 발견했다. 사건 당시 경찰들...
아 물론 저 짧은 문장에서 저렇게 길어질 거라고는 양쪽 오너 둘 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파리스가 먼저 시작했다. 1차전 — 유목 vs 유랑 파리스의 저 짧은 문장에서 일라이다는 직감처럼 깨닫습니다. — 일족에 대한 모독이구나! 덕분에 바로 다음 역극부터 딱딱하게 굳은 목소리로 대꾸합니다. 일라이다는 유목을 처음과 끝이 있는 순환이라고 생각했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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