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평가로 점철된 생이었다. 타인의 시선이 나의 가치를 결정하였으며 타인으로부터 비롯한 말이 나의 일부가 되었고 그네들이 달아준 명찰이 나의 이름이 되었다. 나는 그것을 달가워했다. 뒤따르는 호의는 실로 달콤했기에. 마치 중독된 것처럼 나는 그네들의 눈에 '괜찮은 사람'으로 비춰지길 원했다. 그러다 불현듯 그 각기 존재하는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조금, 그저...
“야, 강민희” “왜” “민규 왜케 귀엽냐,,” “뭔소리야 또...” “아니 내가 교문에서 우리 민규 잘생겼어요~하면서 홍보를 했는••” “미쳤어?” “아니, 뭐가 맞잖아 잘생긴거” “그래, 딱 너 스타일” “잘아네” “그래서 민규가 어쨌는데 환장인거냐” “글쎄, 나보고 홍보끝나고 반에 찾아와서는 형 저 창피해요 진짜ㅠ 이러는거야...나 진짜 귀여워서 그냥...
“ㅎㅎ,,민규양 미안,,,내가 주책 좀 떨었넹 선거운동 열심히 할겡!!” 침대에 누워 눈을 감는데 자꾸만 생각나는 정모의 햇살미소를 민규는 잊을 수가 없었다. “소개팅 장난 받아줄걸 그랬나” “서운해 하려나” “예쁘긴하네 정모형” 아침이 밝고 오늘도 선거운동으로 바쁜 셋이다. 오늘은 민규랑 정모랑 같이 교문에서 홍보를 했다. 다들 정모가 민규옆에서 도와주는...
사랑했던 나의 로. 나는 당신만큼 나이가 많아졌어요. 나는 당신이 겪지 못한 나이까지 자라, 당신이 보지 못한 계절을 살아. * 유월의 밤은 서늘했다. 다프네 서모나는 테라스 밖에 핀 여름 장미를 본다. 물 맺힌 장미 꽃잎, 흰 대리석 분수, 열이 식은 바람 아래서 밀어를 속삭이는 연인들. 수없이 봐온 것들이 그저 지루했다. 오랜 시간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형준이는 정모랑 톡을 한 다음날에 민규한테 찾아갔다. 정모형에 부탁을 무시 할 수 없어서..말이다... “민규야,선거날 얼마 안남았네” “그러게 열심히 했는데도 불안해” “잘될거야ㅋㅋ 혹시 그 정모형 알아?” “정모..? 아 그 3학년 구정모...?” “어어,구정모 그 형이 선거운동 참여한데 도우미로” “정모형이 내 선거도우미를 한다고?” “어어,나보고 전...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그건 거짓말이었어요. 장난스러운 어조였습니다. 얼핏 듣기엔 정말로 농담을 하는 사람의 말투인 것 같기도 했습니다. 거짓말. 사람을 순식간에 우스꽝스럽게 만들어버릴 수 있는 단어였지만 나는 웃지 못했습니다. 결국 거짓말이었을까. 우리는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을까. 그렇다면 태태는. 태태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더 이상 편지하지 마세요. 아마도 이것이 ...
라젠카 세이브 어스는 예상하고 있었다. 자신의 이른 죽음을. 급조된 구원이 영원할 리 없다. 모름지기 밝고 환하게 타는 장작이 가장 맹렬히 제 몸을 갉아 먹기 마련이다. 비정상적으로 강한 힘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을 리가. 어떤 식으로든 자신은 다른 이들보다 일찍 삶을 마무리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직감이기도 했고, 예언이기도 했다. 그래서 완벽한 구원...
1. 라젠카 세이브 어스가 죽었다. 이른 이별이었다. 2. 아주 오래된 연인들은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 라젠카가 이렇게 허무하게 사라진다고? 정말이지 말도 안 됐다. 라젠카 세이브 어스는 그 누구보다도 강인한 이였다. 가장 오랜 기간 구원자의 자리를 지켜올 정도로 눈부신 태양이었다. 아무튼 입바람에 훅 꺼질 초라한 불꽃이 절대 아니었다는 소리다. 혼란...
“김민규..잘생겼어...어떡하지..” 정모는 민규가 보고 싶었다.아니 관심이 갔다 “쌤,이번 학생회장 선거 도우미 말인데요” “그래 선거는 왜?” “제가 그 김민규 도우미로 도와주고 싶어서요” “민규? 아 민규네 담임쌤한테 물어볼게 정모 너가 하겠다고” “넹..! 3학년선배가 도와주고 싶다고 꼭 전해주세요!!” “그래, 알겠어” 정모는 학교에서 아는 후배들...
“안녕하세요 이번 학생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김민규입니다” 모든 시선이 집중되었다. 바로 김민규가 학생회장에 도전한다는 것. 이 고등학교는 2학년들이 학생회장에 도전한다 3학년은 공부나 하래나 뭐래나. 하여튼 김민규는 누가봐도 모범생 그리고 잘생기기까지 뭐 하나 부족한것이 없는 케이스다. 인기도 많고 그런 김민규를 좋아하는 아주 찐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즐겁지만 동시에 참으로 길고 지치는 여행이였고, 커다란 모험이였다. 언제나 검을 한번 휘두를 때마다 최고의 최선을 다해서 날아올라야했다. 처음엔 말랑거리기만 하던 손바닥엔 어느새 굳은살이 박혀있었고. 적의 미간사이를 정확히 꽤뚫는 카게야마의 기분나쁠 정도로 -츠키시마의 표현을 빌렸다- 정확한 화살들과 백마법사인 켄마의 적절한 서포트, 마왕의 소꿉친구인 이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