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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바람이 찼다. 밤 9시, 골목에 쭈그려 앉아 있으면 문 너머로 심장을 두들기는 음악 소리가 새어나오는 후쿠오카의 겨울. 전신을 감싸는 따뜻한 옷과 마음을 채워주는 음악이 있는데도 왠지 모르게 자꾸만 바람이 드나들었다. 렌은 가슴이 부풀도록 담배를 빨았다. 멘솔처럼 서늘한 겨울 바람이 폐에 들어왔다가 빠져나가는 게 느껴질 정도였다. 그는 에어컨 실외기에 기대...
나와 오빠는 어릴 적에 종종 마당에서 뒹굴며 놀고는 했다.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흰 옷에 녹색 풀이 물들어도, 피어난 들꽃을 들여다보다가 꽃가루를 머금고 재채기를 해도, 낮은 나무에서 떨어져 다치거나 뛰어 놀다 넘어져서 다리가 까져도 마냥 즐거웠다. 매번 아버지에게 혼나면서도 나와 오빠는 놀 틈이 생기면 뛰어다니고, 구르고, 가끔은 기어 다니기도 했다. ...
백도둑이 EDG 이기는 거 보면서 좋아하는 영상보고 귀여워서 그림 착즙의 왕 그런데 이제 닮지 않음을 곁들인 테디 넣어달라는 콜이 있어서 작게 추가해줌 T1에서 제일 좋아하는 선수라 그리고 싶었는데 ..... 그리다가 한계를 느낌 리신을 넣을까 하다가 롤드컵에서 쓰인 개인적으로 임팩트 있었던 챔을 쑤셔넣엇음 그런데 놀랍게도 최애팀 : 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실례합니다만, 혹시 범고래처럼 생긴 나비 한 마리 못 보셨어요?” “음? 아, 네. 범고래…는 못 봤던 것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인간은 고개를 꾸벅 숙여 인사를 하고, 넓은 수영장 안을 달려나갔다. ‘뛰지 마시오’ 표지판도 무용지물로 만들며 무얼 그리 급히 찾나- 하면, 아주 오래 전, 인간이 구조했던 –지금은 함께 살고 있는- 검은 ...
입덕은 쉬웠지만 탈덕은 아니란다 법칙에 의거, 구오빠를 쥐고 대략 1년의 시간을 방황 한 것 같다. 물론 올 여름까진 이전 일기에서 못박았던 것처럼 나한테 더 이상 새오빠는 없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다녔는데 이게 사망플래그 였던 걸까? 그대로 새오빠한테 치여서 원점으로 되돌아왔다. 웰컴투게이팝시바라…. 다만 새 입덕 시기가 너무 구렸다. 한국 활동은 끝났...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아마도 창덕궁 아마도 늦여름 안녕 친구들아 잘 지내고 있니 놀랍게도 1월 이후로 내가 글을 쓴적이 없더라고 ㅋ_ㅋ 뭐 여러가지 사유가 있었음 작년부터 아팠던거는 여전히 아프고 있고 취업활동도 좀 하고 자격증도 좀 따고 다른오빠도 기웃거려보고 뭐 대충 그러다보니 시간이 꽤 흘러있었더라고 물론 트위터에는 내가 계속 있었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건 또 오랜만이네 아...
/ 유지민이 먼저 권태기 온다면 어떨까. 게임하다가도 민정이 연락 오면 점수 상관없이 바로 받던 애가 갑자기 아이패드로 게임하느라 폰 확인 못했다고 할 거 같아. “……언니 이제 패드로도 게임해?” “아, 어…… 머리 좀 식히려고.” “왜? 요즘 고민 있어?” “없어……” 물어보면서도 이미 언니 고민 알고 있는 김민정이라면. / 권태기 제일 엿 같은 점? ...
팉똔 위주 음슴체 주의 국악부 요정즈 보고싶다 해금 또니님 가야금 티티님 장구 육식토끼님 소금 이신님 거문고 필립님 단소 하율님 북 레쏘님 나발 프리츠님... 왕 띠띠님과 간신배 또니님 흑발 길게 늘어뜨리고 나는 까치 괴도 팉. 얼굴에 쓴 새까만 가면과 대조되는 새하얀 정장을 입고 웃으면서 나는 팉과 팉이 저지른 수많은 도난범죄를 상대하는 경찰 똔. 여름 ...
대 앤솔이 왔습니다 :D야화X백천 ㅣ 묵연X사음 ㅣ 야화X소소 ㅣ 동화X봉구삼생삼세 팬이라면 옆구리에 하나쯤 껴두어야 할 앤솔 ;호리야담; 선주문 소식입니다 :D도화림 글 / 상신 그림 [ 가슬추연 ] _ 묵연X사음 으로 참여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달라지지 않을 거라는 거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를 하지 못한 건, 혹시 모를 기적을 기대 했기 때문이었다. 혹여라도 이 곳을 탈출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 그리고 더 나은 희망이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 성규는 알고 있었다. 이곳에 들어온 이상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다는 걸. 이곳은 천국이라는 틀에 가둔 지옥이었다. 더 좋은 삶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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