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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술을 그다지 즐기는 준호는 아니었지만 오늘은 좀 과음을 하긴 했다. 정형외과 전문의를 따고 첫 동기모임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동안 이것저것 바빠서 모임엔 거의 나오지 못해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술을 따라주겠다고 나서는걸 거절하지 않고 마셨더니 이모양이었다. 술이 약한 편은 아니었지만 2차까지 가서도 집중사격을 받으니 취기가 확 올라왔다. 자꾸 감기는 눈을 떠 ...
일주일이 지났다. 전정국이 운동 선수 출신 경호원이라는 점을 망각했던 지민은 매일 아침 헬스장에서 자신의 한계를 경험했다. 매일 아침 이루어지는 식전 유산소 운동 시간은 매일 5분씩 늘어났다. 너튜브에서만 보던 3대 측정도 지민은 난생 처음 경험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벤치가 조금 약하네.” “…….” “그래도 자세는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힘 내봅시다....
"좀 도와주라!" 구식이 볼일이 있다며 파칭코도 마다하고, 타지도 않던 고물 자전거를 끌고 다닌 지 어언 일주일이 지났다. 일단은 두고 보자는 생각으로 백호군단은 백호의 부활동을 구경하고, 파칭코를 가고,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냥 평소처럼 지냈다는 소리다. 간혹 구식의 '볼일'을 궁금해했지만 말이다. 조만간 어슬렁거리며 파칭코에 합류하겠거니 했던 구식이 두...
상호에게 안녕 상호야. 병찬이 형이야. 거기는 요즘 어때? 나는 그럭저럭 지낼만 해. 밤이 되면 조금 춥기는 한데 그래도 같이 지내는 동생들이 많이 도와주는 편이야. 부산은 그래도 따뜻하려나? 형은 밤만 되면 상호가 보고싶어서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 밥은 먹었을까, 운동은 하고 있으려나, 우리 상호 요즘 슛은 잘 들어가나 뭐 그런 생각들. 멍하니 앉아있으면...
#.28 호기심, 두 번째 “어제 형문이 위에 올라타서 죽어라 주먹질했던 그 선배 이름이 한석민인데, 그 선배가 특히 형문이를 별로 안 좋아했거든. 근데 그 선배가 널 들먹거리더라고. 맨날 붙어 다니는 그 안경 쓴 새끼랑 씹질….” 어제 있었던 일. 정확히는 한석민이라는 선배의 입에서 나온 말을 곧이곧대로 이야기하던 손재우가 주춤했다. 본인이 가장 마지막으...
= 여름 끝자락. 五 = - 한결같다 해야할지……. 뻔뻔하다 해야 할지……. - 느지막한 오후가 평안하게 흘러가고 있었다. 지난 밤 의식이 끝나고 멀쩡한 정신머리로 방에 들어갔던 단수 부부는 아침도 거르고 방문을 굳게 잠근 채 나오지도 않은 상태였다. 느지막하게 오전이 흘러가고, 점심이라하기엔 조금 이른 시각이 되서야 남망기가 위무선을 끌고 나오긴 했다만...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불안함 심리 묘사가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해주세요. *음원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1. 호그와트, 보바통, 덤스트랭 호그와트에 방문한 두 학교 학생들 중에 나윤이 머글 세계에서 친해진 학생이 있음 그 얘는 보바통 학생이고 순수 혈통, 잘생김, 다정함, 윤이랑 둘도 없는 친구 사이로 이름은 황인준이라고 함 근데 얘 그린델왈드랑 같은 사상 가지고 있음.. 마법도 못 쓰는 머글들 때문에 숨어서 지내야 한다는 게 너무 비통한 나머지 세상을 마법...
슬덩 만화연성 백업해봅니다! 태웅백호/대만백호/호열백호 위주이고 뇨타도 있습니다!
*주의* 여장공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주의 부탁드립니다 오는 싸움은 걸러가며 받고, 공부는 큰 관심사에 두지 않았으며, 칠판이란 파란 것이요, 책이란 남의 주먹 막기 딱 좋은 것일 뿐이었던 양호열의 인생에 격변이 일어났다. 그것은 싸움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며, 공부는 관심사가 되었고, 칠판이란 중요한 것이며, 책이란 성적의 출발점이 되었다. 가방에 철판을...
"미스터 서! 공을 스틸합니다! 움직임이 마치 사자와도 같은데요?" "과연 왕가가 택한 선수답습니다! 태웅, 골대를 향해 덩크합니다!" 코트를 유연하게 가로지르는 움직임. 서태웅의 몸짓에는 군더더기 하나 없었다. 숨죽여 기다린 타이밍을 놓치지 않은 서태웅은 그대로 골대를 향해 돌진했다. 탕! 공이 림을 보기 좋게 통과했다. 서태웅 또한 바닥으로 곤두박질친 ...
"백호야, 우리 아무래도 큰일 난 것 같은데?" 문에 쓰인 글자를 읽고는 머리를 긁적이는 호열이다. '섹못방' 이라는 세글자가 호열의 머리를 터지게 만들었다. 백호는 그까짓게 무슨 상관이냐며 얼른 하자고 했지만, 호열이에겐 완전히 다른 의미였다. 좋아하는 사람과 몸을 맞대는 거니 얼마나 흥분될까 "호열이 네가 박아라." 정말 백호는 거침없었다. 호열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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