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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어릴 때부터 한드 감성에 최적화된 소녀팬이었다. 나에게도 낭만이 넘치던 시절이 있었지. 혼자 발리 여주 빙의해서 소지섭이랑 사귈까, 조인성이랑 사귈까 고뇌하다가 괜히 울컥해서 주둥이에 주먹도 한번 쑤셔 넣어보고, 그러다 입주변 찢어지고 그랬었다. 어, 겨울이라 건조해서. 또 그 상처가 아물때쯤 커피 프린스 보고 공유랑도 좀 사귀었다가 헤어지고, 좀 시간...
*이 글은 범죄 묘사(살인,유혈,마약,납치,사이비,폭력,시체 훼손 등)를 대거 포함하고 있으며 필자는 이에 대해 옹호하지 않습니다. *욕설이 필터링 없이 나옵니다. *본 글의 시간대는 1996년이나 필자가 그때 사람이 아닌 관계로 고증이 되어있지 않은 곳들이 많습니다. *PC로 작성된 글입니다. *팀원분들은 이름만 같은 동명이인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자료조...
어떤 등치 큰애가 길목에 우뚝 선채로 땅만 쳐다보고 있는거임 가까이 가보니 애가 울고 있었음. 왜 우냐 물으니 그애는 조용히 땅을 가르키며 다시 소리없는 눈물을 흘렸음그 손끝이 향했던 건 바닥에 처량히 나뒹구는 아이스크림이었음.....보통 고딩정도나 된 애가 먹을거 떨어트렸다고 저리 서럽게 우나?....별꼴이네 진짜 여주가 그냥 지나치려는데 그애가 여주를 ...
오후 늦게 송아와 김주임이 도착했다. 김주임을 보자마자 눈을 빛낸 차선임이 주머니에서 A4용지를 꺼내길래 급히 손목을 붙잡았다. 존나 익숙한 광경. 안돼, 이번엔 참사를 꼭 막아야 겠어. 안경을 고쳐쓰는 차선임 눈을 한 손으로 가리고 ‘뭐가 됐든, 안돼.’단호하게 말했고 차선임은 이번엔 정확하다며 내 손을 치우고 눈을 빛냈다. 한 번만 읽어봐, 여주씨. 한...
_잔인한 묘사 포함 숲속에 怪物(괴물)이 산다는 전설은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괴담처럼 돌아다니던 이야기였다. 그것이 사실이라고 굳게 믿는 사람은 없었으나, 가뿐히 무시할 만큼의 어린 애들 장난 같은 소문은 아니었다. 마을 사람들은 저녁이 되면 숲과 산에 들어가지 않았고, 신수와 천신에게 괴물로부터 마을을 지켜달라고 기도했다. 그런데, 그런데, 마을 사람들이...
단 일 년이었다. 누구는 세상이 뒤집혔다고 말했고, 누구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시대가 왔다고 했다. 다행히 세상은 적어도 물리적으로 뒤집히지는 않았고, 멀쩡히 살고 있던 사람들이 특별히 돌연변이가 되는 것도 아니었다. 하지만 단 일 년의 간극으로 많은 것이 바뀐 것은 분명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더 이상 아무 사람도 태어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사람이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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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아아아아- , 아직 늦봄인데 비가 내렸다. 뒤늦은 봄비인 거냐고 중얼거린 수연이 마당을 이리저리 누비며 온 몸으로 비를 만끽중인 시우와 그 뒤를 따라다니며 똑같이 흠뻑 젖어가고 있는 선우를 바라봤다. 시우야. 더 놀 거야? “응! 쫌만 더 놀래! 아빠, 우리 잡기놀이 하자!” “잠깐만, 시우야. 그러다가 넘어져. 나중에 맑은 날에 하면 안 될까?” 더...
<누군가의 메모장> 사랑받기 위한 첫번째, 눈에 띌 것. 한번이라도 더, 주인의 시선이 내게 머물러야한다. 존재만으로 빛나는 저 수많은 명도들 중에서 눈에 띄어야만 한다. 그러니 옷은 까만색과 빨간색으로. 작은 장식들은 금색으로 눈에 띄도록, 화려하게. 하지만 지나치게 화려하면 천박해보일 수 있으니, 화려한 문양의 겉옷 안감은 격한 움직임을 할 ...
* 희곡 '한 여름밤의 꿈'과는 무관한 내용입니다. * 좀... 깁니다. 화이팅! “적어도 나한테는 좀 솔직해져 봐라, 겜.” “내가 뭐?” “계속 이런 식이면 우리 씨발 녹음은 무슨 아무 것도 못한다니까?” 화창한 어느 초 여름날, 슈퍼밴드 오아시스의 녹음실에서는 두 기타리스트가 겹겹이 쌓인 고민을 한 겹 한 겹 벗겨내고 있었다. 정확하게는, 한 기타리스...
아카이는 차의 시동을 껐다. 요란하던 소리가 일순 멈추고, 그는 씩 웃으며 조수석에 있던 후루야를 돌아보았다. “내릴까.” “응. 운전 고마워요.” “별 말씀을.” 사르르 휘어지는 눈매가 설탕처럼 달았다. 다시 두근거리기 시작하는 심장에 후루야는 눈을 내리깔았다. 아, 이만하면 적응할 때도 됐는데. 항상 이렇게 설레면 곤란하잖아. “…생각보다 조용히 잘 왔...
(정한 시점) "에이~ 형! 많이 힘들지?" - 승관 어제 술파티에 끌고 간게 정말 미안했는지 평소보다 더 애교를 부리며 나의 어깨를 주무르는 승관이를 보며 '이렇게 애교하면 봐줄수밖에 없지.ㅋㅋㅋ' 라고 생각하며 웃고 있는데, 한솔이가 밖에서 떠온 물을 승관이에게 건냈고, 승관이는 그 받은 물을 내게 건내며 말했다. "형, 물 마셔, 물. 2시간만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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