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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안녕. 너는 곧 떠나려고 하는구나. 떠나기 전에 내 이야기를 한번만 들어볼래? 책임감이라는 건 내가 떠나는 걸 생각했는데 남겨진 사람들이 우는게 밟혀서 못 떠나고 곁에 남아주는거래. 너도 그래. 지금은 널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 다 내려놓고 떠나고 싶지? 왜 나만 빼고 다 잘지내는걸까 세상이 원망스럽지? 어쩌면 다른 사람들이 다 괜찮아 보이는 이유는 한번 무...
- 04:00 a.m. 집사가 내내 뒤척이더니 눈을 떴다. 죽은 줄 알았는데. 폴짝 뛰어 집사 배 위로 올라갔다. 뭐, 걱정한 건 아니고. 자세히 살펴보니 불빛이 나오는 물건을 또 보고 있다. 왜 날 안보고 빛나는 녀석만 쳐다보고 있는거야? 밥 달라고 밥! 크게 울어서 관심을 끌어야 정신을 차리지 싶다. 냐오옹! - 05:30 a.m. 배고파서 징징댈 힘도...
우리 바다에 눕자 파도소리 들으며 악몽과 괴로움과 고통을 내려놓고 심연으로 떠나보내자 낮이면 반짝이다 밤이면 사라질 윤슬처럼 우리 바다가 되자 헤어진 연인의 눈물도 자식의 건강을 바라는 엄마의 기도도 내일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의 처절함도 하나씩 먹어치우고 살아서 흘러가는 바다가 되자
알람소리 나의 알람은, 아침에 울리지 않는다. 울리는 것은, 느즈막한 오후. 너에게 알릴 시간이다. 알람소리가 고요하다.
익명 ㅅㅌㅇ 오랜만이다? 전국대회 끝났는가봄? 공감 스크랩 익명1 ㅇㅇ 익명2 근데 ㅇㄷㅎ ㅅㅌㅇ 보자마자 표정 사악 굳던데 둘이 뭔 일 있음?? 나 지나가면서 잠깐 본거라 뭔 일있었는지 모름,,, 아는 사람? ㄴ익명3 자기가 전국 못나가서? ㄴ익명4 미쳤냐?? 캐해 ㅈ같이 하네 ㄴ익명5 ㅇㄷㅎ이 그딴걸로 표정 굳을 인간으로 보임? 익명 근데 진짜 뭔 일 ...
끊임없이 나에게 물었고 이미 답은 예전부터 알았지 그래도 계속 물어 '너 왜 이렇게 변해버렸니?' 노력이 나를 갉아 먹고 있어 내게 노력은 미련이야 재능이 없는데 노력으로 따라가려니 정신도 갉아먹고 몸도 갉아 먹고 나는 모두 갉아 먹어졌어 '나한테 왜 그랬어?' 그래 노력을 하면 찌꺼기가 남아 내게 노력은 찌꺼기야 영원히 미련이야 또 난 지쳤어 계속 나를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좁은 골목길 아득히 내려앉은 밤하늘을 환히 밝혀주는 아직 꺼지지 않은 온기 그곳에서 들려오는 푸른빛 향기와 낮익은 감각에 푹신한 이불만큼 따스한 손길에 나도 모르게 스르르 쌓아온 나의 짐들을 너에게 조용히 털어놓네 매일 밤마다 나에게 다가와 나를 안아주던 너의 그 밝은 마음을 나는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
무대 위, 토슈즈가 가볍게 타닥 부딪힌다. 가뿐히 백조를 표현하는 몸짓은 막힘없이 다음, 또 다음으로 흘러간다. 시선은 나에게 쏴몰리고, 나는 선율 사이 아름다움을 움직인다. 돌고, 뛰고. 돌고, 뛰고. 유려히 곡선을 그리며. 뇌에 새겨진 목소리를 몸에 또다시 새긴다. 새기고 새겨 구멍이 뚫린 몸을 사뿐히도 움직인다. 나는 이를 위해 태어났다. 몸을 끊임없...
스케줄 장소로 이동하는 차 안. 누뉴는 SNS에 접속해 팬들이 찍어준 사진과 영상을 보고 있었다. 예쁘게도 찍어주셨네. 이거 우리 형 되게 잘 나왔다. 말려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추지 못하고 사진 감상에 빠져있을 때였다. 지잉- 짧은 진동과 함께 SNS에 새 글이 올라왔다는 알림이 떴다. ‘Z 님의 새 게시물 알림’ 어제 하루 종일 스케줄을 함께했으나 오늘 ...
연꽃이 졌다 알리고 싶지 않았다. 내 노력이, 고통이, 알려지지 않았으면 했다. 부끄러운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그저 평범이면 되었다. 그저. 내가 바란 건, 고작 그런 것이었다.
너는 항상 자유롭게 시선을 한 곳에 두지 않고 바람처럼, 나에게 머물렀다가 잠시 떠났다가 나는 항상 고요하게 시선은 오로지 너에게만 바다처럼, 너의 욕망을 품었다가 너를 끌었다가 너는 바람 나는 바다 만나면 파도치듯 그와 같은 울렁임을 또 그와 같은 소리를
꽃이 핀다 붉은 꽃이 핀다 네가 진다 불게 네가 진다 아름답게 싸여 비팜하게 핀다 너간날 내리고 나 갈날 그칠까 깨지고 부서지고 흩어져서 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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