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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랑하는 것들을 떠올려 보자. 그건 내가 길을 잃었을 때에도 날 웃게 만들어줄 테니까. 돌아갈 곳 같은 건 처음부터 없었으니 오히려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게 나을지도 몰라. 어쩌면 남이 미는 대로 밀려나는 게 옳은 것일지도 몰라……. 누구도 알려준 적 없었으므로 할 수 있는 건 겨우 이런 추측뿐이다. 옆에 누군가가 있다면 네가 하는 일이란 게 다 그렇...
리베랑 벨 전신커미션~~~ 색감이랑 채색 둘다 보들보들하고 따뜻하고 포근해서 넘 예쁘고 좋아용 감사합니다!
아샤와 봉사활동-공터를 꾸미기로 한 것이라고 일일이 적기에는 너무 길어 앞으로는 봉사활동이라고 하겠다.-을 하기로 한 날이 코앞에 오다 못해, 당일이 되어버렸다. 어젯밤에 조금 늦게 잠자리에 들긴 했지만, 피곤할 정도는 아니었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샤워도 말끔히 했으며 아침은 함께 먹기로 했기 때문에 옷만 챙겨입고 나간다면 하나도 문제 될 것이 없다. 그...
현재(@hj_a01)님 알티이벤! 넘 예쁘고 딱 제가 생각한 이미지대로 그려주셨습니다ㅠㅠ 또 작고 말랑한 sd까지 함께 그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나츠키.” 나를 칭하는 그 이름이 너의 입에서 나왔을 때는 새삼 낯설게 느껴졌다. 그것이 나의 이름이 아님을 아는 유일한 사람인 네가, 나를 그 이름으로 부르는 구나. “카나가 너한테 안부 전해달래.” 웃었다. 그것 외에 어떤 행동도 할 수 없었다. 가방을 바닥에 떨구고 현관에 쭈그려 앉았다. 지친다. 가지 말 걸. 아냐, 그래도 가서 다행이야. 덕분에 ...
10시. 너는 또다시 자리를 비운다. 네 부재를 신경 쓰는 건 나 뿐인 것 같다. 테이블을 한 번 쓱 둘러보고 신스케를 툭툭 건드렸다. 신 짱. 응? 슬슬 다음 잔 돌릴까? 오, 그럴까? 좋지. 애들 다 있어? “아, 오이카와가 없네.” “그럼 일단 애들보고 골라두라 하고 오이카와까지 오면 한꺼번에 주문하자.” 네 부재를 부러 크게 확산시킨다. 그래야 내가...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야, 야, 이제 2차 가자 2차!” 누군가 외친 말에 웅성웅성 동조의 말들이 난잡하게 떠돌아다녔다. 슬쩍 네 방향을 바라보니 너 또한 흔쾌히 함께할 것 같아 나도 웃으며 동의를 표했다. 2차로 간 식당은 칵테일 전문 바였다. 선착순으로 자리에 앉길래 무작정 앉았다가, 화장실로 향하는 너를 보고 가방을 들고 일어섰다. “나 잠깐 화장실 좀.” 옆 친구에게 ...
“오랜만이야 다들” 시작은 단순했다. 8월이었고, 우리는 재회를 약속했다. 고등학교 동창회였다. 졸업, 그리고 3년이 지났다. 우리는 함께했던 시간만큼 떨어져 있었기에 좀처럼 어색함을 지우지 못했다. “온다고 했는데 아직 안 온 사람 있어?” 참가를 한다고 눌렀던 이름 중 유독 눈에 밟히던 그 사람이 없었다. 태연한 척, 무심한 척, 그 이름을 입에 담았다...
나는 오늘 이 세상에 대하여 두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오이카와, 그래서 방금 통화한 건 누구야?” “앗, 봤어?” “못 봤겠냐?” 오이카와는 수려한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다. “여자친구야.” 첫 번째, 이 세상은 하이큐 원작이 아니다. 아마도, 하이큐 2차 창작 소설일 것이다. “언제부터 만난 거야?” “대학교 1학년때부터, 내가 반해서 사귀게 됐어.” ...
그런 꿈을 꾸고 나니 강지해가 미칠 듯이 보고 싶었다. 얼마 안 있어 또 촬영이 생겼고, 강지해를 볼 수 있었다. 그날따라 유독 작가의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촬영장은 항상 차분했던 거 같았는데 오늘은 위태위태하게 끊어질 끈을 위를 걷는 것처럼 불안했다. 사실 촬영장의 분위기는 나에게 큰 타격을 주지 못했지만, 눈앞에 있는 강지해를 보니 이런 분위기가...
https://youtu.be/sWzbcum5TEU 당신이 모진 사람이었다면 나를 이렇게 슬프도록 하진 않았겠지. 초견부터 그랬다. 별거 아니라 할지 모르는 그 웃음에 마음이 동했다. 내 마음이 동하더라도 당신은 그랬으면 안 되는 거잖아. 당신은 동하는 내 마음을 잡아 줘야지, 자리 잃은 마음이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게 한 걸음 떨어져 줬어야지. 당신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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