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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선생님. 이러시면 안 돼요.” “왜요? 이제 와서 내외라도 해요?” “그게 아니라...” 대회가 좀 이상한 것 같지만 그런 상황은 절대 아니다. 조금 구차하게 설명을 덧붙이자면 아까부터 내가 임시로 묵는 방에 리지안 선생님이 찾아와 굳이 같이 자야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있어서 그렇다. “그게 아니면 뭐요? 같이 잠만 잔다는데.” 벌써 며칠째인지 모른다. 그...
번섭은 다음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내가 일하는 가게로 찾아와 만들기 번거롭던 음료를 주문했다. 아직도 무엇이 알바생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 전혀 모르는 눈치였다. 비록 조금 귀찮고 몸이 지치더라도 덕분에 지루한 시간들이 웃음으로 채워진다.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온다는 사실조차 잊은 채 나도 모르게 이 편안함에 잠식되고 있었다. 딸랑- 다시 시작될 내 하루를 알...
잠이 오지 않는다면 연락을 해야지,라는 다짐이 무색하게도 켈란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쪽지를 내려보기 바빴다. 휘갈겨 쓴 각진 글씨체, 그 뒤로 적힌 이름, 이스마엘. 단어를 몇 번 곱씹던 켈란은 만면에 웃음이 가득한 낯으로 침대 위로 몸을 던졌다. 그냥 빨리 잠드는 셈 치면, 그 핑계로 당장 전화를 걸면. 귀찮은 기색은 한껏 내더라도 전화를 끊지는 않을 한 ...
성서낭독회의 초대장을 쓰기 위해 펼쳐 놓은 넓은 집무실의 책상은 황실의례규칙 여러 권과 귀족원 인명부, 그 중에서 가려낸 초대 명단, 연습용 문구를 쓸 만한 종잇조각, 헝겊 조각, 잉크와 압지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아, 이거 포맷만 결정되면 그 다음은 어려울 거 없는데……." 나는 편안하게 풀어내린 머리를 신경질적으로 헝클다가 책상 위로 엎어졌다. 작...
레일라가 예상했던 질문으로는 정체가 무엇인지, 레일라가 뭘 숨기고 있는지, 앞으로 무슨일을 벌일 생각인지 등등 앞으로 벌어질 일과 생겨날 관계에 대한 질문만이 있었다. 하지만 조에는 한 번에 모든 상황을 파악해 낼 핵심을 짚었다. 이러니까 마탑에서 탐을 내지. "일단 어떻게 알고있는데?" 중요한 건 그거였다. 레일라가 뛰쳐나온 이유 중 하나가 진실의 축소와...
“상당히 수상하네요. ... 근데, 그렇다고 해도 영상은 있으니까.” “조작된 걸 수도 있잖아요.” “그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영상 열람 자체가 보안 코드가 있어야 하고, 조작까지 하려면 코드로 영상 기록 열고, 조작하고 바꿔치기까지 해야 하는 건데, 실질적으로 그게 쉬운 일이 아니죠. 게다가 코드는 매달 대표님 결재로 바뀌거든요.” “우리 회사 보안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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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에 앉아 있습니까?" 내가 씩씩거리며 휘청거리는 몸을 지탱하려 다시 목발을 거둬들이자 한율형이 머리를 가리고 있던 손을 내렸다. 그는 여전히 웃고 있기는 했지만 최대한 참으려는 듯 입술을 깍 깨물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더 화가 났다. "병원에서 휠체어 가져올까 해서 물어보려고 했는데 재하가 갑자기 때렸잖아." "방 밖에서 몰래 엿듣고 있으니까...
오른쪽 발목에 일자로 새겨진 흉터. 그 낙인이 자연스레 왼쪽 발목에도 새겨졌다.바닥에 앉혀진 것만으로 나는 하반신을 전부 잃기라도 한 것처럼 그 자리에 못박힌 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새장을 벗어나려 한 새가 치르는 대가. 묶여있던 날개를 영원히 자르는 것으로 자유는 너무도 쉽게 스러졌다."후훗."숨이 막혔다. 움직이지 않는 두 다리와 눈앞에서 나를 내려...
“나스차?” 나스차는 함께 불꽃놀이를 봤던 그 때처럼 나무에 몸을 기대고 앉아있었다. 폴룩스가 조심스럽게 그의 이름을 불렀다. 나스차는 폴룩스를 돌아보며 자리에서 천천히 일어섰다. 폴룩스가 가까이 다가섰다. 그가 나스차의 얼굴을 보니 뺨에 길게 눈물자국이 보였다. 폴룩스는 마음이 아파서 아무 말도 꺼낼 수 없었다. 나스차가 빙긋 웃었다. "폴. 아까 때려서...
오늘은 해파리냉채티비의 생일이여따, 하지만 해파리냉ㅊ래티비는 바보엿따. 바로 자신의 생일 날짜도 제대로 모른거시다!!!!!!!!!!!!!!1 그 덕분에 작년에 해여중으ㅣ 쫄쫄이단은 기대도 않하고잇던 해파리 축전 마감을 하게 되어따. 아무튼!!!!!111 차가운해파리는 올해도 자신애 생일을 기억하지 몬햇고. 두둥탁!!!! 해쫄단은 무려 뽈록뽈록 뽀뽀로 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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