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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아주 오래전 백을 도와주었던 신부가 있었다. 인간세계의 평화를 위해 내키지는 않지만 백을 지지했던, 신부 면이 있었다. 여전히 시대가 흐르고 흘러도 그의 자리를 대체할 인간은 존재했다. 늘 인간의 편에 서서 평화를 얻으려 하던 통치자겸 신부가 존재했다. 이번 전쟁에도 대대로 신부면을 사도 삼아 자리를 지켜온 현대의 인간이 백을 찾아와 힘을 보태겠다 하였다....
절대 기죽는 법이 없다. 펜싱 국가대표 민윤기. 곰 같은 유도선수들과 역도선수들(실제로 곰 수인들이다), ‘매의 눈’으로 백발백중 텐을 쏘는 양궁 선수들(실제로 매, 독수리 등 맹금류 수인이다), 사나운 족제비들로 이루어진 체조선수들, “키티, 좋은 아침!” “어.” “키티 오늘 기분 좋아 보이네! 욕을 안 하고.” “죽일 순 없잖아.” 그리고 치타들로만 ...
. . . 윤기가 오른손 검지와 엄지로 왼손 엄지손톱 주변을 쥐어뜯는다. 태형이 그 손을 본다. 상처는 아물지 않는다. “…태형씨.” “네, 윤기씨.” “…저 태형씨 처음 만난 날에, 그니까, 서점에서 만났을 때요.” “네.” “…일기장을 샀어요. 그냥, 얇은 노트….” “그랬구나.” “거기 태형씨 얘기밖에 없어요. 얇은 노트라서 거의 다 썼는데, 그게 다...
찰싹- 하는 소리가 모텔에 울려 퍼졌다. 어린 아이는 그 반동으로 들고 있던 음식을 그만 떨어뜨렸다. 자그마한 케이크였던 그것은 나무 바닥에 부딪혀 형체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뭉개졌다. 아이는 이 상황이 실감나지 않았다. 자신의 뺨을 때린 상대도, 케이크가 이젠 쓸모없게 되었단 것도. 아픔보다도 그 두 가지가 아이에겐 더 서러웠다. 딘, 대체....왜.....
모험가 외형 설정 없음! 그냥 모험가는 좀 그렇고 그런 약에 손대는 느낌으로 오딘에 오르슈팡 강림시키더니 소환된 주제에(대체) 주제넘게 오르슈팡 아닌 척 가엽게 여기려 들면 막 맴매하고 새벽이며 다른 사람들은 에엣 모험가가 야만신을;;;이런 상태긴 한데 모험가가 야만신 문제며 전쟁이며 이것저것 다 해결해주니 흠 흐음 음 하면서 보고있고 거기에 환멸나서 모험...
* 약 3,000자입니다. 언제부터였을까. 우리의 관계가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뒤틀려진 것은. 중등부, 고등부를 함께 졸업한 우리는 같은 대학에 진학했다. 넌 경찰경호과, 난 실용음악과. 운이 좋게도 각자 원하던 과에 진학할 수 있었다. 다만 전과는 다르게 떨어져 있는 시간이 긴 것이 안타까울 뿐이었다. "필리! 같이 밥 먹으러 가자." "아, 응. 벌써...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 트위터에서 받은 커플링과 키워드로 이뤄지는 조각글입니다. * 많이 느려먹어서 죄송합니다( TㅁT! * 본인이 원하는 바와 많이 다르게 전개 될 수가 있다는 점! * 부제목에 나열된 커플링은 신청 받은 커플링입니다. * 계속 수시로 수정되어 업로드 됩니다. 신청 받은 순서와는 다르게 업로드 됩니다. * 닉네임 올라오는 것을 원치 않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용(;...
오늘을 기억하지 못하는 너에게 w. 문조 기어코 이른 새벽부터 추적추적 비가 오는 오늘, 우리는 다시 만났다. 띠리링-. 아침 6시만 되면 어김없이 자신의 핸드폰 알람소리가 울려도 윤기는 반응하지 않았다. 조금만 손을 뻗어도 닿을 곳에 있어도 말이다. 그는 전 날 밤 침대에 누웠던 그 자세를 유지하며 그저 눈을 감고 있을 뿐이었다. 오랫동안 울리던 알람소리...
[슈짐] rezero w. 문조 몽롱한 입술사이로 비집고 나온 떨림 속에 나온 이름은 뜻밖이었다. "윤기" 꽤나 높은 직급인데도 불구하고 텃새, 권력남용이 없었으며 능력 있고 모두에게 싹싹한 지민과 스친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의 연애 사에 의구심을 품곤 했다. 현재 연애하는지 첫사랑이 누군지, 짝사랑은 해봤는지 혹은 연애해봤는지. 지민의 연애 사에 대해 수많...
[슙민/합작] Never Mind w. 문조 * 작은 숨소리마저 공유했던 남산동의 지하 작업실에서 벗어나 크루 형들과 함께 무작정 서울로 올라온 지도 3년이 지났다. 이름값만큼 겉모습만 번지르르해 보이는 서울은 상상 속의 양지 길이었고 그 시커만 속은 걷기 힘든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였다. 복잡하게 얽혀있는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한 줄로 펼쳐 나열하는 것만큼...
기억도 제대로 나지 않는 어린 시절부터 원하는 것은 다 가질 수 있었다. 나 저거 가지고 싶어,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시선만으로 가져올 수 있는 것들도 있었다. 야구를 제대로 시작하게 되면서부터는 모든 것들이 더욱 제 편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 재능까지 손에 쥐게 되니 제가 원하는 것들 중에서 가질 수 없는 것은 없다고 당연하게 생각했다. 뭐라 지적을 하...
뉴트민호 환생물로 배우로 환생한 뉴트랑 영화사 직원 민호로 보고싶다 원작 설정 다뿌시고 한참 뒤가 흘러 플레어 바이러스가 사라지고 현대시점으로 해서 뉴트랑 민호가 환생하게 됨 특히 뉴트는 배우로 환생해서 조온나 잘나가는 슈스가 된거임ㅇㅇ 뉴트는 어릴때부터 꿈을 꿔옴 메이즈에서 달리는 꿈인데 항상 누군가가 자신을 부르는 거임 가끔은 다급하게 부르다가도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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