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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HL 드림 *네임리스 드림주. 이름은 ㅡ로 표기. 기본적으로 외형에 대한 묘사는 있거나, 있어도 미미할 예정 *다이에이 미유키 카즈야 드림. *드림주는 미유키 카즈야와 결혼했으나, 교통사고 후 드림주의 기억이 20살로 롤백되어 미유키 카즈야를 1도 기억 못한다는 설정. +메이하고는 소꿉친구라는 설정. *드림주는 약사지만 이 글을 쓰는 저는 해당 전공자가 ...
점심시간이 거의 반 이상이 지나서 식당 내 사람들은 별로 없었다. 미도리야는 대충 끼니를 때웠다. 어차피 체육 대회의 마지막 종목에서는 당연히 1 대 1로 토너먼트 식으로 할 것이니 굳이 배부르게 먹으면 싸우기도 힘들 것이었으니 간단하게 파이를 시켜 먹었다. 이미 친구들도 다 먹고 점심 시간도 거의 끝무렵에 가까워져서 간단하게 먹은 이유도 있었지만 말이다....
2020. 01. 08 회지 발간으로 유료 결제 500원 걸어놓습니다. * 케일은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타들어가는 종이와 책들을 멍하니 바라보며 쭈그려 앉아있었다. 중간마다 나뭇가지로 종이들을 뒤적이며 옮겨붙은 불씨를 휙휙 휘둘러 꺼트리기도 했다. 그 모습이 참으로 처량해 보였던지라 훈련을 하던 이들은 그런 케일을 힐끔거릴 뿐이었다.
2019. 12. 28 회지 발간으로 유료결제 500원 걸어놓습니다. * 케일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사람들은 나타난 로운의 새 영웅을 환영했다. 고대의 힘을 가진 새로운 영웅이 로운의, 대륙의 평화를 위해 기꺼이 한 몸을 바치러 왔노라고. 거기다 이미 로운의 위대한 영웅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전해지니 제국민들은 더욱 더 환호했다. 알베르가 앞...
2019. 12. 27 회지 발간으로 유료결제 500원 걸어놓습니다. Lycoris radiata(꽃무릇) - 잃어버린 기억 *망애증후군의 소재 일부 사용. 망애증후군-어떠한 계기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버리는 병. 치료방법은 사랑하는 사람의(죽음)뿐. * 결론부터 말하자면 케일은 무사히 수도에 위치한 헤니투스 가 저택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처음에 떨...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2019. 12. 26 Lycoris radiata(꽃무릇) - 잃어버린 기억 *망애증후군의 소재 일부 사용. 망애증후군-어떠한 계기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버리는 병. 치료방법은 사랑하는 사람의(죽음)뿐. * 모든 것이 끝나고 평화가 찾아왔다. 로운 왕국은 제국이 되었으며, 제국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대륙 가장 높은 곳에 올라섰다. 알베르 크로스만은 누...
너를 사랑했던 무수한 날들이 네게는 너무도 괴로운 악몽이였으리라. 우리의 마지막은 저 한 문장으로 끝날 수 있으면 좋겠다. 나의 못되먹은 감정은 너와 손을 잡아주게 만들었다. 어쩌면 신이 주신 기회였을까? 너무도 외롭고 보잘 것 없는 나에게 너를 안겨줬으니 네 인생을 고쳐잡을 기회다. 라고 말해줬던 걸까 서로가 잡은 손 절대 놓지 않겠다고, 내가 울 때는 ...
착한 사람이 싫은 이유 결국, 고기는 다 먹지 못했다. 재현은 젓가락을 들다가도 다시 내려놓기를 반복했고, 익은 고기는 불판 위에 쌓이기만 했다. 힘들거나 마음이 심란할 때는 술만 한 게 없다는 장준의 말이 떠오른 동현이 맥주 한 병을 시켜 맥주컵에 가득 따라 재현 앞에 놓았다. 맥주 반, 거품 반인 컵을 재현이 들어 쭉, 마셨다. "어어, 꽃이네에." 재...
오늘 한 차례의 전쟁을 치루고(휴..) 엄마랑 마트를 갔다. 장을 보고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를 탔는데, 앞 사람이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려서 이동하지 않고 멈춰서서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하는 바람에 카트를 밀면서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렸어야한 나는 그러지 못하고 카트에 밀리면서 한 발 뒤로 물러섰다. 그런데 하필이면 내 뒤에 어린 여자아이가 있었고, 그만...
회지<달의 뒷면> 수록작 웹발행 종말은 잠잠하게 그 날 세상에 있던 사람들은 약 78억 명이었다. 너무 커서 가늠조차 잘 안 되는 수치를 직접 증명이라도 하듯, 집 앞의 어딜 나가도 사람들이 붐볐다. 지하철, 영화관, 카페… 빛을 쫓는 날벌레처럼 시원한 곳이라면 어디든 몰려들었다. 오로지 만득만 고장 난 에어컨과 곧 똑같이 될 것 같은 선풍기를 ...
토니가 죽고, 전쟁이 끝나고, 그의 장례를 치루기까지 아이린은 참 많이도 울었다. 다들 그렇다고 생각했다. 언제나 눈가가 붉게 물들어 있었고 목소리에 울음이 묻어났으니까. 그렇다고 감히 얼마나 울었는지 짐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들이 본 것은 충혈된 눈과 갈라지는 목소리로, 늘 봤던 것처럼 웃어보려 하는 사람이었다.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 그것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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