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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H 고통에 잠식하는 그것을 봤다. 바람을 기다리며 얼음을 씹었다. 내 입에 얼음이 있든 없든 이곳이 지옥이라는 것은 바뀌지 않는다. 내가 천사든 악마든 여기가 지옥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지. 악마는 천국이 지옥인가. 아. 천국도 누구에게 지옥일 수 있나? 그럼 그건 천국이 아니지 않나? 맞지 않는 곳이라면 지옥인 걸까? 그럼 너는, 너는. 내가 천사...
Y 어쩐지 깨끗한 침대 위에서 일어났다. 여기가 어딘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소리가 나는 곳으로 달려 나갔다. 어렴풋이 네 뒷모습이 보였다. 어쩐지 내딛는 발걸음이 가볍다. 동시에 집안 공기가 무거워 더 빨리 달렸다. 질식할 듯 날 눌러 내리는 공기의 무게가, 향기가 나를 짓누른다. 뚜껑이 닫히지 않은 캔들의 향들이 섞여 온 집안에 풍기고 있었다. 거기...
HY 정신을 차려보니 물 위였다. 나는 물 위를 둥둥떠다니면서 하늘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여기서 울면 아마 아무도 모르겠지. 괜히 하하 소리내어 웃어봤다. 우와, 하늘이 새 하얗다. 이럴 수 없는데. 야, ..아..야 사실 나 알아. 네가 없다는 거. 네 얼굴, 네 표정, 너의 체온, 너의 소리, 너의 웃음. 흰 눈물, 새하얀 하늘, 너와의 이별. 너...
아파, 너무 아팠다.눈물이 쉴 새 없이 흘렀고 좀비에게 물리고 할퀴어진 몸이 너덜너덜했다.피를 막기 위해 상처에 손을 대었지만, 겨우 그런 행동으로 곧 죽어도 이상하지 않는 환부에서 피가 멎을 리가 없었다.“정말 미련하다니깐.”익숙한 목소리에 감긴 눈을 떴다. 표정 하나 변하지 않은 예쁜 얼굴을 보니 웃음이 피식 새어나왔다.“미…친놈…”“아파요?”천진하게 ...
(트위터 @ ifyou12this 님 커미션) "전하!" 자신을 부르는 부관의 목소리에도 그는 답하지 않고 하늘을 잠시 올려다보았다. 그는 한 손에 쥔 검을 가볍게 움직여 단번에 피를 설원으로 털어냈다. 하얗던 눈밭에는 검의 궤적을 따라 붉은 핏자국이 곡선을 그리며 새겨졌다. 그는 자신의 몸 반절보다도 훨씬 긴 바스타드 소드를 마치 한 손을 드는 것처럼 가...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切望절망간절히 바라는 것絶望절망모든 희망이 끊어져 체념하는 것. 신은 우리가 견딜 수 있을 정도의 고통만 허락하신다 정말? 이상한 색으로 물들어있는 책 솔직히 보자마자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들면 거짓말이었겠지 그럼에도 왜 나섰냐 묻는다면, 겁이 났었다. 그와 동시에 자만했었다 화목하고 단란한 가족들 그들이 그저 부러웠다 나는 여태 한번도 그런 사랑을 받아본적...
2034년 7월 4일 인류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냈다. 기존의 VR기기 와는 다르게 오감을 모두 가상공간과 연결해 완전히 가상세계로 접속하는 VD(Virtual Dream)기술과 인간과 동일한 지능을 가지며 감정을 지니는 AI의 등장과 인간형 로봇 안드로드의 등장. 2034년은 과학기술의 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VD기술의 상용화, 인간과 똑같은...
울려퍼지는 광음에 귀가 찢길 듯 아팠다. 코앞까지 몰려든 좀비놈들. 지치지도 않고 몰려왔다. 살고 싶다. 죽기 싫다. 하지만 저들을 물리칠 힘이 없다. 그만 받아드려야 할 내 현실이었다 탄창이 장전된 총을 머리 한가운데 가져다 대었다. 눈을 감고 기도했다. 빌어먹은 신은 이미 인간을 버렸지만 마지막 인류인 듯한 날 한 번만 구원해달라고. “잠. 잠시만요!”...
-고등학교 2학년 시점입니다. -대본처럼 써봤습니다. 그럼 재미있게 읽어 주세요! -(상, 중, 하로 나누어 보낼 예정입니다) -(내용 이해을 위해 상편을 안 보신 분들은 상편을 보고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가영: "너희들, 우리랑 밥먹으로 가자~" 이누야샤, 미륵, 셋쇼마루: "?" 마침 그들은 방학식인 터라 시간이 넉넉히 있었다. 이누야샤: "그래그래 ...
그렇게 한참을 덕질에 빠져 뒹굴거리다 고개를 들어보니 어느 새 창 밖이 어두워져있었다. 몇 시인가 시계를 보니 9시였고 그제서야 오늘 학원에 가지 않은 것이 떠올랐다. 아니 어떻게 아이돌에 정신이 팔려서 학원을 까먹지? 나는 한참 지난 학원 시간을 보고 머리를 쥐어뜯었다. 학원에 문자를 보내려고 학원 연락처를 찾아 문자 메세지 창을 여니 이번 주는 시험 기...
너를 본 순간 흔들리는 건 왜일까 2월 28일. 첫 고딩이 된 지성이에겐 고등학교 예비소집일이 있는 날이었다. 네글자로도 설레는 단어. 드림외고. 중학교 1학년 때부터 드림외고만 바라보고 달린 지성이에게는 너무 설레는 일이었다. 그래서인지 예비소집일도 지성이에겐 소중하게 느껴졌다. 와... 여기가 드림외고... 12월에 원서 접수하고 면접 보러 갔을 때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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