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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114. 날이 불안하게 화창했다. 괜히 불안함을 없애보고자 커피를 한 잔 탔다. 분명히 나는 밖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었다. 갑자기 땅이 흔들리기 전까지는. 순식간에 시야가 어둠으로 뒤덮였다. 다시 눈을 뜨니 하얀 천장이 나를 반기고 있었다. "...헐, 쌤! 여주씨 일어나셨어요!!" 그리고 그곳이 의료국이란 건 바로 알아차렸다. 115. 도...
미완성(未完成) W. 프리다 은오는 눈을 질끈 감고 있다가 눈을 떴다. 지금은 피 흘리며 쓰러져 있는 엄마를 본 열두 살의 서은오가 아니다. 바닥에 쓰러져 누워 있는 해찬을 목격한 스물셋의 서은오다. 은오는 덜덜 떨리는 다리를 겨우 움직여 해찬의 앞으로 다가갔다. 대체 왜 바닥에 쓰러져있는지, 자다가 떨어진 건지 아님 뭔가를 하기 위해 내려왔다가 쓰러진 건...
오밀조밀 이어지는 네 말을 듣는다. 남의 생각하며 섬세하게, 그렇다고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올곧음. 따스함이 전해져오는 다정함과 친절함이 묻어나오는 네 말을 듣는다. 둥글고, 또 모난곳이 없나 꼼꼼히 살피고 걸쳐 나오는 네 말을 듣는다. 듣기만해도 어쩌면 힘이 나는 너의 응원들이 스치는 기분이 든다. 당신의 말이 끝나갈때, 그의 얼굴은 늘 그렇듯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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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한겨울 (여주) -23살, 문예창작학과 3학년/MBTI: ISFP-T *1남 1녀 장녀 -2년 전 휴학후, 작년에 복학함 -별명: 윈터 (아이돌 아님) 어렸을 때부터 종종 이렇게 불렸음. 아무래도 이름이 '겨울'이다보니까…. 정재현 (남주) -23살, 영어영문학과 2학년/MBTI: ESFP-T *외동임 -군휴학 후, 올해 3월 복학 예정 -별명: ...
비가 갠 뒤의 날씨는 그런 맛이지. 낮게 가라앉은 하늘과 구름이나 즐기게나. 자네가 맑은 날을 좋아하는 편이라면 유감인 일이지만. 타인의 생각과 무관하게 선택지를 하나로 좁혀버리는 것은... 제법 자기 멋대로군. 싫다는 건 아니다. 자네가 기인이라는 것 정도야 첫 번째 답장이 왔을 때부터 어렴풋이 알고 있었고. 나도 이름으로 불리는 것은 적응이 안 되니 서...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0화부터 감상부탁드립니다)
비단 가정폭력을 당한 저 같은 생존자들에게만 하는 말은 아니에요. 모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에요. 저를 포함해서요. 꼭 부모를 용서하거나 이해하거나 사랑할 필요는 없어요. 물론 원한다면 용서하세요. 이해하세요. 사랑하세요.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면 부모를 용서하지 않아도 되고, 이해하지 않아도 되고, 미워해도 돼요. 마음껏 원망하고 다시는 보지 않아도 돼...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복잡하다. 케빈 알토 멜로우는 지금 이 상황이 싫었다. 구체적으로는 수없이 쏟아진 부엉이와 편지가 싫었고, 그것에 겁을 집어먹은 자신이 싫었으며, 저를 신경써 말을 건 친구에게 적당한 말을 하지 못하는 것도, 괜찮지 않아 보인다는 말에 반박하지 못하는 것도, 그리고, 결국 화를 내게 된 자신도 싫었다. 그리고 ...
분량 짧음 주의 선량한 변태 4 우리의 데이트는 순조로웠다. 집에서 뒹굴고 있으면 항상 집으로 찾아오는 건 동혁이었고, 집 앞에서 익숙하게 전화를 걸어왔다. 그냥 시켜 먹어도 된다고 하면 항상 동혁이는 투덜거렸다. 애가 시켜 먹기만 하고, 직접 해 먹을 줄 모른다면서. - 만들어줄테니까, 빨리. "음..." - 음? "어...." - 저기요. 그저께 떡볶이...
" 으응- 줄일게, 줄일게. 화내는 게 안 좋다는 건 나도 잘 알고 있으니까아- " 네 말을 아무래도 잔소리로 받아들이는 것 같다. 듣기 싫다는 듯이 말 끝을 길게 늘이며 대답했다. 잔소리라고 받아들이는 듯싶지만, 그렇게 말하는 사 현의 표정을 보면 그렇게까지 듣기 싫은 건 아닌지 아직도 장난스러운 웃음이 서려있다. " 아니이~ 그렇게 과한 건 아냐. 뭐어...
본 글은 시나리오 종언의 이르는 맹세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플레이 예정이시라면 열람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 . 의식을 지배한 것은, 육체의 중심에서 느껴지는 격렬한 통증 이였다. 단단한 바닥의 감촉을 안면으로 맛보며, 이안은 자신이 엎드려 쓰러져 있는 것을 자각한다. 그럼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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