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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페스티벌. 어느 기획자가 떠올린 건지 몰라도 바닐라는 난초과로 애초에 꽃이 목적이 아닌 식물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 중 하나로 알려진 바닐라를 원료로 사용하는 곳도 드물며 그 꽃은 하루, 그것도 몇 시간만 핀다고 한다. 더불어 재배되는 곳도 멕시코뿐이어서 그 가치가 떨어질 일이 없는데, 그 몇 시간짜리 꽃을 바로 따서 홍콩으로 가져온다니....
회귀전이고 유현이가 김민의 헌터때 마냥 모브캐의 몸을빌림...
- 현란한 형광핑크의 머리색 만큼이나 남의 시선을 즐길 줄 알고, 동시에 눈치 따위 안보는 제멋대로의 청춘이었다. 놀고 먹어도 평생 부족하지 않을 돈이 미성년자 때부터 있었다. 여자도 끊이지 않았다. 약혼녀가 있었지만 오는 여자 마다 하지 않았고, 그녀 또한 나와 상관없이 잘 살고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학점은 당연히 바닥을 기었다. 아버지의 회사엔...
전지적 독자 시점 김독자 한수영? 자각 너무 늦은 고백 ※이 글은 전지적 독자 시점 최신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373~378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강하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당할 수 없는 설화는 소유자를 집어삼킨다. 소유자를 집어삼킬 정도로 거대한 설화는 그에 걸맞은 자아를 가지게 된다. 설화는 소유자를 연기하고 그 모든 것을 ...
"An Unfinished Farewell" "매듭 짓지 못한 이별, 예고 없는 이별" ※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 ▶ 스카치의 사망 후, 스카치에게 소원이 주어집니다. 원하는 시간대로 잠시 돌아갈 수 있는 소원. 히로미츠로 돌아온 그는 어떤 선택을 할까요? ▶ https://bit.ly/2JgRoVv → 썰을 기반으로 쓴 글입니다. ▶ 캐붕 주의해주세요...
불청객이었다. 검은 털로 뒤덮인 큰 몸뚱아리에 여덟 개의 다리를 오므리고 있는 놈은 얼마 전부터 처마 밑에 자리를 텄다. 마당으로 뛰어나가다가 대롱대롱 매달려 실을 뿜고 있는 모습을 마주했을 땐 깜짝 놀라 어머니한테 안겨 엉엉 울고 말았다. 어린 눈에는 온통 거무죽죽한 퉁퉁한 몸도, 까딱이고 있는 다리도, 형형히 빛나는 8개의 눈도 다 괴이하고 무서워 보였...
※공포요소, 불쾌 주의※
Vol.38 열렬한 마음이 정말로 텔레파시라도 보냈는지 이리저리 확대되었다가 축소되던 석진의 사진 위로 전화가 왔다는 팝업 알림이 떴다. 수신자는 남준이 그렇게 기다리던 형, 김석진이었다. "형!" 남준은 벨소리가 몇 초 울리기도 전에 얼른 통화 버튼을 눌러 반갑게 형을 불렀다. "어우 씨. 깜짝이야." "헤헤. 죄송해요. 형 생각 중이었는데 바로 전화가 ...
김 군은 어쩌다가 정 군과 살게 되었나 1. '야 위버멘쉬ㅋㅋ 이따 학식ㄱㄱ~~?' 문태일한테 카톡이 왔다. 강의실 가운데 앞쪽 줄에 앉은 도영이 책상 밑으로 폰을 내려 어설프게 답을 타이핑했다. ㅇㅋ형... 낯선 사람이 아이스 브레이킹을 위해 별명이 있냐고 물으면 보통 김도영은 없다고 대답하고는 허허 웃었다. 상대는 보통 '설마 그래요?'하고 의심을 하지...
샘김 - Sun and Moon 정의할 수 없는 우리의 관계, M A T E 14 -마지막 이야기- w. 달달바닐라 박찬열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것 같았다. 어쩌면 내가 자신을 이번에야말로 확실히 끊어낼 거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른다. 내가 쑥스러워서 뜸을 들이고 있던 것을 박찬열은 잔뜩 굳어서 초조해하는 표정으로 기다렸으니까. 내가 먼저 잡은 박찬열의 손은 ...
생각해보면,내가 당신을 좋아하게 된 후로 내 삶이 바뀌게 된것같다. "이 고양이.귀엽지 않나?" "오~꽤 귀엽군요." "모리선생을 닮았네." "그런가요?" 고양이를 좋아하게 되었다. "엇,모리상이다!모리상,오늘도 케이크 준비되어 있어?" "음,물론이지.저기 앨리스쨩이 있으니까,같이 먹으렴." 란포를 귀여워하게 되었다. "그게 아니지.그렇게 잡으면 오히려 자...
타닐라스트……. 아, 그래. 예전에, 이 넓은 우주의 반대편에 작은 여신이 만들어낸, 눈보다 하얗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다는 나라가 있었단다. 그 땅에는 얼음같이 차가운 물도, 봄의 햇살처럼 따뜻한 물도 모두 평화롭게 흐르고 있었고, 한 모금만 마셔도 몸에 생기가 돌고 새 살이 돋는다는, 영혼마저 치유한다는 그런 땅이 있었단다. 그 땅 위엔 오직 평화가 ...
❝아무 힘도 없을 것 같은 그 믿음이… 나를 살리고 있었다.❞ Across The Universe 1. 우리는 하나의 우주에 존재했다. 같은 공간과 시간에 존재해 함께 있었다. 그렇게 함께 있을 수 있었던 것은 감정이 하나였기 때문이었다. 사랑. 서로를 사랑했기 때문이었다. 감정의 방향까지 분명했지만, 우리는 가끔 다투기도 했고, 또 아무렇지 않게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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