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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케이는 캠코더를 건 손을 휙휙 돌리고 있었다. 구겨진 얼굴은 몹시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다. 토끼털로 만든 얇은 숄을 두르고 있던 허니는 그런 케이를 흘겨봤다. “표정이 왜 그런 건지 물어봐도 될까?” “내가 뭐?” “안 기쁜 표정이니 그렇잖니.” “충분히 기쁘거든? 이게 원래 내가 기쁜 표정이야.” 케이는 스펠링 한 자까지 씹어 먹을 듯한...
“아으, 머리야…” 뒤통수를 망치로 얻어맞은 양 징징 울려오는 머리를 부여잡고 끙끙 앓는 소리를 내었다. 제 주량은 고려하지도 않고 무작정 부어라 마셔라를 하다니… 제정신이 아니다. 내일이 그나마 일요일이어서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귀하디 귀한 연차를 날릴 뻔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난 이후로 이정도로 밑도 끝도 없이 달렸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던 터라 더...
제가 좋아했던 영화의 정말 좋아하는 삽입곡이었는데 이 노래를 꼭 홍연에 넣고 싶었어요ㅠㅠ 홍연(紅連) 下_ing 정진 7월 중순이 되자 날씨는 무더운 여름의 한 가운데에 다다랐다. 마지막 힘을 다해 울어대는 매미 소리와 푸르다 못해 찬란한 나뭇잎들이 정말 한 여름이 다가왔음을 뽐내는 듯 하다. 정국은 창가 옆 자리에 앉아 멍하니 창 밖을 바라본다. 푸른 하...
2020.04.22 학교AU Good Morning w.원두i 대학 과제와 회사 업무가 동시에 쏟아지는 날은 드물었다. 하필이면 오늘이 그 드문 날이 될 필요는 없었는데. 앨버스는 아직 자신이 학생이란 신분 아래에 묶여있기 때문에 회사 업무의 책임을 다 안고 가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위안을 얻을 뿐이었다. 거실의 무드등과 노트북의 빛에 의지하며 서류를 힘없...
앙레르en l'air = 공중에서.(프랑스어, 발레용어) 웨이란 게스트북 다중우주 참여 글의 Alternative Ending (*다중우주에 실린 동명의 글과는 결말이 다릅니다) 지면에 닿는 발이 지나치게 무거웠다. 매 순간 와닿는 그의 감정도 그랬다. ** “와, 진짜 가볍네.” 윈란의 손이 조종 레버를 부드럽게 쥐었다. 그는 처음으로 해성군의 최신식 우...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어느 깜깜한 밤이다. 한 침대에 서로 마주 보고 누운 승연과 우석. 희미하게 보이는 눈코입을 뚫어지게 쳐다본다. 서로의 두 손을 꼭 잡고 가슴 앞에 둔 채로. 몸을 살짝 웅크리고 있다. 숨소리가 잔잔히 흐른다. 두 눈을 깜빡인다. 가만히 있던 우석이 잡고 있던 승연의 손을 가져간다. 승연의 손등 위로 우석의 입술이 부드럽게 닿는다. 승연이 다시 한 번 눈을...
Released : August 31 2001 Genre : Avant-Garde Metal / Progressive Metal / Death Metal / Doom Metal / Avant-Prog Stones of October's Sobbing Gleam in Ranks Bizarre Flowers / A Violent Mist Interlude 3 ...
Please please, darling! ♥ 플. 플. 달! “태형아. 다음에는 뭐 할까?” “어? 어어. 나는-” 태형은 또 손을 얼른 놓고 제 가방을 뒤적였다. “다음 데이트 코스는 어. 그러니까 이거야. 그거 있잖아. 그거어. 여기 맛잇는 멕시칸 음식점이 있대서-” 손을 다시 맞잡고 거리를 걸었다. 태형에게는 모든 것들이 다르게 보였다. 이렇게 오랜...
공기 중에 부유하는 먼지를 손짓으로 휘휘, 날려내며 창문을 열고, 나머지 창가의 블라인드도 마저 올린다. 포트에 물이 끓기를 기다리며 동아리방 청소를 사부작 시작한다. 구석구석 책장이며 수납장의 먼지를 털어내고, 바닥 구석의 쓰레기를 쓸어내고, 깔끔하게 물걸레질까지.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도 자발적으로 하는 청소, 다들 유난스레 깔끔떤다며 경민의 행동을 놀...
Death 나츠메 미유의 30대는 어떠했는가. 안정된 위치, 안정된 정신, 일에 대한 애정, 경험으로 다져진 유연한 사고, 성장을 위한 노력. 불안한 것이 없었고 이에 수반되곤 하는 허무는 이케자키 유우토가 채워주었다. 천문관의, 마지막 사람들도 무척이나 좋은 사람들이어서 마음을 채울 수 있었다. 함께 와 다행이라던 유우의 말, 아라세의 활기찬 인사, 아사...
※ trigger warning ─ 자살, 자살기도, 노란장판, 불행서사 ※ † 최서욱 새는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투쟁한다. 1 최서욱의 이야기는 짐작 가능할 정도이다. 처음부터 밑바닥인 인생에서 출발했다. 부루마블 같은 게임이었다면 차라리 전부 다 바닥부터 시작하니 그런 게임이 더 좋았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세상은 제각기 출발점도 다르고, 출발점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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