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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기생 류홍. 양반의 여식이었으나 모함으로 인해 가문 자제와 여식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류홍의 원래 이름은 김초. 죄인의 여식이라는 신분을 숨기기 위해 류홍으로 개명을 했으며 기생의 신분으로 살고 있다. 기생들 중에서도 귀티 나는 어여쁜 외모와 윤기 나는 백옥같은 피부를 가진 류홍은 기생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과거 오라버니를 따라 여러 서적을 읽으...
-교실 가영: "산고~ 오늘은 수업 재미있었지 않니?" 산고: "그러게 가영아~" 링: "가영아! 산고! 다음 수업 뭐야~?" 가영: "아~ 링! 다음수업 체육 아니던가?" 산고: "맞을껄... 어 맞네~ 아 우리 옷갈아 입으로 가자." 가영이, 산고, 링은 초등학교 때 부터 쭈욱 같은 반이였던 단짝이다. 얼떨결에 엄마끼리도 친해져서 같이 놀러 간적이 많았...
셋쇼마루: "이 6명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 손가락으로 가르켜봐.. 나..! 나도 할께!" 셋쇼마루의 당황스런 질문에 모두 얼굴이 빨게지며 어쩔줄 몰라했다. 가영: "하.. 게임은 게임이니깐..! 인기투표 형식으로 ㅘ자고..! 안그래?" 모두들 고개를 끄덕하는걸 보니 가영이의 의견에 동의하는 눈치였다. 그렇게 모두들 눈치를 보고있을때 미륵이 제일 ...
"나 잠깐 장 보러 갔다 온다." 슬슬 저녁 시간이 다가와서 저녁 준비를 해야 하는데, 다른 녀석들한테 맡기면 쓸데없는 걸 너무 많이 사 오니까 내가 사 오는 게 가장 편하다. 나는 위튜브로 레서판다를 보던 휴대폰을 내려놓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문대문대, 혼자 갈 거야?" "응." "무, 문대야, 조심히 잘 갔다 와." "그래." "형, 올 때 맛있는 거...
지금 이 숨막히는 침묵을 견디느라 해든은 죽을 맛이었고, 주호는 즐기는 중이었다. 해든은 줄곧 주호를 노려보다 빤히 눈을 맞춰오니 고개를 돌렸다. 뭐? 해든이 진작 물었지만 주호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주 그냥 말려 죽이려고 작정을 했지. 주호의 속을 모를 리가 없었다. 그래서 해든은 고개를 오른쪽 창문에 고정시킨 채 다시 물었다. “말 해.” “얼굴...
보스의 꽃
특정 장소가 아닌, 거리 자체를 폭넓게 다룬 수칙입니다. 기존 수칙서와 달리 언행이 가벼운 면이 있사오니 열람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To. 박견 사원(조사1파트), 강서윤
예상한 적 없었던 이 날 넌 다시 우연처럼 나타나 3월 2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새 학기가 시작됐다. 저번처럼 길은 잃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한 후 교문을 들어섰다. 우리 학교에는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번팅제도'가 있다. 번팅제도란, 한 학년 후배와 한 학년 선배가 있으면 그 3명이 친하게 지내는걸 이야기 한다. 지성이의 학번으로 예를 들면, 10311, 2...
안녕, 클레이 라이트다. 블로그 업데이트가 좀 늦은 점, 사과한다. 어젯밤에 넷플릭스 정주행을 하느라고 좀 늦게 잤더니(새벽 3시), 오늘 오전 11시에야 글쓰기를 마칠 수 있었다. 혹시 이거 아는가? 글을 써본 사람은 알겠지만 창작물이 아니라 자기가 실제로 겪은 경험담을 쓰는 것도 상당히 힘들다. 그 상황이 벌어졌을 당시에는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는 게 불...
"너잖아. 단이 책상에 칼 넣어놓은거." "허.. 증거 있어? 증거 있냐고!" "증거는 없어도 증인은 있거든." "......뭐?!" "내가 다 봤다고. 유수아." 단이를 보건실에 데려다 주고 교실로 돌아왔다. 아니 들어가려다 멈췄다. 단이 책상 앞에서 유수아가 뭔가를 하고 있었다. 책상안쪽에 뭘 저렇게 열심히 넣고 있는건지 궁금했지만 가만히 지켜보다가 수...
아정집을 한참 동안 들여다보던 위무선이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검을 쥐고 전장을 누비던 제가 책상 앞에 앉아 따분하기 그지없는 아정집을 읽고 있다는 걸 쉽게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탓이었다. 고작 한 달. 그 한 달 만에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다. 영원히 신하로서 곁을 지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반려로서 곁을 지키게 되었다.검을 내려놓고 붓을 손에 쥐었으...
(리아의 서사를 읽고 오시면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 2021. Lobelia All Rights Reserved. “우리 함께 나락으로 갈까?” 적적하기 짝이 없는 방 안에서 차갑게 식은 공기를 뚫고 나온 말은 뻔했다. 진은 자신의 총을 손수건으로 닦다가, 리아의 눅눅하게 잠긴 목소리와 묶인 말을 듣고 총을 내려놓았다. 둔탁한 작은 소리와 함께 내려앉...
이 소설은 합작 소설 입니다 블로그 웹소설 채티에도 나와 있음을 알립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니 많이 많이 뵈주세요! ㅡ 류하린 ㅡ 경쾌한 알람소리에 난 눈을 떴다. 눈을 뜬 것에 전혀 행복함을 느끼지 못했다면 거짓말이겠지. 매우 미묘히 챗바퀴같은 잿빛 일상이 익숙하지면 익숙해질 수록 점점 행복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나마 있던 자그마한 행복이 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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