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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25. "......"태형의 손이 정국의 눈가에 닿았다가 살며시, 조용하게 천천히 떨어지려 할 때, 갑자기 훅 다가온 손아귀 힘에 놀랐다."........"",,,,,,저,..전하(殿下).........."아까와 다른 두근거림이 태형의 가슴 속을 요란스레 요동쳤다. 설마....다....들으신건가..... 마른침을 삼키고 나서 감고 있는 정국의 얼굴을 바라보...
23. 정국이 매몰차게 아현에게 답(答)을 주는 장면을 본 윤기가 아현을 표정 없는 얼굴로 쳐다보았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왕(王)의 용안(容顔)을 살폈다. 이 궁안의 평온(平穩)이 언제쯤 찾아올지, 혹여나 이 조차도 닥쳐올 불행의 서막(序幕)인지 너무 와버린 것인지. 주워담을 수 없는 실타래에 아뢸 수 없는 말이 수만가지 이기에, 복잡한 제 표정이 혹시나 ...
키세는 오랜 시간 끝에 대답했다. "끝까지 함께해달라고 했잖아요. " 끝까지 곁에 있을게요. 계속. 어설픈 각오였다. 그러나 어설픈 만큼 진실되며 굳센 각오이기도 했다. 키세는 지난 26일을 전부 떠올려냈다. 자신을 위해 끊임없이 죽음을 받아들인 마녀와, 그를 잃었던 아픔과, 온몸을 짓눌렀던 고통까지도. 아직도 첫 번째 26일의 고통이 생생했다. 태양에 눈...
21. 두 사람의 애(愛)로 가득찬 눈물이 넘치는 밤이었다.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서로의 마음이 이리 온전(穩全)한 것을. 지나가지 않을 것만 같던 달콤한 밤이 정국과 태형의 뒤를 속절없이 떠나갔다. 주변의 소음이 각자의 자리에 누워 잠을 청했던 사람들을 깨웠다. 태형이 궁(宮)으로 돌아가야 했기에, 잠에 들지 못한 두 사람이 역시나 일찍이 밖을 서성였다...
*유혈요소 있습니다. " 1부터 9까지, 모두요. "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을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을 터. 놓인 총을 보며, ..이제 나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어지길 빌며, 눈을 감고 생각을 비웠다. 총의 총구가 제 머리에 닿았을 때 옅게 한숨을 쉬었다. 아, 조금은 아플지도 모르겠다. 하고 생각도 해봤고.. 첫 번째 총알, 불발. 그래도, 제 눈앞...
( @PAN_9_ 님 지원. 감사합니다! ) 본 시나리오는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7판』의 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 룰북 마스터링을 절대 금합니다. 수정 :: 2019년 9월 15일 배경: 근/현대 ( 를 생각하고 작성하였으나, 알맞게 개변 OK ) 인원 : KPC + 탐사자 (3인~4인) 플레이 시간 : 2시간~ 4시간 (RP에...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9월 26일부로 부분 유료화되었습니다. 더 좋은 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푸흡! 뭐!? 유학!? " " 아, 이 새끼… 다 튀기고 지랄이고! " 서준은 드르브라 드르브라 소리를 나직히 투덜대며 테이블 옆에 놓인 티슈를 톡톡 뽑아 앞에 앉은 룸메이트가 제 얼굴에 뿜어낸 맥주를 닦았다. 마이도 흘쳤네. 시이벌. 툴툴대는 소리에도 지민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몇 번이고 유학? 유학이라꼬? 유우하악!? 하는 소리...
19. * * * 지민은 지금 미치고 팔짝 뛰고 싶었다.꽃꽃이를 하다가 쓰러져 잠에 들어버린 태형이 꼬박 닷새를 앓았다. 어렵게 눈을 뜬 태형이 말한 그 한마디에 지민은 정말이지 발만 동동 굴렀다."마마, 제발요. 마마 지금 닷새만에 일어나셨어요. 그런데 어딜가시겠다구요?""...전하를 뵈야겠다."목소리가 버석 말라 갈라지며 어렵사리 음을 내고 있는 태형의...
17. "많이 아프지 말거라. 이는..어명(御命)이다."제 품 속에 갸날프게 안겨있는 태형을 내려다 본 정국이, 조심스럽게 태형의 어깨를 두드려 주었다."......전하....."눈물콧물로 볼과 얼굴이 전부 볼그스레해진 태형이 품안에서 고개를 들어 정국을 바라보았다...연모(戀慕)합니다.꺼내고 싶은 말을 모아서 마음에 보냈다. 제 큰 두눈에 정국으로 채운 ...
15. * * *스산한 바람소리가 우거진 풀 숲에 울렸다. 말발굽 소리가 심장박동의 울림을 더 빠르게 만들었다. 키가 아주 크고, 한 눈에 봐도 건장해 보이는 한 사내가 거칠지만 강하게 말고삐를 쥐어 말을 몰았다. "이랴!" 말에 타있는 그는 속도를 올려 달리는가 싶더니, 말을 탄 자세 그대로 어깨 뒤에 매고 있던 화살과 화살통에 화살을 제 앞으로 꺼내어 ...
당신과 나의 거리는 만남이라는 인연 속에서 당신들은. - A5 | 126p | PDF, 핸드아웃 및 티켓 제공 구매자 전원에게 PDF가 제공됩니다.PDF는 시나리오 내의 QR를 통해 제공되며 PDF의 공유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다시 너를 만난다면'의 후속들만 담겨 있습니다. 티켓은 3시나리오 전부 들어있습니다. 소장본이나 맴버십 관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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