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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유혈요소 있습니다. " 1부터 9까지, 모두요. "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을 다시 주워 담을 수는 없을 터. 놓인 총을 보며, ..이제 나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이 없어지길 빌며, 눈을 감고 생각을 비웠다. 총의 총구가 제 머리에 닿았을 때 옅게 한숨을 쉬었다. 아, 조금은 아플지도 모르겠다. 하고 생각도 해봤고.. 첫 번째 총알, 불발. 그래도, 제 눈앞...
( @PAN_9_ 님 지원. 감사합니다! ) 본 시나리오는 『크툴루의 부름(Call of Cthulhu) 7판』의 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 룰북 마스터링을 절대 금합니다. 수정 :: 2019년 9월 15일 배경: 근/현대 ( 를 생각하고 작성하였으나, 알맞게 개변 OK ) 인원 : KPC + 탐사자 (3인~4인) 플레이 시간 : 2시간~ 4시간 (RP에...
9월 26일부로 부분 유료화되었습니다. 더 좋은 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푸흡! 뭐!? 유학!? " " 아, 이 새끼… 다 튀기고 지랄이고! " 서준은 드르브라 드르브라 소리를 나직히 투덜대며 테이블 옆에 놓인 티슈를 톡톡 뽑아 앞에 앉은 룸메이트가 제 얼굴에 뿜어낸 맥주를 닦았다. 마이도 흘쳤네. 시이벌. 툴툴대는 소리에도 지민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몇 번이고 유학? 유학이라꼬? 유우하악!? 하는 소리...
19. * * * 지민은 지금 미치고 팔짝 뛰고 싶었다.꽃꽃이를 하다가 쓰러져 잠에 들어버린 태형이 꼬박 닷새를 앓았다. 어렵게 눈을 뜬 태형이 말한 그 한마디에 지민은 정말이지 발만 동동 굴렀다."마마, 제발요. 마마 지금 닷새만에 일어나셨어요. 그런데 어딜가시겠다구요?""...전하를 뵈야겠다."목소리가 버석 말라 갈라지며 어렵사리 음을 내고 있는 태형의...
17. "많이 아프지 말거라. 이는..어명(御命)이다."제 품 속에 갸날프게 안겨있는 태형을 내려다 본 정국이, 조심스럽게 태형의 어깨를 두드려 주었다."......전하....."눈물콧물로 볼과 얼굴이 전부 볼그스레해진 태형이 품안에서 고개를 들어 정국을 바라보았다...연모(戀慕)합니다.꺼내고 싶은 말을 모아서 마음에 보냈다. 제 큰 두눈에 정국으로 채운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15. * * *스산한 바람소리가 우거진 풀 숲에 울렸다. 말발굽 소리가 심장박동의 울림을 더 빠르게 만들었다. 키가 아주 크고, 한 눈에 봐도 건장해 보이는 한 사내가 거칠지만 강하게 말고삐를 쥐어 말을 몰았다. "이랴!" 말에 타있는 그는 속도를 올려 달리는가 싶더니, 말을 탄 자세 그대로 어깨 뒤에 매고 있던 화살과 화살통에 화살을 제 앞으로 꺼내어 ...
당신과 나의 거리는 만남이라는 인연 속에서 당신들은. - A5 | 126p | PDF, 핸드아웃 및 티켓 제공 구매자 전원에게 PDF가 제공됩니다.PDF는 시나리오 내의 QR를 통해 제공되며 PDF의 공유를 엄격히 금지합니다. '다시 너를 만난다면'의 후속들만 담겨 있습니다. 티켓은 3시나리오 전부 들어있습니다. 소장본이나 맴버십 관리가 어려워짐에 따라 비...
나는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고, 행복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당신이 내게 사랑한다고 했을 때 진심이길 바라면서도.. 장난이길 제발 나 같은 사람을 사랑하지 말고, 더 좋은 사람을 사랑했으면 좋겠다고 나 자신을 속였어요. 당신이 나와, 나 같은 사람과 함께하며..불행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러면 안되는데, 안되...
"왕아, 일어나." "으응-" "왕아, 오늘 오전반이라며." "으응..." "지금 일어나야 안 늦어." "으ㅇ..." 대답은 하면서도 쉽게 눈을 뜨지 못하는 왕이었을 것 같다. 왕이는 잠이 많은 편에다가 아침에 일어나는 걸 특히 힘들어했겠지. 왕이는 대답을 하면서 더 이불 안으로 들어갔을 것 같다. 밍이는 그런 왕이를 귀여운 듯 바라보며 왕이에게 손을 뻗었...
Darkness will be written Chapter 13. my sweet little boy “선생님.” “으으으으으음.” 토니는 베개에 머리를 파묻으며 웅얼거렸다. 그는 연구실에서 해뜨기 직전까지 머물렀던 탓에 겨우 10분밖에 자지 못했다. “선생님, 일어나세요.” 자비스의 목소리가 두개골을 파고들었다. “으음, 조용히 좀 해봐….” 베개가 목소...
나는 포카리 스웨트처럼 상큼하지만 약간 맛이 가있는 그 애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한다. 시도때도 없이 재미없는 아재개그나 컴 온 베이비 라던가 자꾸 하는 것이 하나도 웃기지 않다. 웃겨? 웃겨? 물으면 한번도 빠짐없이 아니 라고 답할 수 있다. 하지만 내가 자기 얼굴에 약한 건 알아가지고 얼굴을 들이밀고는 이래도? 라고 물으면 당황했지만 당황하지 않은 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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