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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사랑이란 것을 쓸데없는 감정소비라 생각했던 어리석은 그놈의 이야기 나 아닌 아침과 오후를 사랑해도 좋아, 밤이면 내가 너를 쫓아갈게 : 서덕준 , 달의 이야기 001. 바다 해, 놈에게 사랑이란 그저 감정소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기에 체력까지 같이 소모되는, 어리디 어린 학생들이나 할 법한 사랑놀음에는, 그것을 놈은 할 생각도 없었으며 생각하고 싶...
※ 2017. 11. 25. 9:20 작성너와 나의 사춘기에게W. 수화承(승)04. 생애 첫 일탈 데뷔 이후의 여정이 탄탄대로를 걸었으면 좋았으련만, 불행히도 그렇지는 않았다. 공중파든 지상파든 그렇게 바라는 일 위는커녕 그 근처에도 가기 힘들었고, 가더라도 순위를 유지하는 일이 여간 어려운 게 아니었다. 열심히만 하면 뭐든지 가능할 것이라 믿었던 기대와 ...
당신이 나와 함께 해 달라 손을 내민 것은, 다소 상기된 간지러운 얼굴이 제 파란 눈에 담기었을 때다. 시온. 낮고 차분하게 수면 아래로 깔린 목소리는 흩어짐 하나 없이 선명하였으나, 어쩌면 잘게 떨고 있던 건 아닐까 하고 착각도 해보기로 했다. 왜냐하면 그 순간 제 귀로 속삭이는 당신의 말을 들은 자신의 심장이 누구에게 들킬 것처럼 벌벌 붉게 떨고 있었으...
강민희, 너는 근데 뭐 해보고 싶은 거 없어? 며칠 전에 본 민희의 꿈 리스트를 본 형준이 민희에게 물었다. 하고 싶은 일을 적는 칸에 '평생 행복하게 팬들 앞에서 노래하기' 라고 적은 민희가 진짜로 무엇을 가장 하고 싶은지 문득 궁금해졌다. 형준의 짧은 질문에도 민희가 아무런 대답을 하지 못하고 곰곰이 고민을 했다. 평생 하고 싶은 거라고는 무탈하게 데뷔...
#11 복수는 나의 것 절로 눈이 떠졌다. 조용한 숨소리만 오고 가는 것이 아직 새벽인듯했다. 시계를 확인한 지민이 제 곁에서 자고 있는 정국을 바라본다. 아직 잠에 빠져 웅얼거리는 입술이 미치도록 귀엽다. 진짜 꿈 아니네. 미치겠다 진짜. 몰래 제 볼을 꼬집어 보기까지 했다. 눈앞에 잠들어 있는 게 진짜 전정국이라는 생각에 고개를 털어내고 정신을 차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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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절망을 말해보렴,그럼 나의 절망을 말할 테니. <메리 올리버> 기러기 @ F1W_DES153N님 커미션 * 개요 원래 꿈을 좀 무섭게 꾸는 편이에요. 있잖아요, 꿈 속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해버리는 사람이. 그런데 이상하게 제 꿈에는 입구도 없고 출구도 없어요. 들어가도 들어간 것 같지 않고, 나가도 나온 것 같지 않아요. 뭐라고 할...
한창 밖에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눌 나이, 열여덟. 교실에 앉아서 문제집을 풀고 있는 저 학생, 슬픈 눈이 햇빛에 비춰온다. 열여덟, 뭐라고 기억 될까. 거슬러 올라가자, 더 깊숙히, 저 끝까지 ····· 지하 단칸방의 냄새는 오늘도 쾌쾌하다. 다섯살 남짓 되는 아이는 그런 환경에서 연필 하나 손에 꼬옥 쥐고 있다. 눈빛은 불안한기 짝이 없다. 빛을 본건, ...
평범한 일상에 금요일은 단비 같은 존재이다. 일주일을 동안 고생하고 금요일 밤에 꿀 같은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조금 다른 시간을 보내려고 기회를 엿보기도 한다. 평소엔 내가 흑백이었다면 금요일은 컬러풀한 모습이 되고 싶다. 물론, 금요일이 어떤 날보다 힘들고 지쳐서 집에 돌아가 바로 뻗을 수도 있다. 그런 날은 스스로 위로할 방법을 찾는다. 과연 오늘은 어...
플레이티 스카일러는, 자신의 죽음을 여러 번 그려본 사람이었다. 오러라는 직업도, 클러스터로서의 활동도 자신의 죽음을 쉬이 상상하게 만들었으나─ 애초에, 플레이티에게는 삶을 향한 집착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삶은 하나의 신념을 향한 길이었고, 그것을 당연하게 여겨 그를 위해서라면 제 한 목숨 스러져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기에. 어디까지나 신념을 ...
37. * * *"..아기씨의 탄생을 진심으로 경하(慶賀)...드리옵나이다...전하(殿下)."이조판서(吏曹判書)의 표정은 정말이지 혼자 보기 아까웠다. 이에 정국은 오랜만에 매우 통쾌한 기분이었다. 입술이 보기 좋지 못하게 이그러지는 이조판서의 얼굴은 실로 가관이었기 때문이다."그대의 표정이 좋지 못하구려"그런 이조판서(吏曹判書)를 비웃기라도 하듯 정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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