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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고상상 블로그에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객 the Unwelcome 完 (환영하지 않은 손님) CP: 최윤화평 손 the guest 스핀오프, 그 이후의 이야기 계양진 바닷가엔 하얀 눈의 박수무당인 윤화평이 살고있다. 그가 그곳에 자릴 잡은 이후로 수상한 일들이 벌어지는데... 모든 무당이 그 발 앞에 엎드리고 그를 만신이라 부른다. 토끼 사냥 完 C...
점점 추워오지 않은가? 계속 밤이 찾아오지 않은가, 점점 많은 밤들이? 새벽부터 등불을 켜야 하지 않은가? -니체- 축축한 옷을 벗고 밤비에 냉기를 머금은 피부를 더운 물로 덥혔다. 폐 속 깊은 곳까지 들이키고 싶은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티와 바지로 갈아입고, 손바닥 아래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촉감을 지닌 시트 위에 몸을 뉘고 목까지 끌어 당긴 이불이 포근히...
동맠동 동혁아, 나는 불확실한 단어로 너를 향한 내 감정을 정의 내리고 싶지 않아. 난 너에게 확실해. 이동혁은 세상에 하나뿐이잖아. 그런 너를 좋아하는 내 마음도 유일무이해. 세상에서 우리 둘만 알아들을 수 있는 그런 단어를 찾아내면, 그때 고백할게. 매일매일 속삭여줄게. 너와 함께 새로운 계절을 맞을 때마다, 아침에 네가 해준 볶음밥을 먹을 때에도, 눈...
*경찰 로맨스는 기존 경찰 업무, 음어, 절차, 규율등을 인용한 실제와는 다른 픽션입니다. 재미로 읽어 주세요. 경찰 로맨스 서부지구대 최윤경사 X 남부지구대 윤화평 경감 그때라 하면. 저가 3조 조장이 되기 전 순경이었고 윤화평 3조 팀장이 윤경장이었을 때의 이야기다. 아, 잊을 뻔 했네, 남부지구대 대장님이 상용경찰서에서 강력계 과장님, 그리고 팀장님의...
여러 중고차 가게를 둘러 보았지만 생각보다 가격에 맞는 차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대회 수상으로 번 그 많은 상금의 대부분을 아버지의 병원비와 장례비용, 프랑스 비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집을 구하는데 썼기 때문이었다. 서울이 제일 물가가 비싸다고 들어왔기에 남은 돈으로 새 출발을 하는데 허리띠를 더 졸라매면 딱 맞아떨어질 것이라 계산했던 진갑은 지금의 상황이...
[퇴근할 때 데리러 갈게. 보고 싶어.] [응. 그래도 일단 우리 집에 들렀다 가요.] 원래는 내일 보기로 한 건데, 그도 날 일찍 보고 싶었나 보다. 나는 퇴근하고선 걸어서 십 분쯤 걸리는 뒷골목으로 향했다. 어느 순간부터 여기서 그를 만나게 됐다. 내 직장의 상사가 그와 내 사이를 의심할까봐. -야, 유지훈 너 요새 너무 휘영이 데리러 오는데? -신기하...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둘 다 솔직하지 못했다고 생각해. 나와 아리사는 서로를 좋아했지만 아리사는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했고, 나는 알면서도 아리사의 입으로 듣고싶어서 끝까지 모르는 척 했지. 언젠가는 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헀어. 예상과는 다르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직전까지 서로의 입에서는 그 흔하다는 사랑한다는 말 조차 하지 못한 채 흘러갔지만 그럼에도 참고 기다...
흔히 사람들은 행복한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해두려 사진을 찍는다, 그게 일순간뿐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시간의 기억이 영원할 것이라고 믿는다. 기억은 희미해져도 사진은 남겨질 것이라고. 그 사진이 바래진 기억을 불러 일으킬 거라고. 그러나 정작 그 사진을 통해 얻는 것은 그리움, 미련, 후회뿐이라는 걸 셔터를 누르는 그 순간은 알지 못한다. 짙은 색의 점퍼를 ...
*거미줄의 후속작입니다. 거미줄을 먼저 읽고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손 좀 치우지?” 결국 하고야 말았다. 용태의 구릿빛 허벅지를 감은 검은 가터벨트가 머리에서 잊혀지지가 않던 주혁은 깍지를 낀 손의 새끼손가락으로 용태의 허벅지를 쓸고야 말았다. 주혁이 잽싸게 새끼손가락을 거두며 붉어진 얼굴로 배시시 웃어 보이는 것으로 저를 흘겨보는 용태의 눈빛을 막아냈다...
............................................................................................................................................................. 원작 드라마와 설정이 상이한 부분이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
부서진 유리조각처럼 한순간 반짝이는 꽃잎이 흘러내리는 밤이 보고 싶다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들이 웃으며 준비되지 못한 깜작 연회를 열고 초대받았든 받지 못했든 두 팔 벌려 환영해주는 산길 입구로 다가가고 싶다 솜털 같은 민들레 홀씨 사이로 반딧불이 초르스름한 냉광을 빛내며 힘차게 날아오르는 걸 보고 싶다 먼 옛날이든 가까운 시일이든 헤어진 이와 만나 따스하...
6개의 이름 최윤 검사와 다중인격의 김수홍 언론을 움직이는 것은 예상보다 더 간단했다. 안면이 있는 기자에게 넌지시 미끼를 던지니 좋다고 이리저리 물어 날랐다. 남의 불행과 괴로움은 누군가 에겐 재미난 얘깃거리였다. 인터넷엔 곧 살인마 김수홍의 진실 이라는 기사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더불어 그가 가지고 있는 해리성 장애가 각종 사이트의 검색어를 장악해 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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