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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다자이의 병간호를 했던 날이 있다. 보스는 단순한 감기몸살이라고 진단했다. 때 되면 깨워서 약을 먹이란 말을 끝으로 방에는 둘만 남았다. 열이 펄펄 끓는 머리를 뉘고 가만히 웅크려있는 다자이는 낯설었다. 다자이가 뜨겁다는 것은 모순 같았다. 그는 온기와 어울리지 않는 남자였다. 풍족한 토양 같은 암갈색 머리칼과 눈동자는 더없이 따듯한 색채였으나 조금 눈치 ...
- 데드애플의 은근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 장례식 묘사가 제멋대로입니다... “내일 츄야 장례식이야.” “그러냐.” 나카하라가 시큰둥하게 대답하고 다시 입을 연다. 그래서 샌드위치에 뭘 넣는다고? 게 통조림 말고. 공식적으로 포트마피아의 간부 나카하라 츄야는 병원에서 일어난 폭파사고로 죽었다. 모리는 오탁의 탓으로 돌리고 싶었겠지만 다자이는 기어코 폭탄...
"츄야 군이라면 긍정의 답을 줄거라고 믿고있네." 절대적으로 따라야만 하는 자가 이렇게 말한다면, "...하겠습니다." 그 누가 거절할수 있겠는가. 츄야는 복종의 의미로 고개를 가볍게 숙였다. 뒤를 돌아 집무실을 나가는 발걸음이 평소보다 무거웠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평소와는 너무나도 달랐으니까. 모리는 츄야에게 평소와는 다른 임무를 내밀었다. 생존 확...
__1달 전부터였다. 다자이가 갑자기 인형들을 하나씩 모으기 시작한건. 처음 한 두개는 기분 전환 용으로 산 걸까-라고 생각했지만, 그 수가 점점 늘어나더니 1달 후인 오늘, 거의 수십 개는 되는 듯 하였다. 그리고 그와 함께, 이상한 헷소리를 지껄이기 시작하였다. "츄야. 내가 없어지면, 이 아이들은 너에게 맡길게. " 라던가, 나라고 생각하고 돌봐주라던...
-세자 다자이 × 기생 츄야 -조선시대 배경 -어색한 한국이름 주의 한양에서 제일 유명한 한 기방의 어머니, 코요는 자주 마실을 나갔다. 오늘도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밤 마실을 나선 코요의 눈에 작디작은 한 어린아이가 들어왔다. 코요는 그 아이에게 이름을 물었고, 그 아이는 스스로를 '중원' 이라고 칭하였다. 코요는 그 아이에게 자신과 함께 가지 않겠느냐고 ...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목덜미에 닿은 머리카락이 간지러우면 한 번씩 손으로 쓸어 넘기는 그 버릇을 좋아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에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아했지. 한 번 하고 싶은 말이 생기면 말버릇처럼 그리고, 아무튼 이라는 말을 유달리 많이 하는 그 말투도 좋아하고. 그리고. 적의 함정인지 모를 방에 갇히고서 꼬박 한 시간이 지났지만 승산이 없었다. 이능력으로...
임무가 없는 휴무를 보내는 날 오후 12시 이제 막 점심 시간이 시작되는 시각이었다. 조용히 방안에서 휴가로 인해 잠시 자리를 비운 누님을 기다리고 있었다.이번에는 어떤 것을 가져올지가 궁금했다.저번에는 귀여운 인형을 선물 하셔주었지만 이제 그런 아이같은 인형을 가지고 놀 나이의 아이가 아니라고 부정하니 누님은 조금 아쉬워 하셨다. 그 뒤 다음에는 맘에 드...
따스한 날씨다. 지금도 이 도시에서 몇 천, 아니. 몇 만명의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는데 야속하게도 햇빛은 언제나처럼. 이 세계를 비웃듯 환하게 모든 것들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동료들이 __ 내가 아끼던 부하, 의지했던 상관들이_ 죽어나갔다. 한 사람의 소멸을 슬퍼할 여유도 없을 만큼.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하긴, 이런 것에 익숙해지면 나는 ...
"어라, 작은 모자가 걸어가고 있잖아-!" "윽, 이 목소리는..." 불길한 예감은 언제나 빗나가지 않았다. 특유의 곱슬거리는 갈색 머리를 가진, 온 몸을 붕대로 칭칭 감은 사내가 저를 보며 손을 흔들고 있었다. 다자이. 제 앞에 서 있던 것은 다자이였다. "네 놈이 여기까진 웬 일이냐." "너무해, 츄야. 오랜만에 일찍 퇴근한 애인을 데리러 온 것일 뿐인...
"이럴 수는 없어. 제발 눈을 떠 줘, 츄야." 다자이의 애처로운 목소리가 한바탕 폐허가 된 자리위로 울려퍼졌다. 그러나 그 상대는 아무 말이 없었다. 서서히 식어가는 상대의 몸을 꽉 끌어안아도 따뜻해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정말 죽은거구나, 정말. 눈물이 한 방울, 두 방울 츄야의 얼굴 위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자신이 울고 있다는 걸 다자이는 한참 후...
백지에 첫 문장을 쓰는 일이 어려운 것처럼 처음 느끼는 감정이 무엇인지 아는 것도 쉽지 않았다. 다자이는 턱을 괸 채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축구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 중에는 나카하라 츄야가 있었다. 츄야는 전학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았으면서 반 아이들과 곧잘 어울렸다. 처음 자기소개를 했을 때만 하더라도 그다지 좋은 인상을 주지 못했던 사람은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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