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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크리스마스가 지나간 거리는 춥고 서늘한 적막감만이 감돌았다.뭐 어차피 크리스마스 따위가 중요하지 않게 된게 언제 인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어젯밤 내내 자유를 얻은 내가 무얼하면 좋을지 고민해 봤건만 딱히 생각이 나질 않아 그냥 무작정 밖으로 나서 보기로 했다. "추워~ 이거 입고다녀." 하며 점퍼를 선물했던 그에게 나갈일도 없는데 뭘요,하고 투덜댔던 내 ...
“목에 삽관해서 부어줄까?” “차라리 그렇게 하세요. 이거 먹어본 적은 있어요?” “당연하지.” “언제요?” “몇 년 전에.” “몇 년 전 언제요? 왜 먹었어요? 어디 다쳤었어요?”
세상을 살아가는 대개의 사람들은 살아생전 수많은 쓸데없는 생각을 하곤 한다. 예를 들자면. 나는 죽어서 천국을 갈까 지옥을 갈까? 이 세상에 귀신이란 게 존재하긴 할까? 하는. 막상 들어보면 정말 어이없고 쓸데없는 생각이지만서도 세상 살아가며 한 번 쯤은 생각해보게 되는 그런 생각들. 그리고 그런 생각들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존재가 바로 행복이었고 대개의 ...
땡땡땡땡...... 신호음이 울리며 차단기가 내려왔다. 14미터짜리 컨테이너를 실은 화물트럭 한대가 그 앞에 섰다. 작은 승용차 한대도 트럭 옆에 붙어 섰다. 곧이어 열차가 그 앞을 지나갔다. 일반 여객용 열차가 아닌 대륙간 화물 열차라 연결된 화차(화물 싣는 차량)수가 500대에 가까워 다 지나가는데만 20분이 넘게 걸렸다. 트럭기사, 진구는 핸드폰 배경...
이상하다.어제부터 탕자러가 이상하다.평소와 같이 웃고 훈련하고있긴한데 묘하게 멍 때리는 빈도가 늘어났다.죽고 못살던 츠다융도 피해다닌다.혹시 황금복식조의 사이에 금이라도 간것일까 다융에게 물어봐도 자기도 이유를 몰라 답답하단다.부쩍 더워진 날만큼 가까워진 대회를 생각하면 저대로 둬서는 안될텐데.이거 참 큰일이다. - 그러니까 어제 오후의 일이다.테니스부 탈...
1. 세개의 점 완결 재밋게봄. 일단 이공일수라 좋앗는데 서브공의 활약이 크지 않음. 에셈소재 있는데 그림체가 섹시한 그림체는 아니지만 덜 야함. 첨에 메인공 별로 수도 별로 엿는데 뒤로갈수록 점점 좋아짐. 약간 갑을 관계가 바뀌는게 좋앗음. 2. 유수씨 그거 먹으면 안돼요 완결 재밌음. 일단 소재가 신선함. 그림체도 이뻐서 모든 등장인물이 다 잘생김.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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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무대, 태형이 생일 때 태형이한테 고백한 호석이 ssul 이어서. 호석이 생일 때 답해주는 태형이로. 리얼물./ 1 - 태형아, 형 선물 언제 줄 거야? - 무슨 선물이요? - 내 생일 때, 태형이가 준다고 했던 선물. 태형아, 응?- 태태, 너 호석이 형한테 생일 선물 미리 말했어? 에이, 재미없게. - 아, 지민아 넌 저기 가 있어. 태형이랑 얘...
때는 바야흐로 3년 전 봄. 따뜻한 날씨에 노곤해졌던 열여섯살들은 전부 전학생 소식으로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아드레날린을 방출하고 있었다. 야, 전학생? 갑자기 왜 온대, 혹시 강전 아냐 강전~? 같은 열여섯살임에도 불구하고 줄임말 따위는 몰라 강전이 뭐지, 라고 생각하던 경수는 사실 전학생에도 별 관심은 없었다. 그것보다는 제 이웃집에 이사 온 이상한 자...
"....내가, 아파한 만큼 너도, 너도 아팠으면 좋겠어" 백현이 찬열에게 할 수 있는 가장 모진 말이었다. 물론 이 말을 내뱉고 백현은 매우 후회했다. 찬열은 백현에게 무심하게 이별을 말하는데, 백현은 저를 놓아버린 연인에게, 찬열에게 모진 말 하나 던지는 것 조차 힘겨워했다. 그의 연인인, 아니 연인이었던 찬열은 그런 말조차 우습게 보는듯 했다. 모진 ...
학연은 애를 품지 못하는 자비인 자신이 싫었다. 매번 저만을 찾는 택운이 후사를 보지 못한다며 여러 상소들을 받는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렇다고 택운을 다른 이에게, 특히 황후에게는 보내고 싶지 않았다. 자신의 욕심이 이 나라의 대를 끊는다 하더라도 다른 이에게 택운을 보낼 수는 없었다. 콰득, 분노에 못 이겨 깨문 입술에서 피가 터졌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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