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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저한테 이러실 수 없습니다. 언더. 그는 마치 들어서는 안 될 말을 들은 사람처럼 굴었다. 에밀리오는 그걸 이해할 수 없었다. 어차피 올라갈 욕심도 없으면서. 그렇다고 망해 없어진 조직과 공멸할 것도 아니면서. 더이상 오르골리오를 일으켜 세울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이 가라앉는 배에 남지 말라는 것에 저토록 거부감을 느껴한다는 게. 이 바닥 생리라는 것이 ...
••• “ 좋아? “ 쉬이— 상쾌하게 불어오는 바닷바람. 수평선 너머에 노을지며 떨어지는 태양을 바라보던 그녀가 돌아보았다. “ 응, 좋아. “ 살랑살랑,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그녀의 머리칼과 하얀 치맛자락, 그리고 환히 웃는 그녀의 미소는 그야 말로 한 폭의 그림과도 같았다. “ 이제 돌아갈까? “ 멍하니 서 있는 그녀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물었다. “ 인...
아주 어렸을 때의 일이다. 키우던 개가 죽고 아우와 형은 그 시체의 곁에 다가가지도 못하고 울었다. 아이들의 우는 소리가 쨍알쨍알 들리고, 집안의 고용인들과 어머니 아버지가 달려오는데 헤윰은 태연스럽게 그 시체 앞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제 키를 훨씬 넘는 개의 뒷다리를 잡아들고 부모에게 말을 하는 아이는 천진했다. 천진하게 웃으며 말했다. 아버지, 이거 봐...
나재민은 홀로 밤을 걷는 것이 익숙하다. 새벽이 지나가는 자리에 머무르다가 그 향이 몸에 밸 때쯤 도망치듯 떠나간다. 찰나의 사랑, 하룻밤의 쾌락. 나재민을 가볍게 지나가는 모든 것은 그를 촘촘히 둘러싼 후 그 누구도 알지 못할 비밀을 만든다. 재민은 언젠가부터 담배를 입에 물기 시작했다. 담배를 빨아들이면 멍하게 내뱉는 한숨이 구체화 된다. 안개 같기도 ...
설마 여기서도지금까지와 일을 해야하는 건아니였으면 좋겠군요... 이름 Reshiyth [레시스] 히브리어 중 처음, 시작을 뜻하는 말로 죽음이야말로 모든 생물의 끝이자 시작하는 그에게 어울리는 이름이라고 할 수 있다. 성별 XY 일단은 남성으로 남성의 몸을 가지고 있으나 매번 같은 일을 하며 같은 하루를 반복하는 그에게 성별은 딱히 상관이 없어진지 오래이다...
You must step back 어델 어델 봐 너 감히 누구라고 날 제껴 이쯤에서 물러나고 입 닫는게 좋을걸 아님 어디 한번 기어 올라와 보던가 널 짝사랑 했었니 소꿉장난처럼 어릴 때 엔간히 끼를 좀 끼를 좀 끼를 좀 네가 부렸겠니 소싯적 추억팔이 그리 재밌니 내 남잔 Another level 너 따윈 꿈도 못 꿀 Level 날 가진 그런 Next lev...
※공포요소, 불쾌 주의※
- 어머니, 괜찮으니까 다녀오, -아니, 그, 아버지. 저는 정말 괜찮, -저 정말 괜찮으니까 편하게 일 다녀오세요! character 방학 방학 동안 먼저 편지를 보내지 않으나 편지가 온다면 빠짐 없이 하루 내로 답장합니다. 만남 약속의 경우 러닝 중 했거나, 편지로 만남 약속을 잡는다면 꼭 만나러 나갑니다. 다만 사람이 붐비는 곳은 불가능합니다. 방학 ...
낯선 발자국이 노란 흙을 쓸어 간다. 시야가 매캐하다. 눈을 비비고 떠나는 발바닥을 바라본다. 낯설지 않은 살점이 떠듬떠듬 묻어 있다. 묻은 살점들이 다시 떠듬떠듬 기침처럼 내려앉는다. - 몇 사람 보내고 또 한 사람 오는데 하늘이 발바닥으로 덮였다. 정신을 차렸을 때 나는 그의 발바닥에서 내 살을 보고 있었다. 너무 앙상해 살이 아니라 뼈라고 해도 좋았다...
일단 퍼컬 검사하고 집가서 혼자 감명받았을듯 혼자서 역시 난 웜톤은 아니였어... 생각하고 내가 여름 클리어톤이다 이거지.. '자기 전'에 이런 거 꼭 검색해봐야됨 그러다가 자기이름 검색해보고 옛날 사진 찾아서 아 이래서 이게 어울렸구낭.. 아 어쩐지 이 옷은 별로더라..!아 나 이 머리 맘에 들었었는데 안어울리나..? 했을 거 같음 글고 이제 머리 새로 ...
- 아 사녹 끝났어 - 잠깐 집ㅋㅋ - 잔다 좀 - 역시- 사람은 자야돼 - 안자면 🐶후회해 - 근데 나 5시에 일어나야 돼- 5시에 절대 못 일어날 거 같은데 - 깨워준다고?ㅋㅋ - 깨워줄 수 없어- 알잖아 - 매니저형이 깨우겠지- 못 일어나면 그냥 자는 거고 - 사실 안돼- 나 그럼 짤려ㅋㅋ - (중국어 중국어 중국어) 이러고 혼잣말 하다가 갑자기 뚝 ...
재판본에 추가된 공개외전입니다 히히 (* 소장본 only 외전인 '아주 짧은 꿈, 비가오는날에' 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순전히 혁재의 고집이었다. 도대체 이번에는 어떤 소설을 읽고 온 건지, 타임캡슐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말부터 난리였다. 간만에 찾아온 휴일부터 부산스러운 혁재를 본 동해는 혀를 찼지만 어느새 그 일에 동참하고 있었다. 혁재가 하고 싶은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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