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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쟈기어디 갔다왔어?ㅎㅎ잠깐 커피 마시고 와써누구랑? 여태 서로를 모른 척 하기 바빴던 김승민과 뒤늦은 인사를 나누고 온 사이. 잠깐이라기엔 조금 긴 시간 자리를 비운 탓이었을까. 눈치 빠른 이민호는 내가 자리로 돌아오자마자 어딜 갔다왔는지, 누구랑 간건지 꼬치꼬치 캐묻기 시작했다. 평소엔 갑자기 자리를 비워도 일이 생겼나보다, 하며 그러려니 하던 이민호인데...
양호열 소장, 일부 발췌 PAR AVION BY AIR MAIL Apr, 14, 1993 보내는 사람 강백호 122 Broad St, Michigan Center, MI 49254, United States Postal Service 호열에게 호열아! 나 미국 도착했다! 백호가 받는 사람 양호열 310 3丁目10-8 鵠沼神明 藤沢市 神奈川県 JAPAN PA...
지민은 지금 진지하다. 욕실에 딸린 거대한 거울에 지민은 홀딱 벗은 자신의 상체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아쉬운 숨소리를 뱉었다. ‘감상’ 이라고 하면 이상하니 ‘확인’이라고 해두자. 확실히 런던에 있을 때 보다는 잔근육이 좀 붙은 것 같은데 팔뚝은 여전히 부실한 것 같단 말이야. 네가 보기엔 어떤 것 같아? “…….” “야.” “엉?” “어떠냐고.” “뭐가....
순서는 랜덤입니다 >/////<
가을이라고 하면 서늘한 공기와 화려하게 물든 단풍잎이 떠오르지 않는가. 안타깝게도 이 지구에서 가을은 개념만 남아 실체는 사라졌다. 11월은 늘 그랬듯 따사로운 햇살로 돌아왔지만 한국에 남은 보개와 우주는 시리기만 했다. 우리 셋이 언제 이렇게 오래 떨어져 있어 본 적이 있었나? 곰곰히 생각해 봐도 청강대에 현역으로 입학한 보개를 보지 못했을 때, 대학을 ...
아. 저 애는. 저 사람, 그때 그 선수 맞지? 그 빨간 머리 10번 친구. 하하, 안녕하세요. 이런 데서 뵙네요. 그 빡빡이 군단 주장 맞죠? 산왕공고 농구부 주장 이명헌입니다 삐뇽. 그 쪽은 그때 북산 응원석에 있었던... 네, 맞아요! 백호 친구 양호열이라고 합니다. 저보다 형일 텐데 말 편하게 하시죠. 그럴까 삐뇽. 어디 가는 길이야? 아시겠지만 그...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오타 띄어쓰기 등등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작과 무관합니다 -캐붕요소가 있습니다 -우울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ㅡ 어느덧 서태웅과 강백호가 헤어진지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서태웅이 미국에 돌아와서 송태섭은 백호가 힘을 써줬구나 모두가 안심했다. 하지만 돌아와도 상태기 이상한 서태웅에 의아함을 가졌고 서태웅은 송태섭이 강백호는 나머지 사람들이 케어하기 ...
희영pd 삽화 존버 논컾 호윤희영 관련
5. [잔혹한 승리] - 승자 슬레타 머큐리 - 계기판이 잔혹하게 결과를 알려왔다. 슬레타는 승리했지만 이미 거기에는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그저 바닷 속으로 가라앉아버린 4호를 목놓아 부르기에 바빴다. "엘란 씨! 엘란 씨!!" 아무것도 붙잡지 못한 손이 물 속을 허우적 허우적 휘저었다. 하지만 가라앉아버린 4호가 닿을 리 만무했다. 급한 대로 물 속에...
( + 초고라 오탈자 많음 / 비문많음 / 그러려니하세요 / 나중에 종이책 묶을 때 고칠게요... 제대로 잠을 청하지 못한 탓에 양호열은 피곤한 낯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태평하게 다시 잠들 수 있을 리가 없다. 강백호가 숙소를 떠나기 무섭게 짐을 챙겨 제집으로 돌아온 양호열은, 어떻게든 잠시라도 잠을 청해보기 위해 하늘이 훤히 밝아진 이른 아침에 이불을 파...
펀치 드렁크, 러브 Punch-Drunk, Love 어쩌다 복싱을 시작했지? 도철은 시끄러운 소줏집의 상 위에 반쯤 엎어져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취해서 열 오른 이마에 차가운 기운이 닿으니 좀 나았다. 소줏집 안의 티브이에서는 복싱을 중계하고 있었다. 그래. 저거였다. 흑백 티브이와 복싱 생중계. 복싱은 원래도 인기 스포츠였지만, 도철이 복싱을 해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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