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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김우석과 등교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러니까 저번에 지각할 뻔했을 때 김우석이 차를 태워줬던 날로부터 7일이 지난 게 아니라, 함께 등교한 지 7일이 지났다는 소리다. 신기하게도 내가 첫 번째 신호등이 있는 건널목을 건너려고 서 있으면 항상 그 타이밍에 김우석이 그 길을 지나는 중이었다. 김우석은 생각보다 마음이 넓은 것 같았다. 매번 앞자리 아저씨들에게...
세티는 점점 방 안을 서성이는 일이 많아졌다. 세티는 토트에게 자신의 동료들은 어찌 지내느냐 자주 묻게 되었다. 세티는 이국의 언어를 외우고 물건과 가격을 읊으며 시간을 죽였다. 세티는 창 밖을 보는 시간이 늘었다. "세티, 걱정말아요. 앉아서 마시멜로라도 먹겠어요?" 토트가 불러앉혀도 잠시 뿐이었다. 다리를 떨고 팔짱을 낀 상태로 날짜를 헤아리곤 했다. ...
"세트를 불러들였습니다." 네프티스가 크게 뜬 눈으로 호루스를 돌아보았다. 그 눈이 비난을 담고있음을 알아보았지만 호루스로서는 무례를 지적하기는 커녕 변명하기도 여의치 않았다. 라는 여전히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는 눈으로 신들을 내려보았다. "그래서 세트는 언제 온답니까." "지금 저의 신관들이 숙부님을 모셔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가 의무를 ...
가끔씩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있었다. 큰 전쟁이 끝나고 난 뒤, 오시리스가 저를 끌어안은 뒤, 두려운 눈으로 자신을 보는 나일강의 사람들과 마주한 뒤, 세크메트가 깔깔거리는 목소리로 말을 건 뒤, 짧게는 사흘 정도 길게는 열흘까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어느날 토트가 물었다. 남쪽의 나라와의 대전쟁 뒤에 일주일 씩이나 어디있었어요? 기록을 위해 찾아다녔는데...
아. 또, 전학. 나제 고등학교에 전학을 가게 됐다. 재민은 전학을 무지막지하게 싫어했지만, 아버지의 직장 탓에 어쩔 수 없는 노릇이었다. 새로운 친구들과 정이 들면 멀어지고, 또 정이 들고, 또 멀어지고의 반복이었다. 재민은 이번 학교에서는 누구에게도 정을 주지 말아야지 생각했다. 담임 선생님은 교탁을 탁탁탁 치며 얘들아. 전학생이 왔다. 거기, 이동혁....
밍이의 회의가 끝나고 조원들은 가고 둘은 카페에 앉아 데이트 일정을 살펴보고 있었을 것 같다. "왕아, 내가 봐둔 곳이 여기랑 여기 두군데인데 지금 어떤 음식이 더 땡겨?" 식당은 언제나 왕이 위주로 고르는 밍이였기 때문에 두 곳 다 왕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겠지. 리화가 떠난 뒤에도 가슴의 통증은 사라지지 않은 채여서 입맛이 없어서 집으...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요즘 빠진 지바노프 내 palylist. 지바노프에 빠졌다니까요... 그리고 늘 사랑하는 진실님의 노래까지. 가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입니다... 추천받아서 본 영화. 쉴틈없이 달려서 기가 좀 빨리긴 했지만 너무너무너무 내 취향... 덕분에 슈퍼소닉도 다시 봤다. 으으 둘 다 너무 좋아 머틀리크루도 좋고 오아시스도 좋고 그래도 나는 뮤즈가 제일 좋아. 뮤...
9월 26일부로 부분 유료화되었습니다. 더 좋은 글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 11. 25. 9:20 작성 너와 나의 사춘기에게W. 수화結(결)12. 결심 아른아른한 달빛이 투명한 유리 창문을 투과하며 어두운 병실을 밝힌다. 얼굴로 쏟아지는 달빛 세례를 가만히 받다 손을 뻗어서 창문을 열었다. 아쉽게도 안전장치가 걸려 있어 조금만 벌어졌지만. 그래도 솔솔 불어오며 앞머리를 헝클이는 바람이 제법 서늘했다. 고작해봐야 얼마...
‘시험’. 네가 모든 걸 내려놓듯 탁 풀린 목소리로 뱉은 말은 단 한마디였다. 쿠로사와는 그걸 따라 읊어보며 표정을 살펴보았지. 너는 그에게서 무엇을 들여다 보려 했나? 청렴함? 진실성? 미감? …가능성? 깜빡임도 없는 눈꺼풀로 다 보고 있는 것처럼 눈동자를 굴려보았다. 좀더 완벽한 대답을 하기 전에 시간을 벌어 보겠다는 구실이었다. 사람은 사람을 낙원으로...
피터쥬비리는 존맛이야
"만남을 청한 것이 그대인가?" "예, 그렇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바텐베르크는 여전히 건재했으며, 그 위에 선 것은 한 차례 작위를 돌려받은 바 있는 루이스 E. 바텐베르크였다. 후작저의 응접실 안에서 상석을 차지한 것이 그인 것은, 마땅히 객을 주인이 대접함이니 이상할 것 없다지만. 그 맞은편을 차지하고 앉은 것은 누구란 말인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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