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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1. 아니 이게 왜? 세현은 아이돌이 되고나서 바코드도 없고 ISBN도 찍혀있지 않은 책은 처음 받아봤다. 하지만 세현은 바보가 아니었고 이게 무슨 책인지 어떤 주제로 쓰여진 책인지 대충 알고있었다. 그래서 매니저님이 회수해가려고 하는 걸 굳이굳이 받아서 품에 넣었다. 매니저님도 멤버들도 걱정했지만 세현은 고집을 부렸다. 종형이 정말 괜찮겠냐고 묻는듯한 표...
톡, 톡. 뺨을 건드리는 부드러운 손길. 누군가가 나를 깨우는 달콤한 온도. 진원지는 멀지않고, 그것은 더없이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었다. "... ....리샘." "뭔 소릴 하는 거야." 따스한 체온의 주인공은 나를 내려다보며 헛웃음을 짓는다. 이제는 제법 길어진 머리칼을 퉁기면 어깨에 닿을 듯 흔들린다. 그 얼굴을 한참이나 마주하면 이 쪽도...
픽션으로 내용상 이름, 사진은 해당 가수와 무관합니다. 자극적인 트리거, 범죄, 모럴리스한 요소가 있습니다. 보기 불편하신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아래 BGM은 필수입니다. 꾹 눌러서 반복재생으로 틀어주세요. Written by. VVO 아직 동이 트기까지 시간이 남은 이른 새벽이었다. 거리에는 빈 택시만 간간이 마주칠 뿐 오가는 차도, 사람도 없었다. 전...
그가 눈 떴을 때는 차가운 적막이었다. 두 손과 두 발은 모두 등 뒤로 돌려져 한데 묶인 것 같았다. 어깨와 골반이 뻐근하게 쑤셨고 무엇보다 묶인 곳이 쓰라렸다. 콧대와 관자놀이에 닿는 감각을 보면 아직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모양이다. 별빛도 달빛도 심지어는 웜즈의 빛무리조차 보이지 않는 것을 보면 확실히 외부하고는 차단된 어느 공간 내부인 듯했다. 공기가...
- 의식의 흐름대로 끄적여서 문장이 매끄럽지 않고 이상할 수 있습니다. - 이게 후기만화..? 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마음속으로만 생각해주기~ 믓진 두팔상 후기 만화👉 https://posty.pe/f7xmsy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무거운 눈꺼플을 간신히 들어올리자, 푸르스름한 새벽빛에 물든 태섭이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뻐근한 눈을 느리게 깜빡이니 조금 가라 앉은 목소리가 작게 소근거렸다. 좀 더 자지, 왜. 목덜미, 뺨, 그리고 입술. 서로의 체온에 데워진 태섭의 손이 와닿자, 태웅은 다시 눈을 감았다. 태웅의 눈꺼풀을 따라 움직이는 손가락. 태웅은 그 간질간질한 느낌에 태섭의 등...
네! 하고 짧게 대답한 다음 당신을 바라보며 기대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습니다. " 그래도 잠에 들면 벨의 평온한 얼굴을 볼 수 있으니까요. 자장가에 깬건 예상 외였지만.... " 자장가를 불렀을 뿐인데 깨어난 당신에 조금의 아쉬움을 담아 말해보였죠. 그리고 나오는 '기절'이라는 단어에 식겁하며 고개를 격하게 저어보였을까요. " 절대 안돼요! 기절하면 저...
"시간 좀 내주세요." 늦어버린 밤 산책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김재희는 대뜸 박무현에게 요구했다. "시간이라뇨?" "무현씨는 늘 바쁘잖아요. 앞으로 취업하고 나면 더 바빠질 거고요." 김재희는 입을 삐죽 내밀며 솔직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그거 알아요? 오늘은 저랑 무현씨가 같이 살기 시작한 지 정확히 2주가 되는 날이에요." "그...렇네요. 오늘이 7...
2022년 10월 발매되었던 아키안/토우코하 비공식 앤솔로지 Ready&Steady 참여작입니다! 웹 재록 가능한 날짜가 마침 토코 중간생일이라 그 기념으로 무료공개합니다! 일정기간 지나면 소액 걸어둘 확률이 높습니다... +2023/4/27 소액으로 돌렸습니다. 버스가 덜컹거리는 것이 온몸에 느껴졌다. 새까만 바깥의 불빛이라곤 버스의 헤드라이트뿐이...
레스토랑 영업이 끝난 시간, 대협은 모두가 퇴근하고 텅 빈 레스토랑 홀에 유니폼을 갈아입고 앉아 턱을 괸 채 멍하니 휴대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불만 덩그러니 켜진 홀의 테이블 대각선에는 대만이 의자 등받이에 팔을 걸친 채 삐딱하게 앉아 시간만 확인하다 쩝, 소리를 낸다. 정환과 수겸이 사장실로 자리를 옮긴 지도 벌써 삼십 분이 훌쩍 넘은 상황이었다. 괜...
“황모.” “어, 어?” “할 말 있으면 그냥 해. 좆같게 눈치 보지 말고.” “아... 응......” 주황모에게 17년 인생 중 최대의 위기를 꼽으라 하면 그는 명실상부 지금 이 순간이라 답할 것이었다. 오늘따라 유난히 저조한 기분인 자신의 주군이, 등교 직후부터 휴대폰에 코를 박고 있더니 지나가는 학생들에게 무작정 시비부터 걸려는 것을 다섯 번이나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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