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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신은 있는 걸까? 신이 있다면 들어 주세요. 제 소원은... 우리 고아원은 바다 옆 절벽에 덩그러니 세워졌다. 그렇게 높은 절벽도 아닌... 그냥 어중간한 절벽. 그 절벽 아래는 누런 모래사장이 있고, 그 모래사장과 매일 함께 하는 푸르고 푸른 바다가 있다. 그 고아원에서 창 밖으로 봐도, 절벽 아래에 내려가 쪼그려 앉아 봐도 바다는 항상 울고 있는 것 같...
술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술을 마시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불편한 마음도 조금씩 풀어지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술이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시영은 조금 더 편한 마음인지 살짝 등을 기대고 맥주를 홀짝거렸다. "맥주 컵 줄까요?" "아뇨, 괜찮아요" "이제 우리 친해진 것 같은데 형 진짜 말 놓아도 돼요" "...제가 편할 때요" ...
이 내용은 원작과 상관없는 내용입니다.오메가버스 소재로 읽기 힘드신 분들은 넘어가 주세요.알파, 오메가 차별 없는 사회이자 오메가를 더 우선시 하는 사회이다. 단, 알파들이 더 높은 직종을 가지고 있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흑쇼요입니다. (원작보다 똑똑하고 친분이 있으면 친절함.배구 실력도 최고임.)사쿠히나 소재입니다. 재밌게 읽으세요.지뢰이신 분들은 피해가...
“B, 이거 봤어?” “무엇을 말이지?” 평소에 이야기를 자주하는 편이 아니던 아시로가 교실문을 열고 들어오는 제게 말을 걸었다. “A씨 SNS말이야!” 제 폰을 들이밀며 아시도는 신이 난 듯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B는 A의 SNS에 RT와 하트가 많이 누적되어있는 게시물을 보았다. 아까 그가 왔을 때 같이 찍은 사진이었다. 언제 올린거지? “나, A씨가...
“왜, 뭐.” -밖이야? “알아서 뭐하게.” -할 말이 그거 밖에 없어? 로봇도 아니고. 무슨 이런 지랄이 풍작인 것인지 해든은 고개를 가로저었다. 주호의 메시지에도 똑같은 말을 보내긴 했었다. 알아서 뭐하게. 대충 알아 듣지 알면서 왜 묻나 싶다. 그래서 일부러 말을 더 퉁명스럽게 내뱉었다. 물론 이건 주호가 이런 거에 흠집 하나 나지 않는 비브라늄 멘탈...
You make me living as myself. w. 달 (@cms_m00n) *이 소설은 커미션 의뢰를 받아서 제작 된 회지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달(@cms_m00n)에게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생존 -Chapter 1. 제 조종대를 준 인형 -Chapter 2. 첫 일탈 -Chapter 3. 나의 아버지께 -에필로그, 구원 -외전, 프롤로그...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제 아무리 얄궂은 마음이라도, 자박대는 걸음소리만 들어도 다 안다. 기척 없는 어둠 사이에 밤 손님이 찾아온다. 모소는 천천히 고개를 돌렸다. 털어내려 했으나 쉬이 털어내지 못해 옷에 묻어버린 반짝거리는 모래알 같은 얄팍한 다짐이었다. 굳게 빗장을 걸어낸 마음이었는데 그 문이 삐걱대며 열리는 소리에 절로 시선이 따라간다. [모소야] [...폐하] 미운 마음...
모두들 댓글 감사합니다ㅜㅜ 너무 기뻐서 광대가 승천할뻔했어요. 멀미약을 먹고난뒤인지 졸음이 쏟아졌다.도착지까지는 굉장히 오래걸렸기때문에 조금만 잘테니 마들렌에게 깨워달라고 하려고했다. "저 마들렌." "하하하!!" 마들렌은 옆자리 친구들과 즐겁게 놀고있는듯해 그냥 이어폰을 꽃고 알람을 맞춰두기로 했다.그리고 눈을 감자,어둠뿐이었다.살며시 눈을 뜨니 어떤 차...
1 샛별고등학교 1학년 강재헌은 오늘도 1등으로 등교한다. 1학년 7반 교실에 가면 아무도 없다. 가방 안에 들어있는 편의점 빵과 초코우유를 먹는다. 7시 20분. 아이들이 몰려오려면 20분은 기다려야한다. 강재헌은 핸드폰을 들어 밀린 연락들을 본다. 이내 귀찮아 포기한다. 공부를 할 것도 아니면서 영어 단어장을 책상 위로 올려놓는다. 10분이 지났으나 교...
*하얀 바탕, 검정 글씨로 읽어주세요. 자고로 집과 돌을 녹색으로 뒤엎기 위해서는 -하늘의 이치가 그런 것처럼 - 검은 뿌리를 어둠 속으로 힘껏 밀어 넣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집이 녹색으로 뒤덮일 때 사람들은 땅에 존재할 권리를 잃는다는 것이며, 또 하나 주의할 점은, 돌이 녹색으로 뒤덮일 때 동물들은 집 안에서 새로운 지성을 갖는다는 뜻이며, 검은 뿌...
나는 죽음이, 끝내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삶과 걸음이 늘 그렇듯, 끝은 둥근 세상의 외곽으로, 솟구치는 바람과 그렇지 못하고 떨궈지는 마르고 말 바다의 이름. 너머. 바다의 너머 걸어, 걷는 고행자의 터진 발. 그럼에도 끝의 끝까지 걸으니 비로소 고행. 다만 고행을 수행함은, 그래. 마치 끈질기게도 호흡. 붙다. 여명이 터진 이래, 삶의 끝자락까지 끈질...
"이것으로 너는 죽음의 신, 세계의 파괴자가 될 거야." 벌써 가을이 다가와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 평범한 저녁. 이변은 갑작스럽게 다가왔다. 자신을 방문한 것은 요염하면서 순진무구한 모순을 감싸 안은 한 간호사. 그 아름다운 옅은 분홍빛 머리칼에 자기도 모르게 손이 갈 만큼, 그녀는 매혹적이었다. 그 여성은 알 수 없는 이야기를 읊조리고, 나에게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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