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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이보야. 샤오잔? 흐릿한 초점이 점차 또렷해졌다. 저를 부르는 부드러운 음성이 자꾸만 잠에 빠져들려 하는 이보를 깨웠다. 이보야-. 눈물이 나도록 다정한 목소리에 이보가 결국 눈꼬리를 내렸다. 샤오잔-. 오랜만에 보는 얼굴에 눈물을 보일 수 없어 이보는 있는 힘껏 입꼬리를 올렸다. 샤오잔, 보고 싶었어. 응, 알아. 잘 지내는 척했어. 응, 알고 있어. 사...
22. “오늘 강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교수가 칠판에 마지막 단어를 쓰고 분필을 내려놓았다. 강의실을 떠나는 무리 중 막시밀리언과 빅토르가 끼어있었다. “막시밀리언 학생” “네” “시간 되나? 저번에 낸 과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뭔가 잘못됐나요?” “그런 건 아니고 자세한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말이네.” 교수가 막시밀리언을 불러세워 빅토르에게...
우선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말씀을 드립니다. 코난 내에서의 공안 경찰과 보안 경찰의 차이는 없습니다. 한국에서 공안 부를 보안국으로 로컬한 것으로 실제로는 차이가 있으나 코난 내에서는 같은 위치입니다. 저 또한 검색과 공부를 통해 알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해 주세요. (일본 명칭으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1. 경찰청과 경시청의 차이 ...
다시 생각해도 열 받네. 그 생각이 든 순간, 잭은 눈에 보이는 쓰레기통을 냅다 걷어찼다. 휘날리는 쓰레기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듯 힘없이 떨어져 내렸다. 좋을 대로 살아온 삶이다. 하기 싫은 건 죽어도 하기 싫다며 버텼고, 내키는 대로 해 왔다. 중간중간 잡음처럼 끼어든 ‘싫은 일’들이 지나가면 언제나 좋아하는 일에 심취했다. 누구나 그런 삶을 선호하기 마련...
재생을 권장합니다. 오사카로 가는 항공기 티켓이 꽂힌 여권 두 개를 내려다본다. 하나는 내 것이고, 하나는 딸의 것이다. 딸은 유치원을 일주일 가량 쉬기로 했다. 이유인즉, 오사카에 돌아가 있는 유토를 보러 가기로 했기 때문이다. 유토가 일본으로 돌아간 지 딱 삼 개월이 되는 오늘, 나는 또 그 공항에 딸의 손을 잡고 서 있다. 유토와 이메일 몇 번을 주고...
※오리지널 사니와의 이야기입니다. ※카센 카네사다 X 여사니와(지유) 의 이야기입니다. ※카센을 골라주신 월하님(@Woelha_tourabu)께 감사드립니다. “슬슬 봄인가봐요.” 혼마루를 거닐던 지유가 밖을 보며 말했다. 그런 그녀의 말에 카센도 그녀가 보는 쪽을 향해 시선을 돌렸다. 혼마루에 심어진 나무에 작은 분홍빛 보석이 매달려있었다. 카센은 홀린 ...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차례대로 원본, 인스타 필터 적용본, 인스타 필터에 명도 조절본이에요! 배경 색칠... 그거슨 넘모 힘든 거시에요
배경화면용 그림을 올립니다 물고빨고 개인 엽서로 제작해도 OK
30mmX 30mm 사이즈 입니다!!!><
네, 네. 저도 동재가… 서동재가 살아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네, 전에 있던 기록은 수장님 사망과 함께 말소됐습니다. 현재 10팀에서 그때 일을 아는 사원은 없습니다. 네, 이번엔 예전같은 문제는 없을 겁니다. 황시목이… 있으니까요. 서동재의 가이딩은 전적으로 황시목이 맡을 거고, 둘 다 능력 면에선 의심이 없으니까요. 네, 곧 올라가서 뵙겠습니...
뉴스의 내용을 들은 아마네는 경직됐어. 그리곤 불안한 듯이 눈만 데굴 굴리며 츠카사의 손을 꼭 잡았지. " 아마네? " 물론 츠카사도 그 뉴스를 들었어. 이미 미나모토 테루를 알고 있는 상태였고. 미나모토 테루로 말하자면,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경찰 가문. 미나모토 가문의 장남. 어렸을 때부터 체술이 뛰어났으며, 경찰 범위에서 영재라고 불리던 장본인. 그의...
잠이 많이 와서 느적거리다 출근을 했고 오늘도 손님이 얼마 없었다. 뭐, 청소하고 해야할 일이 있을 때 안 오면 편하긴 한데..차라리 일이라도 매출이 느는 쪽이였으면 하지. 참, 알바생인데 오지랖 진짜 넓쥬. 퇴근하고 데리러 온 아빠 찬스 써서 집에 편하게 왔다. 그리고 다시 나갈 준비를 했다. 어제 그 회의는 나에게 굉장히 큰 일이였기 때문에 보상하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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