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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룡님 혹시 연구소에서 제일 먼저 온거라면 초세여 각님 만났지 않았을까요? 각님이 32이니까 10년 전쯤 탈출 했다고 쳐서 룡님 6살때 주입 받을때부터 알던 사이 아닐까요? 일단 그땐 수현님 없었다는 가정하에 각님 그때 나이 20살, 룡님 6살..얼마나 애기가 귀엽고도 불쌍했을까요 근데 처음엔 그냥 무시했을듯 왜냐면 사람에 대한 ...
점점 내가 커갈 수록, 그리고 타케이랑 다닐 수록. 신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다. 분명 어릴때는 엄마를 따라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러 간 것일 뿐. 내가 자발적으로 한건, 그저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기댄 것이 아닐까? 라는 의심을 품었다. 이건 내가 중학교 3학년때의 이야기다. 시간도 많이 지났으니 그 애와도 많이 가까워져. 밤에는 폐가 체험을 가기도 하...
- 미수반 각별님 과거 날조 - 보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아동학대 가정폭력과 비슷한 표현이 있으므로 읽을때 주의해주세요!! -아주 약간에 욕설이 나옵니다 - 맞춤법 검사기 안돌려요 상황에 따라서 오타 나올수도 있습니다 1 사방이 쓰레기들 뿐이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다 알아주는 집안에 외아들로 소중하게 모셔지며 자랐다'가 사람들이 생각하는...
여러모로 긴 하루였다. 이렇게 종일 형식적인 대화만 한건 처음이었다. 너무나 사소한 일로 그동안 쌓아왔던 견고한 신뢰가 무너져 버렸다. 실망감은 금방 사라지지 않지만 어느 순간 생겨버린다. 이와이즈미는 자신에 대해 너무 큰 실망감을 느꼈고 오이카와는 그런 이와이즈미에게 실망했다. 서로에 대한 신뢰가 깨져버리고 관계가 틀어져 버리는 순간, 둘도없는 친구가 아...
bgm-https://www.youtube.com/watch?v=K7l48ZT5r4E 안녕, 키이라 이든에게. 언젠가 카나리아가 네게 한 마리 날아간다면, 반갑게 인사 해줄래? 그건 아마도, 네가 너무나 보고싶어서, 보고싶어서 견딜 수 없던. 둥지에서 막 벗어나온 새일테니까. 그저 그리워만 하는건 적성에 맞지 않더라. 직접 보고, 네 얼굴을 보고, 네 목소...
문선모, 그는 어떤 사람인가. 뭇 사람들은 그를 두고 세련된 외모와는 걸맞지 않은 순박함이 있다고 했다. 어쩌면 속 빈 강정이거나. 윤영화에게 있어 문선모의 존재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순진해 빠진 놈. 뒤가 없어서 앞만 보고 달리는 놈. 알을 갓 깨고 나온 마냥 맹목적인 새끼. 훗날 영화가 제 뒤통수를 치는 한이 있더라도, 심하게는 뒤통수에 총구멍을 낸대...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매니저가 배구부라는 이유로 싸움 걸렸는데 참고 있다가 배구부원들 욕 먹는 순간 급발진해서 맞서 싸우는 거 본 각 학교 별 반응 보고 싶다. 배구부 1학년 매니저인 드림주는 평소 무뚝뚝한 성격이라 다른 팬들이나 매니저들처럼 살갑게 대하지는 못 하고 그냥 묵묵히 자기 일 열심히 하면서 걸어오는 말에만 대답하는 편이었겠지. 자연스레 부원들은 쟨 우리가 무섭나.....
어느날 실력을 쌓은 모함가가 성좌(신)이 되자 발견하여 추정자에게 알려주게 되며 점차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세계, 이름하야 다른 차원에도 똑같은 종족이 존재 하였는데 이는 차원 마다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이 종족은 두가지 버전이 있다. 하나는 문지기라고 불리는 '드래고니안'과 또 다른 하나는 방문자라고 불리는 '비지터'이다. 문지기와 방문자라고 ...
" 나야기 테라. 아무 뜻 없이 지어진 내 이름이다. " 이름은 엄마가 지어주셨다고 했다. 나중에 커서 뜻을 물어보니, 뜻은 없고. 외우기 싶고, 어감이 좋은 이름을 택했다고 한다. 부를때마다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였다. 또 다른 뜻은, 아무런 뜻이 없으니.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투명한 사람이라고도 해주었다. 생각해보니, 어린 시절에는 그냥 평범한 남자애였던...
글 루나 이 글은 수위적 묘사도, 폭력적인 묘사도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표현하는 대상자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습니다. 그 점을 유의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 글은 작가의 개인적인 감정과 일이 묻어 있는 글입니다. 다음주 화요일에 돌아오겠습니다. 주말 동안에 올라오는 글은 예약 발행한 글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잠시 마음을 추스리고 돌아오겠습...
*언제야... 작년 쯤에? 쓴 글인것 같은데 발굴해서 올립니다. 종한구는 악몽을 꿨다.자신의 가문이 사라지는 꿈.하나뿐인 동생이 죽는 꿈.제 위로 붉은 비가 가득 내려,끝내 잠겨 숨도 쉬지 못하는 꿈. ......익숙하게 눈을 뜬 종한구는,그럼에도 가빠지는 숨을 죽이지 못했다....야오.겨우 내뱉은 작은 말소리는 멀리 자고 있을 동생에게 닿지 않았고,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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