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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 그렇게 느꼈다면 미안하고. 괜히 네 마지막 말 따라 읊는다. 멋대로 군 것 제 쪽인데, 어째 항상 마지막으로 사과 전하는 것은 네 쪽이네. 저번에도 이 비슷한 일 있지 않았나. 케이고, 제게 있어 필요 없는 기억이라 함은 일 일어난 지 얼마 지났든 간에 장면 저 너머로 기억 짓무르곤 한다. 그렇기에 완벽하지 못한 기억 더듬으려면 조금 시간 걸리거든·...
내 나이 21살. 엄청나게 크나큰 위기에 빠졌습니다. 아빠, 아빠 말이 맞았어. 운동한다는 사람이 고래처럼 술 먹지 말라는 게 정답이었어. 엄마, 딸내미 수치사로 죽을 것 같아. 나 원래 사람들의 시선 같은 거 많이 받아서 상관없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 “저기...” “시, 실례했습니다!!!” 엄청나게 얼굴이 잘난 남자가 입을 열었다. 이 순간에도 얼굴...
“그래서 넌 뭐 갖고 싶다고 했어?” 대만의 목소리가 너무 들떠있어서 태섭은 자신도 모르게 소리 내 웃어버렸다. 어디에 내놓아도 결코 작다고 말할 수 없는 남자의 입에서 산타 이야기라니. 요즘은 유치원만 가도 안 믿는다던데. 선배는 설마 아직도 산타를 믿는 거예요? 놀리는 목소리에는 즐거움이 한가득 묻어났다. 야, 산타 있어! 산타가 왜 없어, 인마! 대만...
https://twitter.com/salamander_97/status/1739296240972820986/photo/1 나,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 소년은 태양처럼 선명한 색을 가진 머리칼보다 옅은 선홍빛으로 발그레 물든 귀를 수줍게 가렸다. 그리고는 꼭꼭 숨겼을 마음을 담담한 어조로 고백한다. 청소년과 성년의 사이, 미성년의 끝. 소년의 풋풋...
* 나래 달린 범 08화의 17세 버전입니다. * 원우를 질질 끌고 민규가 도착한 곳은 민규의 방이었다. 처음 민규가 사귀자는 속 터지는 소리를 했던 바로 그곳. 속절없이 끌려간 원우가 방안으로 던져지듯 넣어지고 어정쩡하게 서서 민규를 쳐다봤다. 왜! 원우가 민규를 쳐다보니 잠시 고민하는 눈빛의 민규가 원우의 손을 잡고 욕실로 향했다. 아무리 그래도 처음으...
인생사 다 새옹지마다. 대만은 며칠째 이 말을 마음에 열심히 새기는 중이었다. 지나가겠지만 괜찮아지겠지만 막상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은 제게 퍽 살갑지 않았기때문이다. 선배들이 말리고 주변 사람이 말리고 인터넷에서도 말리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다. 사내연애라는 거 말이다. 정대만이라고 뭐 이런 꼴이 날 줄 알았겠나. 시작은 부모님이 저보다 더 좋아하실만...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500년 전, 켄리아의 일이다. 기억은 흐릿해 잘 기억나지도 않지만. 붉게 터지던 그 순간만큼은 선명하게 기억에 남는다. 검붉은 선혈들과 함께 목숨들이 제 몸에 들러붙으며 동시에 선물 받은 그 저주는··· 살아있는 것을 고통으로 만들었다. 루즈벨라는 죽지 못해 산다. 진득하게 들러붙은 이 목숨들은 아름다웠던 것들이라. ··· 그냥 버리기 아까웠던 것일 수도...
정우는 여주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예정으로 좋은 숙소를 힘들게 예약했어 신나게 출발 근데 솔로인 유타와 민형이 한국 왔다고 무단으로 커플 크리스마스에 꼽사리 낌 화나지만 여주가 선물해준 옷 입고 기분 좋아져 아무튼 신나게 보냄
231123 좋은 형의 날 "축하해, 형!" "어? 갑자기? 라우더, 오늘 무슨 일 있어? 내 생일도 아닌데?" "좋은 형의 날이야. 동생으로서 당연히 축하할 일이지." 완연히 퍼지는 동생의 미소에 형도 자연스럽게 미소를 머금었다. 이것저것 준비했는지 물품들이 즐비했다. "아, 그런 건가. 고맙다. 그럼 이건 다 뭐냐?" "응원부채와 응원봉! 물론 케이크도...
카를로스 레예스. 라는 이름이 곱게 적힌 카드를 한참 바라보던 티케이는 초조한듯 카드 모서리를 책상 위에 탁, 탁 쳐대며 누군가를 기다렸다. 올해는 꼭 가야하는데. 그렇게 한참을 더 카드 모서리로 소리를 내자 옆에 앉아있던 낸시가 듣기 싫다는듯 티케이의 등짝을 때렸다. 불시에 느껴지는 아픔에 티케이가 낸시를 노려보던 때, 텍사스를 담당하는 캡틴, 티케이의 ...
※오타, 비문 주의※ ※적폐 해석 주의※ 선선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빛이 기분좋게 어우러진 3월의 어느 봄날에 아는 햄에게 고백 받았습니다. 문장의 앞과 뒤의 개연성은 개나 줘버린 것 같은데 잘못 쓴 거 아니냐고? 전혀. "눈치 빠른 상호 너라면 이미 눈치채고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하, 제발...병찬햄 그만 말해요, 안돼, 멈춰, 제젲제발, 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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