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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멀리서 싸늘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이 숲에 유일하게 남은 것은 처절했던 전투의 잔해였다.쓰러진 고목에 기대어 있는 히이라기를 보는 내 마음은 씁쓸하다.히이라기는 줄곧 나를 위해 싸워주었다.그런 히이라기에게 무엇 하나 제대로 해 줄 수 없는 내가 한심하다.“히이라기, 미안해”그곳에 누워 있는 것은 히이라기가 아니라 나였어야 했다.“미안, 히이라기.. 너 하...
처음으로 써본 장편 소설은 생각보다 더 어려웠고 생각보다 할 만했다. 매일 꾸준히 쓰는 습관만 들이면 끝까지 쓸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장편 길이로 쓸 수 있을 만큼 내가 할 말이 많다는 것도 알았다. 해소랄까 비우는 느낌이랄까 그런 건 아니었는데 개운했고 위로가 됐다. 역시 내가 못 쓰는 순간이 오지 않을까 두려워했구나 깨달았다. 깨달은 게 많았다. 전...
요즘 몸이 아프고 많이 피곤하다. 사실은 얼마 전부터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돈 때문이다. 은근히 힘든 작업이지만, 그 다음날 돈이 들어온다는 큰 장점이 있기에 나는 가끔 물류센터에 나간다. 그 곳에선 영화 '모던 타임즈'처럼 그저 반복, 반복, 반복의 연속인 일만 주구장찬한다. 그 일을 할 때면 항상 나는 외로움과 고독함에 잠...
기둥에 기대서 쳐다보는 꼴이 얼마나 가관인지, 무시하고 지나가자 손목을 덥썩 잡아당겼다 뿌리치려해도 꽉 잡고 놓아주지 않았다 "놓으세요 이게 무슨 짓입니까?" "아까 그 식신 네 짓이지?" "그렇다면요?" 물러나고싶지도 않았고 지고싶지도 않았다 존댓말도 사람으로서 대해주는 마지막 예의, 이사람은 그걸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팔에 핏줄이 돋을정도로 잡아당겨도 똑...
첫 번째 사건 - 달콤한 독 (2) "흠.. 아무래도 이건.. 병사같군요. 심장발작이라든가.." "엥?" "회장님이 평소에 지병을 앓고 계셨나요?" "아니요.. 회장님은 연세가 있으시지만 굉장히 정정하셨습니다. 딱히 지병은 없습니다." 비서의 대답을 들은 탐정은 미간을 찌푸리며 다시금 턱을 쓰다듬었다. 뭐야.. 여기서는 독극물에 의한 살인입니다가 나와줘야지...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흐릿해지는 시야에, 매를 휘둘려는 선배의 팔을 잡고 있는 K. 그의 모습이 보인다. 뭐라 말하고 있는데. 듣고 싶은데. 들리지 않았다. 이런 모습 보이면 안 되는데... 듣고 싶었다. K. 그가 뭐라고 말하는지. Ep 6] 말 안 듣지. 손떼. ㅡㅡㅡ 그들의 여섯번째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ㅡㅡㅡ
※ // 사이에 있는 대사는 한국어※ 뻔한 클리셰, 약간의 비속어, 캐붕 및 개연성없음 등 주의※ 오타 등의 지적은 둥글게※ 도용금지 6 "(-)." "ㅇ, 어? 아.." 가방을 싸고있던 찰나, 뒤에서 토도로키가 날 불렀다. "에 뭐야? 뭔데뭔데??" "아, 그게.." "(-)는 잠깐 나와 볼일이 있다." "오오-?? (-) 이런 인기쟁이 같으니라구! 그럼...
잠이라도 더 잘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애꿎은 베개만 잔뜩 끌어안고 또 하루가 다 지났다. 짜증이 스멀스멀 치밀어오르는 것 같은데 딱히 풀 데도 없다. 오늘만큼은 정말로 게임도 하고 싶지 않다. 매일 매일 같이 게임에 접속해있던 시영이 접속하지 않자 온라인상에 존재하는 친구들에게서 안부 겸 연락이 오는 것 같지만, 지금은 오프라인의 일이 더 중요하다. "형...
K. 그가 내민 손이었다. 아까 나가지 않았던가. 언제 부터 여기... 아니 그보다 왜 다시 들어온 거지? K. 그가 아는체를 했다. 나에게. 그것도 학교에서. 난 그런 그의 손을 잡지 않았다. 대신, 이젠 피가 통하지 않아 저린 손과 다리에 힘을 주어 일어났다. 난 대체 뭘 기대한걸까. 그에게서. Ep 5] 듣고 싶었다. ㅡㅡㅡ 그들의 다섯번째 이야기가 ...
. . . 딩동뎅동 딩동뎅동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시간에 여기부터 해야한다고 말해주세요" "네" 드르륵 "움... 역시 1교시 수학은 무리라니까..." "난... 잤어!" "자랑이다" "자랑이니까 이렇게 말하는 거지!" "다음 뭐지?" "체육" "오 잠깨겠네" "근데 스포츠" "더 좋아!" "난 귀찮아" "에이 그래도 몸 한번씩 움직여줘야지" "ㅋㅋㅋ...
당황한 표정이던 마들렌이 진지하게물었다. "..그럼 아직 날 좋아하나?" "..하하.아뇨.사랑은 어릴적 발상이죠.저에게 처음으로 다가와준 당신이 어떻게 싫어질수가 있나요?" "...." 에스프레소가 말을 끝내자 방문이 열리더니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얘들아 이제 나와.수학여행 수칙알려주신대" "네" "..네" "이제 가죠." "...알겠네." 에스프레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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