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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눈으로 밤을 지새웠으나 정신만은 멀쩡했다. 정해진 때가 다가올수록 위장이 꼬인 듯하고 입맛도 없었다. 하나 상대의 기세에 밀리기는 죽기보다 싫었기에 녹두는 억지로 밥 몇 술을 겨우 떠서 욱여넣었다. 저조한 녹두의 기분에 영향을 받았는지, 근래에 한창 식탐을 부리던 신통도 오늘은 영 먹는 게 허술했다. 심부름하고 받은 매작과를 입에 물고 온 하랑이 반 넘게...
무작정 떠나왔던 유학 생활은 그렇게 순탄하지 않았다. 오히려 더 안 좋았다고 말을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말 하나 통하지 않는 그들 사이에서 소외감을 느끼고 있을 그런 시간, 몇 달간은 우울감에 빠져있었던 것 같다. 그렇게 길을 배회하던 시간이 길어지던 중 길거리에서 들려오는 음악 소리가 어느 말소리보다 크게 들렸다. 그 소리가 어이없게도 유학 생활 중...
※ '살생', '고문'과 관련된 트리거 워닝이 있습니다. " 설령 내 끝이 절망에 무너져 바스러진다 해도. " - Baal 싱그러운 풀잎이 피어나고 몽실몽실 나른한 햇볕이 공기와 포옹하던 어느 따스한 봄날, 한 소년이 태어났습니다. 여느 아이들처럼 부모의 품에 안겨 옥구슬 같은 눈물방울을 떨구며 울어대던 그 아이의 이름은 바알 마르멜라다 피츠제럴드, 머글 ...
※ 클립 스튜디오에서만 사용 가능한 브러시입니다. ※ 저작권은 저 석근(바질,츄쌈,알파카)에게 있습니다. ※ 브러시 가져오는 방법에 대한 문의에는 답해드리지 않습니다. → 자스고둥님의 트윗 참고 (https://twitter.com/zasgodong/status/648131298230317056) ※ 타 사이트에 재업로드 혹은 n분할 구매하지 말아주세요. ...
뱀으로 위장한 어떠한 것이 물었다.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한가. 형체도 없는 것이 그의 눈을 가리고 목을 옥죄었다. 무엇이 죄인지, 무엇이 현실인지 분간이 가지 않았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며 자신을 집어삼키려는 그 검은 뱀의 아가리에 들어가지 않길 바라며, 붉은 머리의 아네게스는 고개를 저었다. 새벽, 신 에오스의 것이자 에오스의 상징, 또는 신 그 자체인...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시라사기 씨, 정말 죄송합니다.] 통화 너머로 연신 사과만 하는 소속사의 스태프의 기운이 빠진 목소리에 이마에 손바닥을 짚으며 눈을 감고 대답했다. "괜찮아요. 사람이 모든 일을 예측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 급한 불 잘 끄시고 다음엔 꼭 펑크가 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화를 끊고 손목에 차고 있던...
0 서론 우선 기본적인 나의 ... 어떤, 시데에 대한 첫인상은 이 두 장으로 정리한다. 덤으로 나는 이자크와 무우를 잡았으니... 이 후기를 읽을 사람은 참고하면 아마 내 리액션이 더더욱 재밌게 느껴질 것이며, 설령 재미가 없더라도 왜 저러는지 이해 정도는 될 것이다. 1 본론 (1) 시데 1화: 분노의 눈동자 - 211216 건담 시드 시리즈와 골판지전...
나는 지금 아침 일찍 일어나 첫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캐리어를 질질 끌며 여권을 들고 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아니, 왜? “엄마,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 “음, 뭐가?” “갑자기 왠 여행이야?” 이곳에서의 서유리의 엄마 즉, 나의 엄마는 뭐랄까… 속을 알 수 없는 사람이다. 도대체 그녀의 머릿속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지만, 항상 사건 사고...
안녕하세요 좀 늦게 공지사항을 적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16화 마지막에 말씀드린대로 외전은 3일동안 무료 공개 후 소장본을 위해 유료화 혹은 비공개 될 예정입니다. 외전 1(신혼 여행) 12/22 23:59 ~ 12/25 23:59 외전 2(일상) *성인물 발행예정 12/23 23:59 ~ 12/26 23:59 외전 2는 따로 잘라서 일반발행할 예정은...
*정유정 작가님의 <내 심장을 쏴라> 승민수명 2차창작 *수명이랑 승민이가 헤어지고 승민이가 비행했던 날짜를 기반으로 한, <9월 17일> 앤솔로지에 공개했던 글입니다(자잘한 수정 있음) (+24.1 대사 등 일부 수정) *회귀물 달력에 적혀 있는 오늘의 날짜를 손으로 쓸었다. 9월 17일. 벌써 딱 5년이 지났다. 우리가 병동에서 탈...
드디어... 다 그렸네요... 후기를 잔뜩 쓰고 싶었지만 하... 식질 작업에 영혼까지 털려 기력이 없습니다... 원고 작업 허락해주신 산시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이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길 바래요ㅜㅜ 후기는 나중에 또 추가할게요. 지금은 기력이 없어서 말이 떠오르지 않아요... 원본 포타도 꼭 읽어보시고요!!!!!!! https://post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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