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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1. 제목 <해피 설날 ; 혼돈의 카오스> 완전한 역설입니다. 재현이, 여주, 도아 중에 아무도 해피한 설날을 보내지 못해서 그냥 해피 설날이라고 했어요. 제가 모순적인 단어, 역설, 반어법 이런 걸 되게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소리없는 아우성'이라는 시구를 처음 보고 정말 머리가 멍했던 기억이 납니다...ㅎ 혼돈의 카오스는 좀 재치있는? 좀 웃...
한순간, 요미에의 뺨이 굳었다. “듣고 보니,” 요미에가 한 발을 내디뎌, 창고로 가는 길목을 몸으로 가렸다. “집이 어수선하지? 혼자 오래 살아서, 누구 눈치를 볼 필요 없었어. 네가 있으니 앞으로 신경 쓸게.” “편하게 대하세요. 저 혼자 착각하는 건가 싶어서 물어봤어요.” 요미에가 찻잔을 싱크대에 두자, 뒤따라 일어난 로라가 부엌 쪽으로 걸어갔다. 요...
택시에서 깜빡 잠들었던 로라는 요미에의 집에 도착해서야 눈을 떴다. 소파에 앉아, 자세를 바꾸는 로라의 귓가에 요미에의 발소리가 들렸다. “일어났어요?” 부엌에서 돌아오는 요미에의 목소리가 동굴처럼 칠흑 같은 거실에 울려 퍼졌다. “미안해요. 어제부터 정전이라. 이 동네는 전기가 잘 나가요.” 요미에는 성냥갑을 들고 있었다. “수도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01. 윤은 평범하게 태어났고, 평범하게 자랐음. 여느 평범한 집 베타 아이들처럼. 남들이 들으면 황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집안에서는 그랬음. 보통 알파나 오메가는 사춘기 전후로 2차 성징 나타나면서 발현했음. 발현은 그렇다 해도 태어나면서부터 형질 검사하기 때문에 대부분은 발현하기 전부터 형질대로 살았음. 윤은 95%의 확률로 베타 형질이...
1: :20xx/02/04(金)23:28:41 ID:erg3nirg 혹시 여우님에 대해서 아는 사람 있어? 2: :익명의 투고자 여우??? 갑자기 뭔 여우야 3: :익명의 투고자 여기 괴담스레방인데 잘못들어온듯? 동물스레는 다른 카테고리임 4: :20xx/02/04(金)23:31:09 ID:erg3nirg 내가 말이 좀 부족했네 괴담 중에 있지않아? 여우야...
란체스는 빈 잔을 들며, 로라의 시선을 피했다. “추락한 천사 하나가 이토록 세상을 망칠 줄 누가,” 란체스는 잔에 입술을 대고서야, 잔이 비었음을 알았다. 란체스는 두 손을 포개어, 책상에 내려놓았다. “네 덕분에 이 수도원에 당분간 새벽이 오지 않겠어.” 란체스는 수화기를 들었다. “더는 우리와 같은 배를 타지 못 하겠구나.” 다이얼을 돌리기 전에 란체...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넌 울고 있었고 난 무력했지 슬픔을 보듬기엔 내가 너무 작아서 1 굉장히 이상한 일이지만, 사람은 사람에게 다치는 주제에 사람에게 그 고통을 기댄다. 평범한 엘리오르, 특별한 재능도 없고 재주도 없고 아주 자비롭지도 못하며 그렇다고 해서 대단한 미모나 영리한 머리나 매력적인 화술도 없는 엘리오르 아스테리아가 배운 모든 것들 중에 가장 불가해하고도 아름답고 ...
눈을 뜨니, 사방이 눈이었다. 어딜 둘러보아도 하얀 순백. 민가나 빛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온통 흰 눈밭만이 나를 반긴다. 아아, 이건 환각이구나. 나는 잠시 눈을 감았다. 보지 못했지만, 숨결이 입가의 희게 걸렸으리라. 눈을 감자. 눈을 감고 숫자를 세자. 그러면 이 환영도 오래 나를 붙들지는 못하겠지. 눈을 뜨면 뭘 할까? ‘이’ 방에 깔려있던 환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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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양철통이 현관문 틀에 부딪혀 소리를 냈다. 발소리까지 최대한 죽여가며 노력한 것이 허사가 된 순간이었다. 긴장한 게 오히려 독이 되었는데도 라푼젤은 여전히 긴장을 놓지 못했다. 집 안쪽에는 여전히 인기척이 없었다. 목표한 주방까지 가기 위해서는 먼저 거실을 지나쳐야 했다. 라푼젤은 얼마 전에 급하게 타고 넘었던 소파를 조용히 둘러가기로 계획했다. 하지...
*bgm - SMILEY(YENA) 2022년 설날을 코앞에 두고 카페에 모인 둘은 아무리 생각해도 뾰족히 나오지 않는 수에 이마를 박았다. 그 와중에 핑크 후드집업을 입은 김석진은 존나 초특급슈퍼 귀요미다. 홀린듯이 햄찌 볼주머니를 짜부짜부시키던 태형은 눈으로 쌍욕하는 석진에 슬그머니 손을 집어넣었다. "내 볼 그만 만지고, 김태형 너도 어? 한 똘끼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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