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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책을 읽고있는 에스프레소 맞은편에 마들렌이 앉아 물었다. "에스프레소,또 그 책을 읽고있나?" "아뇨 다른책을 읽고있는데 왜그런가요?" "무슨 책인가?" "음..치료마법일걸요 아마" "..치료마법?에스는 공격쪽 아니었나?" "그래도 간단한 치료기술은 알고있어야 전투에 능하죠." "음..그렇군!" 마들렌이 쌓여있는 책중 밝은색의 책을 하나 꺼냈다. "..이건...
더워 죽겠다. 안 그래? 곧 죽을텐데 그냥 지금 더위로 죽게? 그럼 나야 고맙지. 아니, 너한테 죽고싶은데 고작 더위로 죽으면 안되지. …미친놈. 내가 곧 죽든 말든 그다지 관심없다는 듯이 미친놈이라고 한 너는 곧이어 담배에 불을 붙였다. 네 그 예쁜 입술에서 뭉개뭉개 피어나온 구름이 후 하더니 내 얼굴을 감싼다. 10분 뒤야. 뭐, 그 사이에 도망이라도 ...
백윤명의 눈이 흔들렸다. 자신이 뱉은 말의 무게를 뒤늦게 파악한 것 같았다. 나를 보는 눈빛에서 찰나의 미안함을 읽을 수 있었다. 나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노력했다. 언젠가는 닥칠 일이지만, 막상 진짜 입고서 인터뷰고 경기고 진행한다고 생각하니 속이 쓰렸다. 어차피 게임 시작하면, 이 옷 입은 내 아바타가 이리저리 용쓰는 게 전세계로 송출될 거다. 눈 딱...
-탁탁탁 작업을 하고 꽤 늦게 잠이 들었다. 내심 기다렸지만 보지 못한 사람의 발이 숨 죽이지 못하고 계단을 올라갔다. 그 사람의 옷 벗는 소리, 씻는 소리가 내 귀를 간지럽혔다. "아..... 잠 다 잤네." 재경은 머리를 헤집고 침대에서 일어나 발코니로 가 담배하나를 물고 불을 붙였다. -"아직 안 잤어요? 꽤 늦은 시간인데... 그러다 얼굴에 주름 생...
분한 감정은 어쩔 수가 없다. 어찌 해보려고 해도 정말 어쩔 수가 없다. 내 기억 속 유년시절, 같은 새싹반 짜증나는 유치원 애새끼가 내 인형을 자기꺼라며 개구라, 개지랄 마지막으로 비명에 가까운 울음, 이 삼단콤보로 내 최애 로봇인형 1호를 빼앗아 갔을 때, 초등학교 5학년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재호를 떡하니 가져가 천하의 쌍년이라 느껴졌던 윤서 그 기집...
이번 화를 잘 이해하려면 먼저 헤스터가 레이를 이렇게까지 증오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헤스터 워드는 어떤 인물인가? 헤스터는 자신의 실력을 조명받을 수 없는 저소득층의 환경에서 자라왔고, 실력에 대한 순수한 인정의 욕구에 따라 인체실험을 동원하는 히드라의 독 기술을 개발해낸 사람이다. 즉, 헤스터가 가장 바라는 것은 스스로에 대한 인정이다. 그...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헤어지자. 딱 그 한 마디가 내 귓가를 때려박았다. 그 순간 모든 것들이 멈춘 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으며,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뒤를 돌며 저만치로 걸어가버리는 너의 뒷모습을, 나는 결국 무언가에 발목이 잡힌 것 처럼 붙잡지를 못했다. 아니, 어쩌면 안 했다. 서로가 좋아서 만난 게 아닌, 나의 짝사랑으로 시작 된 인연이었으니. "... 아, 민윤기." 집...
제목으로 내세운 'I want candy'는 영화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앙투아네트가 마구 사치를 부리는 장면에서 나온 노래의 제목입니다. 여기서 착안하여 공이 수에게 뭐든 해주지 못해 안달이 나 있는 에피소드를 모아보려 합니다. 때문에, 커플링으로 올라오는 공은 무조건 부자 캐릭터여야 합니다.
1. 낙하 "요즘은 어때." "별로 안 좋아." "잠은?" "못 자. 그리고……." 유원이 미간을 좁히며 한숨을 쉬었다. 초조한 듯, 손톱을 딱딱 물어뜯는다. "악몽을 요즘 너무 자주 꿔." "그 조선시대에서 죽는다는 꿈?" 혜선의 물음에 유원이 고개를 끄덕였다. 혜선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였고 예전부터 유원의 치료를 담당했던 사람이었다. 혜선의 동생은 유...
희생은 그 어떤 종류라도 결코 무고하지 않다. 왜냐하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상처받는 사람들이 꼭 남겨지기 마련이니까. 노에 아쉬비스트의 경우에도 그랬다. 노에 아쉬비스트의 카르테 노에 x 바니타스 중단편 소설 '세계식' 이론. 위대한 연금술사 파라켈수스가 제창한 이 이론은, 인간이 사는 세계 한 걸음 건너편에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식'으로 치환된 영...
우혁씨의 논문은 다음날부터 보긴 했지만, 굉장히 머리가 아팠다.그나마 이건 러시아 쪽에서 관심을 보이는 논문이라는 것이고,실제로 박사 학위를 위해 연구하고 있는 논문은 별개라는 것 같았는데...여기까지만 해도 읽어야 할 책과 논문이 한참이었다.훨씬 복잡한 뭔가를 공부하기에는 시간적 여유도 많지 않았으니이번 학회에서 발표하는 논문에 집중하기로 했다. 아침은 ...
젤리 원숭이가 점점 진화되어서 쿠키로 변변한다는건 조금 이상하기도 해.. 라떼:마들렌군, 에슾군! 너희 한 번 동물 테스트 해보는게 어때? 마들렌:동물 테스트? 그게 뭔가? 에슾:보나마나 또 이상한 테스트겠죠. 라떼가 아는 테스트는 전부 다 이상하던데.. 라떼:그럼 자신한테 맞는 커피콩도 이상한거니? 에슾:................ 라떼:아무튼 동물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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