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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뷔국] 옆집 사람 김태형 22 x 전정국 19 A. 정국이 태형을 처음 만난 건, 막 열아홉이 되던 해의 겨울. 고삼이 됐으니 통학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여 보겠다며 부모님께 실컷 입을 털어 자취를 시작했을 때였다. 본가에서 대충 챙겨 온 몇 안 되는 상자를 옮기고, 짐을 너저분하게 늘여 둔 채로 담배 한 까치를 뽑아 물려던 때에 옆집 문이 열렸다. 태형의...
김준서 안경쓴거 완전 과제하는 대딩같음 양심없지만 준서가 나보다 오빠임 김준서 과탑에 과대까지 하고있는 찐 엄친아임 나 새터에더 김준서 보고 한눈에 반함 그래서 선배선배하면서 따라댕기다가 결국 사귀게됨 김준서 과제 d-1남아서 과제만 하고 나 안놀아줌 하루이틀이면 몰라도 일주일 통으로 과제랑 연애하는 김준서 때문에 내가 김준서 집으로 놀러감 근데 김준서 토...
특별히 다른 점이 있다면, 아마 존재해본 적이 없다는 것이 맞겠다. 보통의 존재는 생명이 생겨난 그 순간부터, 죽음에 다다르는 순간까지 오직 혼자로서 존재한다. 사랑도, 우정도 영원하진 않지만 나라는 자아는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다. 이미 완전한 하나의 존재로부터 기어나오는 기분은 매우 생경하다. 보이지도 않는 공간을 갈기갈기 찢고 나오는 기분이다. 기억, ...
1. 사탕의 맛 화원에서의 모습이 아른거렸다. 눈을 못 마주치던 모습, 내가 보고 싶었다는 부던히 약조를 지켜달라는 강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았다. 손에 쥐어 준 사탕 때문이라 사탕의 달큰함이 잊히질 않아서 그런거라 생각하며 망설였다. 내가 가지는 감정은 벗을 보고 싶은 순수한 마음인지 강에 대한 결핍인지. 사탕의 맛이 좋아 그런건지. 어떠한 말로도 설명이 ...
글 속 인물에 대한 설정은 제가 만든 서사일 뿐이니 글은 글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널 스치는 바람마저 질투해 ⠀정석대로 잘생긴 남자는 설명도 정석대로 했다. 따지자면 마크는 사교육, 남자는 공교육같았다. 시계 속 작은 바늘이 가리키는 숫자가 하나 늘어날 동안에도 쉬지 않고 가르쳐주었다. 내가 코드를 맞게 잡으면 고개를 끄덕여주고, 틀리게 잡으면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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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회하고 몸을 깨끗이 하면 하느님을 섬길 수 있다 하오니 이 천하고 못난 사람을 살펴주옵소서* (생략) 어머니와 둘이 살게 된 지 10년이 막 되었을 때, 그는 방에 있는 모든 짐을 여행 가방에 정리도 없이 마구잡이로 넣고 이제 막 커버린 아이의 손목을 잡아끌었다. " 우리 어디로 가요?" " 나리타 공항으로." " 왜요?" " 한국으로 다시 가는 거야."...
일제 시대에 대전역에 내리면 산이 하나 보였다고 한다. 후지산을 닮아 일본 사람들이 그 산을 보고 고향을 생각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주변에 높은 건물들이 들어서면서 그 산이 보이진 않는다. 그 산은 중심가와 가까워 많은 주민들이 즐겨 찾았다. 험하지 않고 야트막하니 넓게 퍼진 지형이어서 쉬엄쉬엄 오르며 경치를 즐기기 좋다. 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리니 길이 수...
w. EMMA 가을은 짧았지만 여운은 길었다. 매일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 고등학생들에게는 겉옷과 담요, 가디건이 추가되었다는 것 외에는 달라진 게 없는 것 같은데, 크고 작은 변화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에 스며들었기 때문에 그렇게 보였으리라. “여주야, 야자 하기 전에 매점 한번 다녀올까?” “응, 담요 줄까?” “오늘은 내거 있지, 너 해줄게. 봐봐.” 회색...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기간한정 이벤트 '스토리런-천년나무 유적지의 진실'의 프리퀄 격으로 쓴 글.공허의 까마귀 바람궁수 쿠키 스킨 기반이므로 기본형과는 성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새빨갛고 달콤한 석류 향이 그의 눈을 가렸던 것이 수호자로서의 마지막 기억이었다. 수호자였을 시절 그는 모든 것을 가졌지만 아무 것도 가지지 못했다. 영롱한 초록빛 심장도, 강인...
백가람은 생각했다. 소중한 사람이 너무나 많다고. 그리고 그 사람들과 나누었던 추억도 너무나 많다고. 온가짓 미신을 믿어왔던 그사람에게 인연이란 너무나 소중한것이였고 지켜 마땅한 것이였으며 지키고자 했던것이였다. 그러나 결국은 지키지 못한것. 최대한 많은 추억을 안고 살아가고자 다짐했으나 지금은... 지금은 알 수 없었으리라. 이렇게 소중한 인연들을, 추억...
"형, 왜 이렇게 바빠요?" " 인마. 내 잘생김이 아까워서라도 바쁘게 뛰어다녀야지 않겠냐?" " 푸.... 아 됐구, 이번 주말에는 꼭 봐요. 태형이랑 호비형이 형 이번에도 안오면 촬영장 쳐들어간다고 했어요." " 알았어~~~ 야 근데 내가 갈땐 안나오더니 이놈들이... " "형! 토요일 저녁 6시에요!!! 알았죠!" 여느 때 같은 평범한 대화였다.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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