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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들아~ 나 왔어! 많이 기다렸지? " 퇴원하여 집에 돌아온 하행은 문을 열면서 자신이 오기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었을 포켓몬들에게 인사를 했다. 거실에 함께 모여 있던 포켓몬들은 하행이 들어오자마자 그에게 달려들어 확 껴안았다. " 으, 으악, 얘들아! 반가운 건 알겠지만 너무 한꺼번에 달려들진 말아줘! 나 허리 나간단 말이야! " 저리... 저리이...
만도 (방백) 그래도, 버릴 수는 없지. 집착하면서 딴 생각을 많이 했지만, 버리면 더할 게 틀림없어. 오랫동안 써왔으니까. 써왔으니까. 있는 게 더 유리할 거야, 공부에...... 분명 그렇겠지? 만도, 주저앉는다. 만도 그래. 공부를 공부를! 아자! 해야 돼! 해야 해! 아니야, 하고 싶을 거야, 분명히 그게 너의 길이니까. 분명히 그렇겠지, 그렇겠지....
그로부터 얼마나 지났을까. 그가 눈을 떴을 때는 에오스의 은총이 따스한 새벽이었다. 아담은 몸과 목을 더듬으며 황급히 주위를 둘러본다.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없이 모든 것들이 사라진 것을 파악한 후에야 땅이 꺼져라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가엽게도.” 순간 따스하기만 한 여인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아담은 저절로 고개를 숙여 절한다. “우스꽝스런 자...
- 원작을 영향을 받아서 2차창작한 작품 원작과는 약간 다른 이야기 판타지적 요소 有 [BBALL] 크로스오버 - 몇 년 만인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상당히 오랜만에 찾은 이 거리는 생각보다 변함이 없었다. 이 거리를 떠났던 그날에 이 중앙에 서서 울고 있던 소녀가 한 명이 있었다. 나는 그 소녀에게 어떤 말보단 휴지만을 건넸는데 그 소녀가 나에게 고개를 ...
눈을 뜨고 일어났을 때에는 한 나흘정도를 일어나지 못하고 누워 있었다고 한다. 왜 그렇게 오래 잠들었나... 생각한다면 딱히 떠오르는 것은 없었다. 마지막에 무엇 때문에 쓰러졌는지도 모른다. 그저 마지막이 지하실에서 그의 모습을 마주한 것 밖엔. 머쓱하게 뒷머리를 긁고 있으면 배가 고픈지 꼬르륵 소리가 배를 울렸다. 혼자 들었으면 상관이 없는데 하필 시어도...
※공포요소, 불쾌 주의※
요정들의 노오란 빛이 고개를 들려던 눈꺼풀을 살포시 내리누르고."..렇게..."실바람같은 목소리가 어렴풋이 들려왔다."협력..겠어요.."목소리가 너무 작아서 무슨 말인지 거의 알아들을 수 없었다."..당신은.. 피.. 두각시..."'에일린?'"이 사람.. 아시죠?""…똑같아. 당신도 똑같은 인간이라고!"날이 선 목소리는 채서율의 것일까."..도... 똑같이...
친구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관계가 달라지는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다만 레일라는 그 변화에 이름을 붙일 생각을 안 했을 뿐. 다들 과할 정도로 붙어다니는 두 사람을 보고 손가락질 하고 카르멘이 무슨 일을 해도 편을 드는 레일라를 보며 수군거려도 레일라는 서로가 친구라는 것에 한 톨 의심을 품지 않았다. 애초에 레일라는 이름이란 것에 크게 신경쓰지 ...
누군가에게 가족은 가장 소중한 존재이고 누군가에게는 가족은 가장 미운 존재이기도 하다. 나에게 가족은 가장 소중하지만 불편한 존재 였고 가족들에게 폐를 끼치는 게 가장 싫었다. 가족들에게 항상 좋은 모습 밝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었고 우울한 내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다. 가족은 소중하기에 우울한 감정에 빠지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 결국 나는 가족들에게...
건이의 표정은 심각했다. 천상이 깨어나지 않았을 때처럼 울상인 채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천상은 그 모습을 잠시 눈에 담더니 덩달아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다. “확실히 큰일이지…. 고민을… 좀 해보아야겠구나.” 그리고 눈을 지그시 감고 고민하는 척을 했다. “함께 가요. 미력하나마 보탬이… 아니 방해는 되지 않겠습니다. 혼자 보내드릴 순 없어요.” 중간...
조창연은 새로운 근무지에 도착한 이래 가장 바쁜 하루를 보냈다. 그렇다고 해서 뉴욕의 다른 서와 비교할 수 있는 정도는 되지 못했지만, 파트너 배정을 시작으로 크고 작은 ‘정식 업무’들이 책상 위에 쌓여갔다. 그 중 대부분은 서진이 전달해 준 것으로, 그의 손을 거침으로서 실제로 창연에게 주어진 업무보다 양이 배로 많고 시간 역시 배로 소요되는 업무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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