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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긴 어딜까. 온통 검은색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걸어도 걸어도 끝없는 검은색이다. 언제까지 걸어야 하는 걸까. 끝은 있는 걸까. 끝에는 뭐가 있을까. 꼭 끝에 가야 하는 걸까. 내가 왜 끝을 향해 걸고 있는 걸까. 아무것도 모르겠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끝이 없어도 걸어야 한다. -저벅저벅. 아. 기억났다. 너를 보러 왔다. 그...
난 곳은 번화한 서울의 도시였으나 자란 곳은 근방의 달동네였다. 느껴지는 박탈감이라 할 것을 느끼지도 못 할 만큼 짧은 시간이었지만 예림의 눈 속에는 뚜렷이 남아있었다. 밤을 밝혀 어둠이 내려앉을 겨를 없게 만드는 네온사인들과 온종일 소란스런 도시의 밤. 그렇지만 예림의 인생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한 건 겨울에는 유독 크게 느껴지는 태양이 떴고 또 어느 때면...
'계간꿍른 봄호' 웹진에 뭉꿍으로 제출했던 원고가 여름호 공개되고 나서 비공개 처리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한번 백업해야겠다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를 얻어 한번 예전 원고를 다시 올려봅니다 과거의 것이라 좀 부끄럽지만 처음으로, 제대로 완결 지은 단편이자 첫 웹진 제출 원고였어서 애정이 많이 남네요 요청해주신 F님께 감사드려요~ - 후기도 같이 읽으면 더 ...
그 빌어먹을 핏줄을 중요시하던 흑표가문에서 살아남는 법은 단 하나밖에 없었다. 내가 죽거나, 내가 죽이거나. 나는 당연히 내가 죽을거라고 생각했다. 되도않는 후계자 자리에앉아서 가문을 지킨답시고 만들어낸 깡패조직 - 사실 말만 깡패였지, 내놓으라하는 기업들 뒷배였지만.- 보스자리에는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내 어머니를 죽여버린 명분이 주어진다면 ...
※공포요소, 불쾌 주의※
서준은 눈 앞에 놓인 사과를 괜히 한 손으로 바닥에 눌러 이리저리 굴려댔다. 내가 게이한테 인기 있는 상인가? 그는 바로 전 날, 셰너의 홈 파티에서 제게 커밍 아웃을 한 일본계 미국인 타쿠안을 떠올리고는 굴리던 사과를 움켜쥔 채 아삭 베어 물었다. 맥주에 거하게 취한 타쿠안은 사실 자신은 게이이며, 벌써 3년째 연애중이라는 알고 싶지도 않은 TMI를 남발...
그날의 최고 기온은 29도, 습도 65퍼센트, 낮에 한 차례 소나기가 내렸고 강우량은 7밀리리터, 너는 나로부터 1.2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고, 우리 사이에는 두 사람이 앉아 있었음. 너의 테이블 위에는 3분의 2정도 맥주가 차 있는 500cc 맥주잔, 너의 다이어리, 그리고 핸드폰이 놓여 있었음. 스피커에서는 Rialto의 <Summer's over...
어쩌다 내 이름을 불러 준 그 목소리를 나는 문득 사랑하였다 _짝사랑_이남일
A5 / 소설 / 약 30~40p / 중철제본 / 4000원 입금 폼 ▶ https://forms.gle/tKr4X3AyhxG1Qxgs8 (~23일 20시) 뮤지컬 더 픽션 재연을 기반으로 합니다. 커플링은 그레이X와이트 고정으로, 두 편이 실릴 예정입니다.퇴고 전이므로, 샘플과 실제 내용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샘플은 글의 초~중반 부분입니다...
SPEED PAINT -> https://youtu.be/pOOMSJj5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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