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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실화도 살짝 섞임 / 조금 한국화(?)된 느낌이지만 그냥 보고싶은거 끄적여봄 / 잠긴 옛 계정에서 풀었던 썰 백업( 뒷 내용은 @qazxcde023 에서 이어쓰고 포타에도 백업합니다 ) 썰체 괜찮으시다면 가볍게 봐주세요 망무 현대 청게물 완전 세세하게 보고 싶은데 그냥 내가 써야겠다 고등학생때부터 풋풋한 사랑을 시작하라 망무.. 같은반인것도 좋지만 다른반인...
"야, 박찬열!" "..." "아아- 박찬여얼-" "... 아으... 왜..." 본디 적막만이 감돌던 주말 아침이었다. 평소대로라면 부엌에 앉아 도란도란 아침을 먹고 있을 시간, 혹은 침대에서 나른히 뒹굴고 있을 시간. 휴우... 불도 켜두지 않은 싸한 거실에 앉아 있던 백현이 땅이 꺼지도록 한숨을 내쉬었다. 일어나라고 말한 지가 어언 두 시간인데. 참다 ...
피터가 중간에 부르는 노래가 이거! ※타 사이트에도 올린 적 있습니다 피터는 가난한 대학생이었다. 길가에 있는 돌맹이큼이나 흔하고,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그는 응당 수많은 학생들이 그런 것처럼, 월세를 내느라 허덕이고, 하루 하루 돈 걱정을 해야 했다. 식료품 따위들을 살 때도 조금이라도 싸고 하나라도 더 주는 것은 없나 살펴보고, 시간이 나면 친구...
에단은 와인을 비롯한 술을 즐겨 마시지 않는다. 입에도 대지 않는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것이다. 그러나 지금만큼은 술 한 잔이 간절했다. 그는 옆에 놓인 잔을 들어 그대로 입에 털어 넣었다. 취침 전 요깃거리로 준비된 와인이었기에 목 넘김이 가벼웠다. 곤란했다. 그는 술기운이라도 빌려서 잠에 들어야만 했다. 살면서 이렇게까지 바빴던 적으로 손에 꼽는 하루였...
20년 전 첫 회사에 입사해 첫 업무가 게임의 세계관을 쓰는 거였습니다. 글 쓰는 걸 국딩 시절부터 좋아했기에 애초에 게임 시나리오 라이터가 최초 목표이기도 했고요. 이력서도 그렇고 면접 때도 글 실력을 어필했으니 팀장님의 실력 평가는 당연한 거였죠. '그래서 네가 얼마나 잘 쓰는지 써와봐라.'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주신 기한을 넘겨가며 심혈을 기울여...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강태현은 제 인생이 싸구려 삼류 소설의 조연쯤 된다고 생각했다. 서점 입구에 각종 판넬로 홍보되고 있는 그런 책 말고, 누군가 애타게 찾고 싶어 구석 자리까지 꼼꼼히 살핀 후에 결국 만족스러운 웃음 지으며 찾아낸 과거의 베스트셀러였을 그런 책도 아니고. 그 책이 꽂혀 있던 책장의 구석 중의 구석, 어쩌다 누군가의 손을 타도 표지 한 번 훑어보고 다시 제자리...
둘이 점점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술 마시다가 은근하게 입도 맞추고, 석민이 지수를 애정으로 부드럽게 안아준다고, '그리하여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하고 끝날 리가 없었다. 지수는 클럽에 등록 된 오메가였으니까. 그러니 석민이 지수를 사람대접 받고 살게 하려면, 일단 그 클럽에서 지수를 빼 와야 한다는 뜻이었다. 그 사이 석민에게는 슬슬 결혼 압박이 ...
엄마가 나를 데려간 곳은 저택의 주치의가 살고 있는 방이었다. 고용인들만의 주치의가 따로 있는 모양이었다. 복지 좋구만 그래. 진찰과 몇가지 질문을 받고 답한 나에게 의사는 외부 충격으로 인한 '기억 상실증'이라고 진단을 내렸고 일단 며칠 동안은 안에서 푹 쉬는 게 좋다고 진찰을 내렸다. 약도 챙겨줬고 말이다. 약을 받고 엄마는 잠시 의사와 이야기 한다고 ...
안나는 역대 최악의 마왕이야. 힘이 강한것도 강한건데 기존 마왕들은 힘에만 집중해서 전략쪽에는 좀 취약했는데 안나는 역대 왕들의 비에 힘은 좀 모자라도 전략,전술에 능하고 개인주의가 강한 마족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있었거든.마족들 입장에서야 인간들을 죽이고 유린할수 있으니 최고의 마왕이겠지만 인간들 입장에서는? 멍청한 마왕은 보통 물량공세밖에 할줄 몰라서...
잘 생각은 없었는데. 어느 새 잠이 들었나보다. 따뜻한 게 품에 안기기에 다리를 감고 푹 잤는데, 그게 지민이었다. 윤기는 심장이 쿵 내려앉는 것을 느끼며 정신을 차렸다. 아니, 손만 잡고 잔 거 같은데 언제 품에 들어왔지. 손 꼭 잡고 만졌다가, 볼에 대봤다가, 지민의 볼도 만져보고... 가만히 잡고 있었던 건 아니지만 어쨌든, 이렇게 껴안고 자지는 않았...
억지로 온 건가? 이럴 거면 왜 온 거지. 지민은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내내, 운전하는 윤기의 눈치만 봤다. 불편했다. 장난은 윤기가 항상 먼저 시작했고, 말도 먼저 걸어주는 편이었는데. 기분이 안 좋은가. 그 먼 길 운전하느라 힘들었나. 놀아주다가 지친 걸까? 하아. 저도 모르게 한숨을 쉰 지민은 다시 윤기의 눈치를 봤다. 윤기는 고민에 빠진 듯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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