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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놈들 만으로도 버거운 지우가 찐으로 바람 피울 일은 없을 테지만... 만약 바람을 피운다면, 일단 공통된 점은 둘 다 바람 상대를 가만히 두지 않을 거라는 것... 요한이는 배신감에 치를 떨지만 지우를 어떻게 할 수 없으니 주변 물건을 부수고 발악합니다. 시뻘개진 눈으로 집안을 엉망으로 만들며 소리지르죠. 왜! 왜! 그리고 오락가락해요. 다른 사람 만나지 ...
"봐...... 봤지?" 다희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보아하니 남자는 다희가 '봤다'는 사실에 화가 난 듯하다.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앞을 가릴 생각은 딱히 하지 않았다. “보여주기 싫었으면 가리면 됐잖아.” “네가 술 같은 걸 권해서 이렇게 됐잖아! ...젠장." 남자의 몸이 휘청거렸다. 빈혈을 일으킨 것처럼 벽에 한쪽 팔을 짚고, 괴로운 듯이 머리를 감...
재앙이 찾아왔던 날을 기억한다. 제게 있어서는 그다지 거대한 재앙은 아니었다. 마지막 삶의 의미를 불어넣어 연 시계공방이 골목째로 폐허가 되었고, 정신없이 도망치던 와중 몇 번이고 엎어지고 넘어지며 감염자들에게 붙잡혀 죽을 고비를 간신히 넘겼다. 그저 그뿐이었다. 처음부터 잃을 것이 많지 않았던 그는, 마침내 사방에 고요가 내려앉은 뒤에야 새삼 제 두 손바...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그다음날 같은시간에 다시 그장소로 나가보았다. 어제와 똑같이 겨울비가 내리며, 전광판엔 어제와 똑같은 광고들이 나오고 있었지만, 꿈속의 그 사람은 없었다. ..역시 잘못본걸까. 미련이 남아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다시 나의 자취방으로 돌아가려는 그때였다. “야, 너.” 따듯한 손이 나의 어깨에 겹쳐졌다. 무심코 뒤를 돌아보니, 꿈속의 그아이, 어제의 그 사람...
*** 집은 반겨주는 이 하나 없이 조용하기만 했다. 명화는 핸드백과 외투를 아무데나 던져두고 침대에 누웠다. 머릿속이 복잡했다. 처음부터 이 일을 받아들이는 게 아니었는데. 후회해봤자 이미 되돌릴 수 없었다. 오늘 일을 석훈에게 말해야하는데 지금은 너무 피곤했고 쏟아지는 잠을 이길 수는 없었다. 아침에 일어나니 문자 한 통이 와있었다. 김수호였다. 다...
"...내가, 어떻게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겠어. 당신은 너무나도 빛나는 사람이잖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찬란한 사람이잖아. 이런 나조차도 당신의 앞에서는 경계를 풀 수 밖에 없을 정도로 다정한 사람이라서, 누가 되더라도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겠지." 비참한 심정을 숨기며 내뱉었다. 당신은 진실로 누구라도 시선을 뺏길 만큼 눈부신 사람이라서...
(*일상의 끝맺음? 같은 느낌으로 드리는 로그입니다. 편하게 받아주세요! 앞으로는 조사 이후 시점의 시리 대화로 뵀으면 좋겠네요!)
계절은 3월, 매화는 끝을 알리고 벚꽃은 아직 피지 않은 때. 나무 사이를 빠져나가는 으스스한 바람 소리를 다희는 아무 의미 없이 미소를 지으며 듣고 있었다. 일단 서울시내이긴 하지만 외곽에 있는 다희의 집은 약간 높은 언덕 중턱에 있다. 집 뒤에 있는 정원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나쁘지 않다. 논에 막 물을 댄 초봄이라면 물에 비친 달을 내려다볼 수 있었고,...
"...아! 지금 이럴 때가 아니에요." 뭔가가 생각났다는 듯, 박수소리는 죄책감과 잡음같던 상념을 흩어지게 하기에 충분했다. "꼭, 당신을 원래대로 돌려놓을테니까요. 그래요, 그저 혼란스러우니까 그런 말들이 나왔던거에요.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게 아니에요. 당신이 원래대로, 우리... 영혼이 돌아와서, 이전의 삶에선 못 누렸던 영광을... 온전히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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