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앞부분: 퇴근길 위안이 길에 버려진 인형을 주워 데려온다. 인형을 깨끗이 씻기고는 침대에 눕히고, 사랑이란 이름을 지어준다. 맞다, 자기소개. 저는 장위안이고요, 84년생입니다. 이름이 특이하다고요? 맞아, 저는 중국인이니까요. 안산 출신이고, 길림대를 나온 전직 아나운서예요. 중국어랑 한국어를 할 줄 알고요.(영어는 못하지만요) 당연히 자랑 아니에요! 아...
썰 (장문) 1. 초능력 뱃가슈퍼파워가 없는 민간인이라는 점이야말로 뱃가의 정체성이지만 그래도 초능력자 뱃팸 보고싶어... 그냥 무슨 초능력 가질지 망상하고 싶어... 웨인저 들어온 이후로 n달간 딕의 초능력을 슈퍼 곡예로 오해하는 제이슨 보고 싶어... 딕은 딱히 그런 말 한 적 없는데 브루스한테 "딕도 너와 같은 초능력자란다..." 라는 말 듣자마자 쿼...
분명 상대 배우의 이름이 안나 B. 아이다, 라는 것까지는 기억을 했다. Anna B. Aida, 아아, 정말. 눈치를 챘어야 했다. 애너그램이었구나. 마야는 쓰게 웃었다. Daiba Nana를 그런 식으로 바꿔 예명으로 쓰다니. “처음엔 여러 이유가 있긴 했지만, 역시 마야쨩이 못 알아볼 정도면 성공인걸까.” “하아.” “천하의 텐도 마야에게, 프레셔를 ...
- 검수 및 퇴고가 이뤄지지 않은 글입니다. - 매끄럽지 못하거나 어색한 문장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로판 악남 빙의 썰 기반 (https://twitter.com/INT_inFVN/status/1348555628004868096?s=20&t=RE_3r66XjM4E-v3Xe4YZ0A) * [중혁독자]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빙의하신 기분은 ...
가슴속에서부터 간질거리는 느낌이 끊이지 않았다. 아니, 단순히 입맞춤만으로 온 몸을 가만히 두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내가 참지 못하고 와라비히메의 옷깃을 잡아당기자 와라비히메는 그런 내 손목을 턱 잡더니 입술을 떼고 말했다. "칭찬을 해주면 얌전히 받을 줄도 알아야지. 좋다고 날뛰면 받을 수 있는 칭찬도 사라지게 되니까."
최고보단 최선을! 오늘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다! 담임이 멀쩡한 급훈을 제시해 봤지만 안 통했다. 펼쳐지는 남고의 모순 퍼레이드. 성대한 지랄의 향연. 어머니가 김장할 때 돕지는 않고 수육이나 탐낸 새끼들이 ‘포기는 배추 셀 때나 하는 말이다’를 지지하고 자빠졌다. 여자애들한테 일촌평으로 친한 척했다가 조용히 삭제당한 새끼들이 ‘여자를 보기를 돌 같이...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if 청명이 매화검존 시기의 기억만 가지고 일어난다면 --------------------------------------- 눈, 그래. 청명은 눈을 떳다. 평소 그 지옥같은 전쟁터에서 잠이란 사치라 여긴 그였으나 제 사형의 눈물어린 부탁을 무시할 순 없었기에 자신에게 잠깐의 휴식을 허락했다. 그마저도 마음에 들지 않아 제 사형제에게 일각이 지나면 바로 깨...
"있잖아, 난 네가 싫지 않아. 이렇게 거슬리는 짓을 해도 이상하게 전혀 죽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정도로. 그렇지만 더 이상은 마구잡이로 행동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슬슬 귀엽다는 생각이 드는 참이었는데, 불편한 일 만들 필요 없잖아?" 서서히 입을 막던 손을 뗀 와라비히메는 그렇게 말하며 나를 지그시 쳐다보고 있었다. 하지만 그런 말들은 와라비히메의 ...
탐욕의 기억은 늘 언젠가의 봄날에 시작 되었다. 바람을 타고 흩날리던 긴 머리칼과 도화의 향기. 그 속에서 저는 늘 그것을 원하면서도 단념했다. 멍청한 놈. 과거의 저를 비웃으며 제 손에 끼워진 반지를 만지작거리다 흩날리는 꽃잎이 영 불쾌해 일어선다. 꽃잎은 미련 없이 바람에 흘려 사라진다. 언제부터였을까. 답지 않게 참는 법을 배워 가고 있었다. “듣고 ...
* 더러울 수 있음 주의 다사다난한 설날이었다. 뭣 모르고 먹은 조개 탓에 식중독에 걸렸다. 장염은 걸려봤어도 식중독은 처음이었다. 다음 날 아침 상태가 좀 안좋더라니 자려고 누웠을 때부터 속이 뒤집어졌다. 전기장판 위에 있는데도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식은땀 비스무리한 게 났다. 숨도 답답하고 머리도 어지러웠다.(나중에 의사쌤이 말하길 위가 폐를 눌러서 숨...
사랑이라는 말을 발음하기 앞서 김독자는 몇 번의 연습이 필요했다. 뻣뻣하게 굳은 혓바닥이 충분히 부드럽게 발음할 수 있도록. 그러고도 모자란지 매번 그 앞에 서면 어떠한 소리도 낼 수 없었다. 세상이 통째로 음소거가 된 것 같았다. 어쩌면 자신은 무언가 말했을 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말을 못 한게 아니라 소리를 못 들은 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