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조금조금씩 쓸게요~~!> 이름 : 아이아네 (Aiyana)(정확한 발음은 아이아나)(꽃이 만발한, 영원한 꽃) (위키피디아, 작명도움봇(@naminghelpbot) 참고) 본명 : 아이아네 발부르가 (Aiyana Walbrga) 국가 : 독일계 영국인 나이 : 22살(특:13살에 사망문서나옴) 키 : 155cm (아이아네의 성장은 13살에 멈췄...
One of a Kind Chapter 3. With Team Karasuno 가이드와 함께 있는 후타쿠치를 마주친 텐도는 천천히 입을 열어 어째서 가이드를 데리고 중립지역 밖으로 나가선 안 되는지 설명하기 시작했다. 합동 훈련의 목적이 틀어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것, 그리고 가이드의 안전을 위해서란 것이 그의 주된 의견이었다. "안녕, 나는 텐도 사토...
우중충한 날에 잠겨있는 사람에게는 어떤 위로의 말도, 어떤 좋은 말들도 툭, 툭 내려오는 빗방울 소리에 묻혀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혼자서 그 비 속에 쭈그려 앉아 옷이 빗방울에 스며들고 머리카락 하나, 하나가 젖어 축 내려앉을때 쯔음에는, 비가 내리는 장소는 옥상이 되어있었다. 누군가 우산을 들고 다가왔다. 괜찮냐고 묻는 한마디에 가슴이 욱신했다. 그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자꾸 시험해본다. 나를 좋아하는게 맞는지, 나를 싫어하는건지, 그것이 들켰을때 나 반쯤 죽어있고 팔에는 수많은 칼자국들이 데코 되어있을거다. 그러면서 그 시험은 계속 더해져만간다. 사람들은 나를 징그러워하기 시작해간다. 나는 사람을 시험한다. 믿지 못해서, 무서워서, 구차한 변명이다. 하찮은 변명이다. 하지만, 넌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
칼로 팔을 긋는다는게 전부 자해라는건 아니였다, 슬프다고 슬픈 영화나 노래를 듣는것도 자해였고, 과도한 운동, 과식, 과소비도 자해였고, 힘들때 도움도 요청하지않고 어두운 방안에 나혼자서 훌쩍이며 울게하는것도, 사람들에게 지나치게 배려하는것도, 관계 파괴, 악연과의 관계, 어두운 밤, 추운 겨울에 나 혼자 밖에서 돌아다니게 한다거나, 심하게 상처가 났는데도...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원문 https://hongmingbook.tistory.com/m/9?category=774697 “야, 걔가 너 계속 쳐다본다.” 재미있는 걸 발견했다는 듯 빛나는 눈을 숨기지 않으며 지수의 뒤쪽 어딘가를 몇 번이나 힐끔거리던 정한이 입을 열었다. 그러나 지수는 김빠지게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잔에 든 아메리카노를 한 모금 홀짝일 뿐이었다. 이 카페테리아...
-젭알 젭알 노래랑 같이 들어주세요!ㅠ 너무 좋은 노래에요ㅠㅠ- 십일월의 첫날. “창섭씨.” “사장님.” “많이 기다렸죠.” “아뇨. 그냥, 조금.” “추운데 안에서 기다리지.” 나의 갑께서 서류상 미각인 알파가 되신 날이다. 나는 어느새, 굳이 수고스레 오지 않아도 된다는 사장님의 말을 가벼이 무시 할 줄도 아는 배은망덕한 을이 되어 있었다. 바람의 무게...
도린은 아놀드의 ㅡ음흉한ㅡ키스를 받은 후부터 그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 수 없어졌다. 그가 거북스러워진 것이 아니라, 그녀 자신이 이상해졌기 때문이다. 그와 눈이 마주치기만 해도 심장이 빠르게 뛰고 얼굴이 붉어져서, 도린은 곤혹스러웠다. 가끔 아놀드와 눈이 맞고 정적이 흐르면 겁먹은 다람쥐처럼 그녀는 얼른 시선을 회피했다. 그럴때면 그의 시선이 집요하게 ...
오지 않았으면 하는 아침이 스오우 츠카사에게는 아주 가끔 있었다. 찌뿌둥한 주말을 보낸 월요일 아침과 자신 없는 과목이 기다리는 시험 아침, 유난히 자신에게 엄격히 대하는 친척을 보러 가는 아침 등. 방 안에서 한참을 울리고 있는 알람 소리를 들으며 츠카사는 천장을 노려보고 있었다.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 설핏 잠이 들었지만 현실과 뒤섞인 꿈 때문에 전...
요한에게는 이상한 하루였다. 물론 예언자의 하루는 대개 이상하긴 했지만 그날은 그다지 짧지 않은 45년의 삶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이상한 날이었다. 우선, 그는 동이 틀 즈음에 현관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깨어나야 했다. 심각한 불면 증세 때문에 잠든 지 겨우 두어시간밖에는 안되었는데 말이다. 그가 서둘러서 문을 열러 간 것은 오로지 이 낯선 불청객이 문을 부...
방학이 꼭 까마득한 옛일같다. 진영은 스케치를 이리저리 해보다가 짜증나서 집어쳤다. 아. 분명히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느낌이 있었는데? 왜 이거를 꺼내려고 하니까 그 느낌이 아니지? 돌아버리겠네. 9월은 예상했던 대로 빡셌다. 오리엔테이션이겠지 하고 들어가면 바로 첫 수업을 시작하겠다고 하질 않나. 실습 과제에서 요구되는 완성도를 맞추려면 여러 날 밤을 새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