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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1. 여황제가 되기 위해 여러 죽을 고비를 넘기며 감정을 잃은 여주인공, 그리고 각자의 위치에서 여주인공을 만나기 위해 다가온 13인의 남자들. (곧 연재할까 고민 중입니다. 아마 곧 프롤로그가 올라갈 수도 있어요.ㅎㅎ) 2. 피겨스케이트 선수와 아쿠아리움의 수의사. (아마 전생과 현생이 이어지는 그런 이야기일 것 같아요. 드라마 대본으로 써둔 내용이기도 ...
재신은 눈을 뜨면 자신의 앞에 펼쳐질 최악의 상황에 대해 생각했다. 몇 번은 아닐 거라 스스로 다독이기 바빴지만, 실눈을 떠보니 여전히 호화스러운 내부가 현실임을 인지시켰다. 한국에서 나고 자라 외국이란 것은 미디어로 접한 게 전부인 재신은 현재, 전용기에 태워져 납치되고 있었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탓인지 재신이 다시 두 눈을 질끈 감자 옆에서 낮은 목...
**이번편은 꽤 달달합니다** **까먹으셨을까봐 덧붙입니다. 이로하 스토커 이름은 타카하시 소우타에요. 선생님 앞에선 이미지관리 잘해놓은 개또라이져.. 핳 이런놈을 누가 만들었을까??((먼산 # Day 1 : 월요일 "아 겁나 졸리네..." 정자 가까이 서 있던 이로하가 중얼거렸다. 월요일 아침이면 평소보다 피곤함이 배가 되는 법이다. 등굣길에 스토커가 붙...
가치투자자들이 흔히 강조하는 것이 단기 마켓타이밍을 잡으려고 애쓰지 말고 회사의 큰 그림을 보고 장기투자하라는 것입니다. 물론 참 좋은 말이긴 한데 막상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무척이나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장기투자 과정에서 수 많은 소음들이 발생하는데 큰 그림을 믿으면서 계속 기다리는 것이 몹시 힘들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와 관련해서 다음 번 투자를 위한...
키워드: 간장게장 그날은 꼭 찬바람이 불었다. 까슬한 모직 코트나 얇은 바람막이 따위의 천들이 바람에 흔들렸고, 슬쩍 손을 맞잡거나 팔짱을 끼기에는 애매해 너의 코끝이나 손가락을 번갈아 눈치보게 되는 날씨가 싫었다. 뭐 먹을래. ...따뜻한 건 아직 이른가? 그런 듯. 가볍게 던진 너의 말이 빙빙 맴돈다. 차지도 덥지도 않은 주머니 속에 넣은 손을 꾸물거린...
감정에 총량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좀비가 들끓는 지금, 알렉은 죄책감에 피가 마르는 것 같았다. 아, 좀비와 사랑, 그리고 죄책감. 이 얼마나 안 어울리는 조합인가. 이 세상엔 죄책감이 없다. 사람이 죽음을 코앞에 두면 생존하기 위해 이기적으로 변하듯, 좀비로 모든 게 무너져가는 지금 사소한 죄책감 따윈 다 잊은 채 모두가 그렇게 생존하고 있다. 하지만...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안뇽하세요 또 왔습니다. 과자도 들고 왔어요(? 녹스 명언 원픽은 역시 그거죠 (카시스랑 같이 뽑았습니다(?) 1년 후 au당시 노을 등지고 나서 한번 말할테니 잘 들어! 하고 말했던거요! 그리고 .. 성바호때는 '불질러버린다'는 짧고 굵은 대사도 좋았다 하고요. 뱀파때도 마지막 해를 보며 외쳤던 대사 좋았대요 그거 듣고 가루되어서 좋대요. 마지막으로 술겜...
네가 말하는 소소한 삶의 즐거움들이… 이 꽃밭을 녹일 수 있을 만큼 뜨겁더니? 그래서 온몸을 던지고도 눈에 한 번 담지 못한 거야? 나는 잘 모르겠어, 다만, 존재의 슬픔이란 것이… 존재하는 것 자체가 서러운 적은 있었지만, 글쎄. 나는 설마 네게 이해받지 못한 게 슬펐던 걸까? 자유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그러면서도 삶을 찬양하는 게 증오스러웠을지도 몰라....
인간인 나와 정말로 인간이 아니었던 너 이마요시 쇼이치 X 스사 요시노리 주의사항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서 글쓴이는 매우 졸린 상태입니다. 따라서, 사실 이 글을 어떻게 썼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매하게 시작해서 애매하게 끝납니다. 즉, 짧습니다. -그리고 글의 흐름이 이상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매우, 횡설수설합니다....
... 무려 12년 만에 발을 딛은 본가의 마당에는, 정겨움이나 그리움, 따뜻함은 한 톨도 남아있지 않았고, 형용할 수 없는 불안감과 스산함, 정적만이 가득했다. 과연, 내가 이곳으로 돌아오는게 옳았을까? 사실, 모든 존재의 모든 행위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모든 존재로부터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결코 거부할 ...
그거 알아? 내 본명을 아는 사람은 백여주 네가 유일무이해. 그는 그의 뒷목에 새겨진 ‘백여주’ 라는 각인을 보여주며 말했다. 선명하게 새겨진 그 이름을 보고 홀린 듯 손을 갖다 대자, 붉게 라인을 따라 발화했다. 기분 묘하네. 그는 움찔 떨며 말했다. Jay. 그를 아는 모두가 그렇게 불렀다. 본명은 정재현. 그걸 아는 사람은 유일하게 나 하나뿐이라고 했...
드미트리는 혼자서 삶을 감당해야했으니까 내 것이라는 것에 대한 열망이 있었을거 같다. 하지만 정작 손에 쥐어줄라치면 도망가기 급급했어서 정말로 손에 쥔건 아무것도 안되는 모래알 몇 알 밖에 없는거지... 드미트리는 항상 그런 삶을 살아야 했어서 더욱 더 소유에 대한 집착이 있을것 같은데 형제라는건 가지려고 하지 않아도 엮여있는 것이라서 알료샤와 이반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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