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1. 티치엘은 한 가지 고민이 있었다. 평소에 그녀는 고민이 없는 편이었다. 아니, 그보다는 고민이 있긴 하지만 대개의 사람들이 고민하는 데 쓰는 시간을 그녀는 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쓴다는 편이 더 정확할 것이다. 학과 수석에 모두가 성적이 안 되어 들어가기 어려워한다는 제 2전공을 겸하고 덤으로 교직 이수 과정까지 밟고 있는 티치엘은 하고 싶은 것도, ...
폼폼푸린 푸딩먹는 뮤 루미에 스토리 언제풀려요.... 라레로드 프람 질투하는 요한 (마!! 굳세어라 요한아!!)
*해당 글은 파이널판타지 14 기반의 글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글의 시점은 "희망의 등불" 이전을 기반하고 있습니다. *오르슈팡 드림. 관계성을 특정해두지는 않았습니다. 커르다스는 눈이 오지 않는 날에는 탁 트인 풍경을 자랑한다. 흰 도화지같은 눈 위에 기울어진 해가 붉은 자국을 남기고, 밤에는 선명한 별이 뜬다. 한낮의 하늘은 어디에도...
현범의 어릴 적은 그다지 안정적이지 못했다. 귀족 가문의 서자라는 점에서는 별다른 특별할 것도 없었으나 그 가문이 한 대도 거르지 않고 황궁 관직을 맡아 지낸 내력이 있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였다. 문무를 막론하고 무엇하나 대단한 관직은 아니었으나 꾸준히 황궁을 드나든 집안이라는 것이 백성들 보기에는 아주 대단한 것이었고, 또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기에 이르...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맑고 쨍하디 쨍한 푸른 하늘에 커다란 구름이 떴다. 유유히 흘러가는 여름날의 무더위 속 에서 귀를 찌르는 듯한 매미소리가 울린다. 거리는 이제 막 생긴 여름방학 이라는 휴식에 들썩이기 시작했고 그 주위에서 생기는 뜨거운 정열들이 하늘을 가득 채운다. 차가운 것에만 의존한 덕에 나도 모른채 걸린 감기를 뒤로하고 지금의 자유를 만끽하는 현재에서 내가 두려워 할...
*캐붕망붕인삐주의* #Happening 글.그림 대범한 감자 단순한 Happening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분들을 응원합니다!
좀처럼 바람소리가 멈추지 않는다. 태풍이라도 오는 걸까 생각한 까미유는 지하실로 발걸음을 움직였다. 지하실에 실험을 하다가 올라왔던 것을 기억한 까미유는 건물 지하로 움직이면서 벽에 붙어있는 촛불을 후 불어 꺼버린다. ‘ 누가 알아서 좋을 것은 없겠지. ’ 라고 중얼거리고는 길게 이어진 계단을 내려간다. 저벅저벅 소리가 빈 공간을 가득 메우는 가운데 점차 ...
그 날 알터는, 사람은 죽기위해 태어난다고 했다. 나는 그때 나를 바라보며 말했던 그 녹빛 눈동자가 잊혀지지않는다. 날 안쓰러이 바라보며 슬픈 미소로 내게 말을 건네는 알터의 그 모습이, 마치 내가 그렇게 만든거 같아 마음 한구석을 찔러왔다. "알터..." 슬픈 눈동자로 나를 바라보며 '밀레시안님'을 중얼거리던 알터의 모습에 나는 닿지도 않는 키를 까치발로...
당신, 나를 정말 예술적으로 망쳐놨더라 재밌었어, 내 시선이 아닌 사람으로 보면. 유리디케라에서 벗어나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시선으로 보면 꽤 재밌는 이야기더라고. 우스워, 그래서. 네가 정말 오르페우스의 환생이라도 되는 것 같아? 그래서, 유리디케라를. ... 에우리디케를 희생해서, 슬픈 척 눈물이라도 좀 짜내 보고 싶었던 거야? 누가 그 음악을 듣고 ...
원래 장례식은 죽은 사람을 위한게 아니라고 했다. 남겨진 사람들을 위한 것이지. 그들이 슬픔을 달래고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한 일종의 단계 같은 것이었다. 검은 옷을 입고, 추도사가 그들의 기억을 되씹고, 사람들은 또 눈물을 한바탕 쏟아낸다. 더러는 울지 않는다. 그들은 그냥, 슬픔을 멍하니 지켜보다가, 추스리지 못하고 그대로 영원히 갖고가는 것이다. 잊는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