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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길에 벚꽃 다 폈네. 예쁘다' 창문 밖으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율내천을 보던 성규가 메세지를 써내려갔다. 이제 곧 답장이 오겠지. 아마도 내용은- '그러게. 벚꽃 다 폈더라.' '이따 같이 벚꽃볼래?' '가족끼리 저녁먹으러 나왔어. 이따 봐서.' 으휴. 무드없는 놈. 그럼 그렇지. 오랜만에 율내동을 찾은 성규였다. 작게 회식이 있어 주차가 편한 곳을...
*반복 💿Andrea Vanzo- One Rainy Morning 신은 전능(全能)했지만 전지(全知)하지는 않았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창조되었는지도 모르고 그저 존재하는 것이 존재의 의의인 신. 그에게 필멸자들의 희로애락이란 미지의 영역이었다. 알 생각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 수많은 영혼들이 이곳을 거쳐간다. 수레바퀴가 돌아가듯 계속해서 윤회했다....
[몬엑 상황문답/망상] 다쳤을때 일단은 내가 다치는 꼴 절대 못넘어가는 여섯 남자들의 상황을 보자는거지. 그렇게 그렇게 주위를 주는데도 하루가 멀다하게 다치고 까지고 생채기 져서 들어오는 여자친구 보는 여섯남자들의 반응
" 어때 형아? 좋지. " " 우와, 이건 다 뭐야? " 두 사람의 새로운 신혼집은 넓은 정원을 가진 3층짜리 저택이었는데, 뒷마당에는 온실이 조성되어 있었다. 집에 들어오는 날이 적었던 태형이라, 이번 봄부터 가꾸기 시작한 미니 온실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고, 입구 한켠에는 LP판이 마련되어 재즈풍의 노래가 흘러나왔다. " 우와, 저...
"..." 아침이었다. 분명 술을 마신 것 까지 기억이 나는데 군데군데 필름이 뚫린 것처럼 중요한 것 같은 상황은 전부 휘발되어버린 아침이 썩 반갑지는 않았다. 부서질 것 같은 몸에 엄청나게 과음을 했구나 알 수 있었다. -임창균은 처음 술에 절여진 다음 날 몸살 난 내 모습을 절대 잊을 수 없다고 했다.- 끙, 하는 소리를 내고 고개만 살짝 돌려 주...
재현이 씻으러 자리를 비운 뒤에도 도영은 우두커니 침대에 앉아있었어. 재현이 남긴 흔적을 곱씹으며 멍하니 있다가 문득 그에게 갈아입을 옷을 주지 않았다는 게 떠올랐고, 옷을 꺼내줘야 한다는 생각에 느릿느릿 몸을 일으켜 서랍을 열었을 때 단정하게 개켜진 재현의 옷과 마주했겠지. 얼기설기 기워진 바늘자국을 보자 잊고 있었던 오래 전 추억이 떠올랐어. '노랑아,...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숨이 턱 막혔다. 방금 대화를 들은 것이겠지. 늘 단정하던 제노의 옷매무새가 흐트러져 있었다. 여주는 눈을 질끈 감고 고개를 돌렸다. 명백한 축객령이었다. 정략결혼 “부인, 말 좀 해주세요. 이게 대체….” “정숙해 주세요. 적어도 의무실 안에선 환자입니다.” 손이 희게 질릴 정도로 이불을 잡고 있던 여주를 보곤 재민이 나섰다. 반쯤은 진심이 담기기도 했다...
사랑이라 함은, 무엇인가? 그녀를 향한 미하엘 카이저의 '성가신 어필' 은 감히 사랑이라 부를 수 있는 것인가? 이런 질문을 하면 그 여자는 평소처럼 얼굴을 찌푸린 채로 '여기까지 와서 한다는 질문이 겨우 그거냐? 한가해? 공이나 한 번 더 차라. 아니다, 인성 교육이나 한 시간 더 받아라 ' …같은 독설을 내뱉을 것이 분명했다. 카이저는 '평소처럼' 그...
- 퇴고, 오탈자 검수 없습니다.(제보를 부탁드립니다.) - 성인물 걸어야 하면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 요새 개인시간이 거-의 없어서 연재가 늦었습니다..ㅜ 촬영이 계속되는 동안 피트는 포트가 주는 자극들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며 보다 사적인 호흡을 주고받았다. 피트는 아이러니하게도 포트가 부리는 심술이 그저 사랑스럽기만 했다. 포트가 꼭 단 둘만 있을 때...
-도깨비 토우지 -의 주인 드림주 -퇴마사 고죠 -고죠의 ??? 게토 -약 고죠게토고죠 오래된 것에는 영혼이 깃든다. 그것은 어쩌면 동네 고목일 수도, 품 안의 손거울일 수도, 현관 옆의 빗자루일 수도, 부엌 찬장에 처박혀 있던 금 간 소금통일 수도 있다. 그런 건 말도 안 된다고?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난 있는 줄도 몰랐던 작은 유리병이 웬 남...
이동혁은 무조건 남사친이다. ; 7월, 우산 이동혁이랑 나는 보자.. 얼마나 친구였더라. 잘 기억도 안 난다. 대충 초등학교 몇 학년 때부터 친했던 건 확실하다. 학교에서 유난히 까불이였던 이동혁은 타칭 "조폭 마누라"라고 불리는 나랑 아주 쿵짝이 잘 맞았다. 그래서 티격태격하면서도 또 재밌어서 항상 붙어 다녔던 것 같다. 그땐 "얘랑 놀면 재밌어"였는데,...
몬망진창 일곱남매 번외편 2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몽스탁스 그러니까 우리 오빠들 몬스티엑스가 단독 콘서트 하는 날이다. 며칠 전부터 집에서 오빠들 몰래 만들었던 플랜카드 먼저 얼른 챙겨두고,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자랑스런 몬스타엑스 단독 콘서트이기도 하고, 또 여름이 열심히 연습한 결과를 오빠들과 같은 무대에서 보여줄 수 있기도 한 날이여서 떨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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