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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영원한 나의 축복. 나를 부디 망가트려줘. 속으로 빌었다. 시작한 것은 나이니, 끝내는 것 또한 나이리라. 눈을 감았다. * S2, ,,,,,,,,,,,,,,,,,,,,,,,,,,,,,,,,,,,,,,,,,,,간편하게...답해주세요.. 베르가 너무... 멋져서 그랬습니다,, ,
*다소 폭력적이고 잔인한 묘사가 있습니다. 콰과광. 벽이 무너지자 구멍 안으로 괴물들이 보인다. 괴물들도 나름대로 놀랐는지 하던 일을 멈추고선 말이 없다. 그렇게 일곱명과 약 스무마리가 눈을 마주하고서 침묵의 1분이 흘렀다. 먼저 이 침묵을 깬 존재는 윤기였다. 새하얗고 마른 손이 허공을 향하자 허공에서 불꽃과 함께 폭팔이 일어난다. 몇몇 괴물들의 머리가 ...
※본 게시물에는 약물 자해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트리거를 자극할 수 있는 요소가 분명히 존재하니 꺼려지는 분께서는 열람을 자제해주세요. 나는 도망친다. 그러나 용서받지 못할 도피는 아니다. 몇 번이나 괜찮다고, 네 곁이라고 외치던 나는 결코 떳떳할 수 없다. 영원하지 못한 안식을 찾아 헤매고 순간에 불과한 구원을 부르짖었다. 무한한 우리의 순간들을 그...
현 시각 도쿄 시내는 큰 사단으로 야단법석이었다. 정체불명의 집단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하는 바이러스에 의해 사람들은 저마다 각양각색의 동물의 모양으로 변했으며, 해독제를 개발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유일하게 나을 방법은 시간이 해결해 주는 방법뿐. 의외로 전염성도 있는지라, 동물로 변한 자와 접촉을 하게 되면 자기도 모르게 몸 안에 바이러스가 잠복하게 되는 ...
나의 존경하는 교관님 카페 [오르디네]의 주요 손님들은 토르즈 분교의 학생들이다. 이곳의 마스터가 작년에 잠깐 교관으로 일했기 때문이었다. 처음에는 인연이 있던 2학년 선배님들이 주로 찾아왔지만, 그들을 따라오는 1학년도 점차 늘어나면서 이제는 거의 학교 전용 카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그들 외에도 특별한 손님이 찾아올 때가 있다. “어머, 고마워요.” ...
라임은 평소와 같은 일정한 보폭의 발소리를 들었다. 드디어 오신 걸까? 실로 오랜만에 들어보는 소리였다. 닷새 동안 루퍼스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처음에는 그저 바쁘겠거니, 하고 넘겼지만 갈수록 걱정이 되었다. 그래도 이유 없이 약속을 어길 분은 아니었으니까. 라임은 그렇게 스스로를 달래며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가 없었다면 당연했을 일상이 퍽 심심해졌...
"'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파일 정리하다가 찰나의 초상 초안이었던 원고들을 다시 보았습니다 프롤로그 수준으로만 그렸던 것이었는데 꽤 열심히 그렸던 기억이 나고 퀄리티도 엄청 깔끔하고 정돈되게 나와서(과거의 나 무슨 바람이 불었는가) 기념비적으로 백업해보려구요 초안의 원고는 계간꿍른 여름호에 올라왔던 찰나의 초상의 시간대에서 거의 2년이 지난 시간대, 즉 정해진 시간(1년)이 흐른 후...
*완성 예정X 꽃이란 꽃들이 전부 만개하여 제 모습을 표현하고, 길거리를 들여다보면 연인들이 가득한 이 계절은 봄이였다. 봄의 풍경은 어느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하지만 다를 것이 없던 것도 언젠가는 달라지기 마련이지 않은가? 그렇다, 혜정의 봄 풍경이 예전과 달라진 것이다. 그 이유는… 글쎄. 올해는 작년보다 날씨가 추워서 개화시기가 늦춰졌다. 그 사실...
바후는 천장에 대롱 매달린 제 꼴을 보았다. 한참을 한 자세 그대로 달린 채라 손목엔 골이 파인지 오래. 메마른 창고 환경에 며칠째 갖혀 있던 터라 피부는 온통 갈라지고 터져 원래 어떤 기능을 하던 부위였는지 형체만 간신히 알아볼 수 있을 정도였다. 그나마도 온통 너덜너덜하고 부어올라 변질된 피부색이 구역질을 일으켰다. 곰팡이까지 핀 듯 군데군데가 하얗게 ...
멍하니 저 너머를 바라보던 소녀와 눈이 마주치자 미세한 웃음을 지으며 붉은 후드를 내린다. 졸린 것인지 싫증이 난 것인지 알 수 없는 멍한 눈빛에 잠시 초점이 돌아왔다. 빛나는 흰 날개와 반짝이는 별에 잠시 시선을 이끌려 버렀지만 이내 장난기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말하는 소녀의 목소리에 정신이 든다. "뭘 그렇게 보는 거야?" **설정** -메인 스토리의 설...
허리를 본 레오의 반응↓
행복? 그건, 그들만이 알지 않겠어? 자, 이럴때일수록 기운 차려야 한다고 우리 나비가 그랬어! 이름 :: 모모루 여. 150cm. 45kg. 20세 외관 소매쯤 오는 밝은 오렌지색 머리 주황색 눈동자앞머리는 모아서 사과묶음. 작은 머리끈은 딸기 머리끈가르마는 없이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웨이브진 머리. 가지런히 정리된 갈색 일자눈썹옅은 속쌍커플온순해보이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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