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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까칠한 대리는, - 그 건방진 인턴은, 무척이나, 이상한 사람이었다. Office Scandal w. MJ Episode. 1 타닥 – 서걱이는 키보드 소리가 삭막하기 그지없다. 사무실의 서늘한 공기는, 오늘따라 유난히 무겁게 내려앉아 있다. 이 차게 식은 적막 사이로 한 남자가 미동도 없이 얼굴을 구기고 있다. 애꿎은 노트북 화면만 몇 시간째 노려...
드래곤의 용사 사육 일지 (4) 지크가 미래를 위해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고 있을 동안, 아라곤 또한 자신 안에서 생긴 새로운 감정에 동요되고 그것을 음미하고 있었다. 지크의 모습들이 떠올릴 때면 그것이 꽤 즐거웠다. 자신에게 영혼이 결속된 존재여서 특별한 것일까, 아니면 이렇게 가까이 인간을 둬 본 적이 없어서 그런 것일까. 물론 연금술사라는 인간도 있지만...
드래곤의 용사 사육 일지 (3) 목에 갑자기 생긴 문양과 팔다리에 마력을 봉인하는 도구를 착용한 용사의 운명을 타고난 소년은 그날 이후로 드래곤과 함께 살아가게 되었다. - 그러고 보니 네 주인의 이름도 모르고 있구나. 나는 아라곤이다. "........." - 네 이름이 뭐지? ".... 지, 지크......" - 너는 앞으로 여기서 생활하게 될 것이다....
(* 딱히 어떤 시점을 상정하고 쓴 건 아닌데... 아마 성인이 된 후, 모종의 이유로 타락(?)ㅋㅋ해서 하루하루 살아가던 설정이라고 봐 주세용) 해도 아직 안 떴을 시간이었다. 현관문을 열자마자 들이치는 잿빛 향기들은 콧속에서 분화되어 아스라이 사라져 갔다. 잿빛,이라는 말이 퍽 잘 어울리는 기체의 집합체. 발을 멈춘 채 한 번 숨을 크게 들이쉬어 보면 ...
발인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자 혼자가 된 게 실감 났다. 텅빈 거실에 가만히 누워서 오랫동안 천장을 올려다 보았다. 당장이라도 엄마가 안방에서, 베란다에서, 문을 열고 거실을 내다보며 찬 데 누워 있지 말라고 한 소리 할 것 같다. 이제 영원히 그럴 일이 없는데, 자꾸 환청 같은 게 들리는 거다. 문 너머의 기척, 열리는 문, 지이잉. 갑자기 진동하는 핸드폰...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짧게 쓰고 싶은데 시놉상 조금 길어져서.... 연재처럼 나눠서 올립니다..ㅠㅠ; 단순한 떡글을 쓰고 싶은데 자꾸 장편이 되어서 버린 시놉이 억만개...;; 드래곤의 용사 사육 일지 (1) 세상은 네 곳으로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빛의 힘을 가진 여신이 사는 신계, 자연의 정령들이 사는 정령계, 어둠의 힘과 마족들이 사는 마계, 그리고 인간들이 사는 중간...
나는... 후기 빚쟁이... 한달 반 전 시나리오 후기를 지금 쓰는....... 빚쟁이..... 흑 죄송합니다......................................................... 아니 이게 아니라 굥님의 자작 시나리오 Blooming Bloom, 통칭 블루블룸을 다녀왔습니다. PC1의 각성 시나리오에 PC 1(아...어떻게...
written by.어싱싱 꽁꽁 언 손이 녹아 내릴 떄를 알고 있다. 그 손이 녹으며 찾아오는 아픔 또한 알고 있다. 나는 그 아픔이, 그 따듯함이 무서웠다. - 낡은 일기장에서 볕이 좋은 날, 발아래 밟히는 잔디가 눈에 밟혔다. 눈이 녹은지 얼마 안된 땅은 흙내음을 품고 진득한 퍼지같이 물을 머금고 봄이 왔음을 녹음을 피어내며 알렸다. 나풀거리는...
(걍 진짜 개웃김 그때 쓰다가 제출 못해서 드랍한 건데(ex 슬아 항목)... 말투 ㄹㅇ 애기오타쿠인 게 킬포임) [ 오너입 ] 익명 [ O ] 유슬아 - 우리 슬아ㅜㅜㅜㅜ 슬 아 사 랑 해 ㅠ ㅠ ㅠ ㅠ ㅠ진짜 이거 썼다 지웠다 막 오너 얘기도 하고 그러다가 결국 저렇게 남은 듯 최수혁 - 첨에 프로필 뜬거 보고 와 담밴가 간지오져 이생각햇는데 막대사탕....
BGM. always i'll care - Jeremy Zucker *꼭 같이 들어주세요 ! .. 형, 잘 지내? 이게 벌써 마지막 편지야. 이걸 읽고 있는 걸 보니.. 잘 찾은 것 같네. 밖엔 낙엽이 지고 있어. 형이랑 손잡고 낙엽 밟고 다니던 기억이 생생한데, 이번 가을은 형이랑 보낼 수 없다는게 좀 .. 아프다. 사진으로 가끔 보는 형의 모습은, 마음...
'내가 왜이러지 망할 심장은 또 빨리 뛰는거야 ?' 블랙캣이 손으로 입을 막고는 고개를 푹 숙인다. 정수리에 김이 푹푹 새는 기분이다. ㅡ 마리네뜨는 그런 블랙캣의 모습을 보고 걱정하기 시작한다. "블..블랙캣 ? 어디 아파요 ? 얼굴이 엄청 빨갛고 땀도 많이 ㄴ.." 블랙캐의 이마와 자신의 이마를 손으로 짚으면서 열을 재고 있는 마리네뜨의 손목을 잡는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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