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아마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우리가 꿈을 꾼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당연하다. 나였어도 이 일을 겪지 않았더라면 단지 지나가는 악몽을 꾼 것이라 생각하고 지나갔을테니 앞에서 말한 대로 그날, 그 일을 겪지 않았더라면 말이다. 그날은 유독 한여름이었지만 왜인지 모르게 묘한 서늘함이 느껴졌고 나시를 입었던 나 자신이 무색해지게 옷장 안에 정리해뒀던 얇은 카디건...
1. 아마추어 번역입니다. 오역/의역이 다수 있습니다. 이 점 이해 바랍니다. 2. 캡처, 짜깁기 등의 불펌을 금지합니다. 수준 높지 않은 제 번역이 여러 곳에 퍼지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
#12편은 일반편과 성인편 나눠서 업로드했습니다! 이야기 전개 구조는 동일하므로 원하시는 편으로 보시면 됩니다! * "말해봐. 너 그때 일부러 옷 많이 갖고 온 거지?" 샤워 후 머리를 탈탈 털며 내방에 들어오는 김민규를 향해 말했다. 먼저 씻어 침대에 누워있던 난 노곤함을 느끼며 베개를 끌어안고 있었다. 무드 등의 낮은 조도와 피부에 닿는 보송한 이불의...
지금 뭐라고 했습니까? 부부로 위장잠입한다고 했어. 하, 당신은... ... 으응, 뭐 문제라도 있나. 라샤드 알-무흐라티는 수컷 공작새마냥 점잔 빼고 앉은 남자의 얼굴이 울그락푸르락대다가 결국 새초롬하게 눈매만 올리는 모양새를 즐겁게 감상했다. 아주 많은 말이 저 안에 스쳐지나갔다 라샤드에게 말해도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며 물거품처럼 사라졌을 것이다. ...
돌이켜 생각해보면 참으로 운이 좋았다. 무엇 하나라도 어긋났다면 셋 모두 죽음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 최윤이 고통을 견뎌가며 구마를 계속하지 못했다면. 죽음도 불사하고 구마할만큼 화평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화평이 제 한 몸 희생해 박일도를 가두려 하지 않았다면. 길영의 호소를 듣고 정신을 차릴만큼 최윤을 사랑하지 않았다면. 길영이 시퍼런 칼날 앞에 제 맨...
래리버드 - 보스턴 셀틱스 레전드 매직 존슨 - 엘에이 레이커스 레전드 둘이 NBA 역사상 최고의 라이벌이래여... 중간에 애들이 입터는 내용은 요걸 참고해서 봐주세용ㅋ 그리고 태대가 문득 자주 출몰합니다 맞았다. 그것도 오늘만 두 번째다. 우성은 드리블하면서 골밑까지 파고들어서 점프했다. 디펜스를 피해 슛을 쏘려는 순간 어깨죽지를 맞았다. 맞았다고 하면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포세를 포맷하시겠습니까? 지금까지의 모든 기억, 생명체에 대한 과거, 포세가 저지른 것, 포세에게 새겨진 것, 불행진화론, 이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지우는 방법. 지금까지의 시간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행위. 포맷. 완전한 기억의 소멸. 그것에 대한 권리는 딜런에게 주었다. 정확히는 딜런이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유는 그가 포세와 정반대의 신념을 ...
* "정우성이랑 같이 룸쉐어했었다며, 뿅." 알고 있다는 건 그거였나. 마주 보던 시선이 나를 피해 간다. 생각보다 단순한 이야기였던 걸까. 그것만 물어볼 거였다면 애초에 말을 저렇게 무거운 표정으로 꺼내지 않았을 거 같다. 당장이라도 이 자리를 박차고 나가 화장실로 달려가고 싶었다. 속은 요동치듯이 메슥거리기 시작했으니 말이다. 역류해오는 내용물들이 입을...
11 코즈프로 사옥이 위치한 ES 빌딩의 18층, 성막 안에 은밀히 숨겨진 성소처럼 18층의 가장 내밀한 곳에 코즈프로 대표실이 있었다. 누군가에게 한 번도 닿아본 적 없는, 달리 말하면 허울뿐이라고 볼 수 있는 대표 자리는 형식적인 직함일 뿐이었다. 자리는 누군가에게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리’라는 눈에 보이는 것에 현혹돼 자리의 실질...
그렇게 또 다시 이틀이 지나고서야 눈을 뜬 이랑이었다. 오늘은 다행히도 나체는 아니었다. 그에게는 남색 실크 재질의 잠옷과 가운이 입혀져 있었다. 이랑은 제 몸 가득히 만개한 붉은 꽃들과 깊게 새겨진 잇자국을 보지 않아도 되어 다행이란 생각까지 들었다. 홧홧하게 번져가는 고통에 제 팔목을 내려다보니, 강하게 묶여있던 탓에 푸른 멍과 함께 빨갛게 부어올라 있...
두 번의 물음을 위한 네 번의 기다림이 있다면 네게도 신이 없구나. 기억나지 않는 꿈은 명이 짧다고 했다. 타고나길 사람이 아닌 것들에 둘러싸인 생이라 그런지 꿈 역시 명줄이 짧았나. M은 자주 꿈과 생을 헤매는 기분에 발을 헛디뎠다. 유년기부터 시작된 깨고 나면 기억도 나지 않는 흐린 꿈이 M에겐 있었다. 날 때부터 영안이 트인 생이니 꿈조차 가벼이 여길...
벌써 그 지옥 같은 연구동에서 나온 지 3년이 넘어가기 시작했다. 최근 자신에게 오는 의뢰 내용 중 특히 급진적으로 늘어난 것은 특정 사고를 수사할 수 있도록 ‘증거를 찾아달라’는 내용이었는데, 심지어 경찰이 직접 자문을 구하러 오는 일도 있었다. 물건 찾는 일은 늘 해왔으니 어려운 것도 아니었지만 사건의 전말을 듣고 사건 현장에 가서 쓸모가 있을 물건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